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신의 아들인데 성욕도 있고

흠

예수에게는 형제들도 있었어요. ㅋㅋ ^^

그쵸

요셉의 첫 마눌에게서 딸둘

마리아 한테서 예수 야고보등등

예수의 친아버지는 로마병사 였었던 판데라 라는 주장이 유력합니다

근데 인간이 갖는 모든 욕구가 있어야 의미가 있죠. 그런 것 없으면 그냥 신의 아들로 하늘에 있으면 되고 그냥 인간세상에 내려오면 되는데 인간의 몸으로 왔으니(인자) 성욕도 있고 식욕도 있고 다 있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기에 가능하면 이 잔을 옮기소서라고 합니다. 다만 인간의 몸도 신격화하면서 욕구 관련, 특히 성적 욕구 관련을 타부시하는 것인데 있어야 맞죠. 그런 것 없으려면 왜 인간의 몸으로 내려 올 이유가 없음.

연예인들도 똥싸고 코파고 하겠지만 그 자체가 언급과 상상이 타부시 되는 것과 비슷한데 한 종교의 성인은 말 할 것이 없겠죠.

성령은 먹는건가요?

ㅋ

형님 두번말하게 하지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