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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개소리야 하려고 들어왔는데...
옳은 말씀...

왜 반대가?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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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명 난독이거나 최소 왜구임

이래서 말은 끝까지 다 들어봐야

맞는말인데... 기레시가 쓰는 수법이죠... 제목장사

뺐기지 말았어야 한다 여기까지만 맞지요.
그런데 이미 뺐겼고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는 겁니다.
그걸 쓸데없는 기념일이라고? 정말 궤변이지요.
다시 그런 일이 없어야 겠지만 이미 지난 역사를 어찌 할 도리가 없지요.
피흘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저런 식으로 갈아먹는다면 ㅜ.ㅜ

뭐 좋은 얘기긴 한데 난 아니라고 봄

역사는 비굴하던 광대하던 사실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하며 교육해야함

일본이 지배 했고 전쟁에 패해서 우리가 광복하게 되었다가 팩트인데

광복이란 말이 아니면 무슨 말을 써야함?

지금 중국이나 일본이나 전세계적으로 똥뽈 차고 있는게 자신들의 비굴한 역사는 돌아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함

물론 위대한 역사적 사실에 국뽕에 취하는일도 좋지만

징비록 같은 역사적 사실도 그대로 받아들여야함 자기성찰 없이 발전하는 국가나 사람은 없다고봄

중간에 편집된 내용이 있어서 그런듯
잊지말아야할것은 죽기살기로 잊지말아야 한다는 말이
빼았겼고 광복이 왔고 잊지말아야한다.
다시는 뺏기지말아야한다 이 내용이 중간에 있을듯

징비록의 최대 단점은 자기 반성이 없고.. 남탓 뿐이라는거..

나훈아는 충분히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기성찰이 있기에 저런 말을 하고 있다고 보네요.

너무 단편적인 사진만 보고 짓거린거 같네요 삭제 하려니 삭제 버튼이 없습니다.

잘못된 글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쓸데 없는 기념일은 아니지요.
애당초 없었어야 한다는 건데.
역사에 만약은 없다는 걸 어쩝니까?

전범국인 일본이 갈라지는게 아닌 한국이 갈라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 ,,,

테스형 포스가 와...
완전 예수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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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광복절이 쓸데 없다는게 아니라, 제2의 광복절이 안 생기도록 국력을 키우자는 말 같은데..
궁굼증 유발하는 화법을 구사한 것 뿐..

조목조목 따지자면 궤변이 맞지만...그렇게 무기력하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던 힘없던 나라를 만든 사람들에대한 원망쯤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나라를 잘 이끌었다면 애초에 없었어야 할 일이었으니까...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광복절이 쓸데없다"는게 아니라 "나라를 빼았겼었기에 광복절을 기념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같은뎅...

난 반댈세. 소중한 공휴일이자 일제의 항복선언일이라...

유럽도 광복절이 있나 궁금하긴 하내.쎄빠지게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다른넘이 와서 바위 부셔버리면 희비가 교차할듯한데.....

내가 뽕짝을 싫어하게된 계기중 하나가 저 전통가요 드립임
전통은 니미랄 뽕짝이 뭔 전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