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이 떡밥 안물었다는.
아무리 기자가 정신이 나갔어도 무슨 기자회견장에서 뻐큐를 날립니까. ㅋㅋㅋ
한국 기레기들이 워낙 이미지가 개같다보니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떡밥이 아닌데요?
기사 적은거만 봐도 가능성은 충분해 보이는데요
노트들때 저렇게 해보세요 무지 힘들어요
다름 쉬운 파지법도 많은데 왜 저런 힘든 방법으로 파지를 하는지
파지올리님이 알려주세요

내가 누구 파지법 따위 알게 뭡니까.ㅋ
뻐큐만 아니면 된거지.

딱 봐도 뻐큐인데 뭘 혼자 아니라고 하는거임?

요즘 기레기들이 제정신은 아니죠
그리고 밑에 김엄마가 추가로 공개질의한게 있는데 아직 답변은 없는 것 같아요

뭘 또 공개질의씩이나.....ㅋㅋㅋ
그렇게 의심의 꼬리를 물면 끝이 없어요.
저런건 적당히 하고 끝내는게 답.

적당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다 님 ㅋㅋㅋ

김태규씨신가보네요
적당히끝내자고하는사람이 범인입니다

떡밥이맞는데?

쟤들은 자기들만 인터넷 터지는줄 아는거야?
아니면 기레기가 선출직이라도 되는줄 아는거야?

저 가죽부분이 저렇게 접힌거 보면 검지중지 전부 피고있네요.
그리고 서로다른 두가지의 책과 다리어리? 를 들려고 하다 무리한 손모양이 나왔다고 추측합니다,
정말 가려진부분까지 노리고 한 행동이 아니라면 기자는 손모양이
문제라는 인식도 못했을 거같네요. 저는 이번에 피카츄배는 안만지렵니다
노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처는 기자 본인이 해야지 정치부장이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네 다일베

이제 손가락 모양이야기 하는데 일베로 모시네요. 본인의 확고한 철학이 있는건
어쩔수 없으나 그걸로 잣대질은 하지 말아주세요.

철학99퍼맞더라

흰 종이는 위로 넘기고, 갈색 표지 같은건 옆으로 넘기면서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저리 된거 같은데..

어차피 갈색표지가 흰종이를 잡아주기 때문에..저렇게 힘들게 잡는게 부자연스럽긴하네요..
보통 갈색표지를 4손가락으로 다 잡지 않나요..계속 넘기면서 보는게 아니라면....

영상보면 정확히 뻐큐자세로 날려요. 굳이 왜 손을 저렇게 돌리는지 의문일정도죠

특정 페이지 잡는다면 보통은 검지나 중지까지 두손가락이 가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은데

글쎄요.. 전 부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책 저리 잡는다는새끼들 지랄한다 진짜 ㅋㅋㅋㅋ 억지로 하라면 모를까 누가 저리잡냐 ㅋㅋ

결국 인터넷에서만 난리치다가 사라질 일들

약지랑 새끼손가락 쥐나겠네

손가락이 잘렸냐? 젓가락질에 잔소리도 많이하지만 저건 좀 의도가 지랄같네.

저런거 사람취급하니
지도 사람인줄알고
서서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그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