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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지난 2017년 3월 공직자 재산공개 당시 서울 잠원동 아파트(9억여 원)과 경기 용인 수지구 아파트(4억)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가운데 수지구 아파트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 총리·장관 인사청문회 시절부터 투기 의혹이 있었다. 황 대표는 2013년 법무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수지 아파트는)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고 사정상 현재까지 입주하지 못했을 뿐 앞으로 이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올해까지 잠원동에 살고 있다.
 
나 원내대표도 옛 지역구였던 중구 신당동에 연립주택을, 용산구 서빙고동에 20억 원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등 40억이 넘는 부동산 자산을 신고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 후보자의 투기 의혹을 지적한 한국당 국토위원들 가운데 민경욱 의원도 부인과 공동 명의로 서초구에 아파트를 2채 갖고 있다. 
 
박덕흠 간사는 본인 및 가족 명의로 삼성동 아이파크와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등 건물 자산만 72억여 원이다. 박 의원은 그 외에도 서울 잠실과 강원 홍천, 제주 등지에 200억이 넘는 토지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산 총액이 20대 국회의원 전체 중 3위(약 523억 원)에 오르기도 했다. 
 
행안위원인 유민봉 의원(비례대표)도 본인이 서울 옥수동 아파트를, 부인이 아현동 연립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국회의원의 경우 지역구와 국회 소재지인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는 등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20대 국회의원들 중 다주택자 비율은 39.1%(298명 중 113명)으로 꽤 높은 편이다. 정당별로 보면 한국당이 56명, 더불어민주당이 38명, 바른미래당 12명, 평화당 5명 등이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34550?no=234550

집값 잡겠다고 정책 만드는것들이.

집팔래? 그만둘래? 하니까. 사표내고 그만두는게...

어지간한 코미디프로 싸다구 때릴일이지...ㅋㅋ


말이나 말던가...ㅅㅂ

솔직히 다주택자가 지손으로 가격 바로 잡을거라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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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박사야
느그당 못된짓은 저렇게 자세히 안찾아봐도 금방 나오던데
그것들좀 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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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라는 관료라는 말 잘 안쓰지 않나요? 주로 고위 공직자 라고 하지?
관료는 일본에서 잘 쓰는 단어인데? ㅋㅋㅋㅋ

하...정말 대가리 깨진 것들 수준 지독하다.
그냥 죽창 들고 나가서 한 명씩 붙잡고 문재인 만세 시켜서 안 하면 찌르지 그러니?

다행히 절반 뿐이네.

부동산 가격 잡는법은  다주택자 보유세 폭탄 밖에 없다

대출받아서 집사세요  ㅎㅎㅎ 그러던 ㅄ들도 있었는데  제주도보다 3배나 적은땅에  제주도 인구는60만인데
3배나 작은 서울엔 천만넘게 살지..당연히  집값 잡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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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들났다

웃긴게 다들 집은 사고싶고 부자되려고 발버둥치면서 한편으론 부자는 세금으로 존나 뜯어야할 나쁜사람들이라 생각하네. 하여간 사촌이 집사면 배아픈새끼들

문재인은 협상가고 집문제는 이재명이 맞는말하는거지, 문대통령이 저런거 모르지 않았을거 같아
대신 대가가 뭐였는지 궁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