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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벤튼데도, 심지어 그 때보다 비중이 더 늘었는데도 이명박근혜 때랑 정말 온도차가 너무 다름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썩어있는 건지 무서워지기 시작함

시방새 안보는 이유

방송 투자자나 지분 체크하면 답나옴
(광고 스폰도)

언론도 광고 스폰 체크하면 답나옴

공 이라는 글자의 의미는 이미 퇴색됨

시방새는 그냥 노답이지

쓰레기 방송 ㅡㅡ

시방새 채널 없앰

서결이 어떻게 까나 보자 종내기들

언론은 그냥 광고매체죠
이슈 팔아서 돈벌이하는 사기업
사기도 치니 사기업이 적당하긴 하네요
기레기들 역겹게 언론인인 척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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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부터해서 조국관련 보도까지.. 이새끼들은 진짜

내가 죽기전에 태영 이쌔기들 망하는꼴 볼수가 있을까..

건설업체꺼라...

해체작업은 잘할텐데...

펑~~~

잠룡ㅋㅋㅋㅋㅋ

지금 종편은 폐지시키고 시방새를 종편으로

태영건설 자체를 조져야됨. 담합으로 입찰 금지된건 풀렸나?
원래 사기업이 방송국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태영건설임.

닭그네 무슨옷 쳐입었는지까지 뉴스에 내던때랑 어쩜 이리 다르냐

시방세뿐 아니라 모든 언론에서 애써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있죠
노출 빈도가 현저히 떨어짐

참....이러니 기레기 기레기 하지

꼭 검찰/언론 개혁해야만 합니다

일단 애국가랑 국민의례 하고 시작해야는거 아녀??

상상력으로 추리해 보지면
이명박근혜때는 높은곳에서 기사을 좋게 써달라고 요청하고 담에 밥한끼 먹자고 함. 편집권을 가진 담당 국장은 기사 좋게 써주고 높은 사람이랑 연락도 주고 받고 그런게 쌓여 밥도 같이 먹고 돌아가는 정보도 쉽게 얻고 뭐가 된것처럼 어깨에 뽕 들어감.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높은곳에서 언론사에게 전화하는것은 편집권 침해할 소지가 있어서 연락/관리는 없고 알아서 할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언론사 편집장들은 예전 생각하며 지들을 관리안해주니까 편집권을 무기로 정부 관련 기사는 좋은 일 일수록 보도를 제대로 안함. 즉 언론 선배들이 독재정권에 투쟁해서 얻은 편집권을 지들 밥 한끼 얻어먹는데 쓰는거임.
기사는 발로 뛰어서 써야하는데 예전처럼 밥먹으면서 고급정보를 얻기 힘들어지니까 검찰등 언론 관리 잘하는 기관에서 소스 하나 던져주면 [단독]타이틀 걸고 말해주는대로 제대로 취재도 안하고 기사 씀. 위에 보고 배운게 저거니까 기사 쓰는건 앉아서 던져주는 대로 쓰고 포탈걸리면 조회수 올라가고 돈 많이 받고 이런 프로세스가 고착화됨.
결과적으로 기레기 만드는 프로세스가 정립되어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