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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식한새끼네 그냥 보호회로 비싼거달면되는데

일본인들한테 맞는 전기는 역시 후쿠시마 방사능 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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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먹으면 청력이 감퇴해서 소싯적 듣던 음질보다 형편없이 열화됨

그냥 귀부터 젊은사람한테 기증받으시는게? ㅎㅎ


그리고 인간 청력 한계치가 너무나 명확해서 이런거 다 EQ잉으로 보정 가능한 수준으로

매우매우 미미하고 하찮은 수준

한국전기만큼 일본전기도 얼마나 수준이 높은데;
막상 이런분들 관련 전문지식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다수 같음

무슨 무산소동선이니 뭐니 순도 99.9999라느니 하는데

그로 인한 이득을 실측해보면 역시나 플라시보의 영역임

차이가 있긴한데 어느 수준이냐면

6000hz모니터랑 6010hz모니터랑 차이 느껴진다고 뻥치는 수준이라 기도 안참

귀도 기증받나요? 뭔...

기증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돌려까는거임

아니 저 말이 귀를 진짜 기증 받으라는게 아니잖아요 ㅎㅎㅎ

이해력이 딸리시나봐요...
책좀 많이 읽어요 ㅋ
라노벨같은 쓰레기 말고 ㅋ

몰랐겠냐 ㅋ 니 인생이나 관리해 ㅎ쓰레기 더미 에서 놀지말고

으이구 ㅉ
지가 잘못한건 모르는 병신 쓰레기 ㅉㅉ

그냥 avr 기능 있는 ups 달면 안되나...

오디오 매니아들은 순전히 자기 만족이기 때문에 자기 귀에 들리는 것이 전부임. 제 눈에 안경이라고 자기 눈에만 맞으면 됨.
보통 사람들은 15,000Hz 이상 되면 잘 들리지 않음.

사람 컨디션에 따라 40대 이상도 18000Hz까지 들릴때도 있습니다 훈련에 따라서 음질의 차이도 구분가능해 지구요 물론 본문의 전봇대를 까는건 좀 병크라고 할수 있겠지만 무조건 플라시보 효과다 유의미한 차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저도 몇백정도 투자해서 발만 살짝 들였지만 돈을 쓰는만큼의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전봇대까지 새로 해야한다고 인식을 심어준 것 보니 저 회사가 마켓팅을 잘 했나보네.

비교해서 들려주면 구분 못함ㅋㅋㅋㅋ

ㅄ

역시 일본 돈이 많아...

이런게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ㅈ같은새끼들 ㅈ같은 메모리스틱 듀오나 진작없애고 이거나 가져다쓰지

한때는 삼성센스노트북에도 메모리스틱용 슬롯트가 달렸었다는

근데 작은 음악 카페 사장님 말씀으로는 세팅을 한번 해놓으면 끝이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나면 세팅이 달라지는데.. 전기 때문이 아닌가 말씀하시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음

사람 키보다 높은 큰 스피커였음

안에 전기 부품들이 열화되는거 아닌가여?
트렌지스터라던가 콘덴서라던가?

스피커로 듣는다고 하더라도 소리가 계절,날씨나 습도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온습도도 물론 영향있을꺼에요!

근데 사장님의 결론은 전기였어요;;

에이징이라고 하는데 뇌이징이라고도 합니다 업계에선 내부 배선이나 유닛이 전기구동으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등 거의 모든 음향기기에서 그런 현상이 있고 그걸 느낀다는 사람이 많은걸로 봐선 아예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에이징전과 후를 정밀 측정한 결과값을 연구한 결과값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에이징..
컨덴서나 스피커는 시간이 지나고, 열을 받으면 야간씩 늘어나거나 하는데
그러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죠
금속에서는 시효경화라고 부르죠

근데 에이징이라고 하기에는 여기저기 옮겨다이시면서 몇 년 간 하셨거든요...?  에이징 얘기는 저도 많이 들었는데 몇년 지나도 계속 되는 것이었나요?

음악 제품 파는 쪽에 잠깐 일한 지인 분 얘기 들어보면,

저쪽 계통도 돈 어마어마하게 쓰더라고요.

남한테 과시 목적으로 수천만원 현금 들여서 음향 장비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체감적으로 성능 차이을 느껴서 그렇게 장비 구하는 사람도 있고요.

자기만족이니까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 식객에 보면 억대 스피커 보유하신 분 얘기 나오던데 실물 사진도 있었음

공급되는 전기에 따라 음질을 구분할수 있으면 초능력자 아닌가? -_-

과거 국내 오디오파일들이 일본 매니아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었죠.
기기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청취 공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즉,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고가 기기들이 실력 발휘하기 힘들다는 뜻이죠.
바위만한 명품 스피커와 앰프를 작은 방에 구겨 넣어 3-4미터 앞에서 들으니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죠.

지인이 수 천만 원짜리 오디오 있다고 해서 가서 들었는데......해상도는 높은데 귀에 매우 거슬리더만요. TV로 따지면 콘트라스트가 너무 높아 화면이 한껏 왜곡돼 보이는 느낌?

그래서 취미 생활의 종착점은 집이라고들 하는거죠 ㅋㅋ
수집취미 가진 사람은 놓을 공간이 없어서 큰 집이 필요하고 오디오 취미는 청음 공간과 아랫집 옆집 불평을 원천차단을 위한 단독주택이 필요하고...

저쪽  덕들은 유사과학 잘 믿는거 같던데

늙으면 청력이 나빠집니다.
보청기부터 좋은 걸로 구입하세요.

디지털 도입되기 전 시대면 모를까ㅡ.ㅡ

그나저나 전기 공사까지는 모르겠고 아주 좋은 오디오 한 세트 갖고 싶네요.
좋은 오디오는 이어폰과 헤드폰과는 다르게 공간에 울리는 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어서 좋거든요.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감별 해내면 인정..

저돈으로 집으로 오케스트라 초청하는게 낫겠다

고가헤드폰 써봤는데..악기 소리구분 미세한소리등
너무 들려서 역으로 불편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전원주택의 전기줄 전체를
오디오용으로 시공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위해서 이러한 작업을 할 재력이 있다면,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머... 뻘짓이 이 정도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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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수력발전이랑 화력발전 음질차이가 있으니
이사를 간다는 분도 계셨었죠

물론 농담이었겠지만 저 세계도 참 오묘헌듯

그냥 배터리 큰거 사서 직류 전원을 사용하면 젤 좋은데...

예전에 군용밧데리로 들을때...

가슴깊이 울렸는데....

녹음된 모든 악기의 원래 소리를 들어본적이나 있을라나?
듣기 좋게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후반작업들을 하는데...ㅉㅉ

그냥 돈많은 덕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집에 놀고있던 빔프로젝트랑 120인치 스크린달고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했는데.
소리가 영 아니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성비 2만원짜리 앰프 발견
그러데 그 �灼좆� 콘덴서를 몇개 바꾸고 op amp 바꾸면 소리 좋아진다 해서
개조함...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봤는데..
헐... 개좋음...
이래서 사람들이 오디오에 돈쓰나봄..
지금은.. 진공관 앰프에 눈이 가는데...
가성비 진공관앰프 키트가 있는데..... 살까 고민중...

뭐더라....수력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는 깔끔하다였었나? 그런 소문도 있던데...
오디오쪽의 하이엔드를 보면 감성마케팅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전문유명 오디오 인터페이스 회사에 다 메일로 문의해봐도 번들와이어쓰라고 하던데,,.,
물론 비싼 사제쓰면 소리가 좋냐고 물어보니까 팔아먹어야되니 말을 아끼긴하더만 개인적으로는 번들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ㅋㅋㅋ
전기는 필터회로만 쌈박한거써서 정제잘하면되지 크게의미도 없음

남들이 못듣는 소리 들리는 분들 있습니다.저도 그중 한사람 입니다.특히나 저는 전기가 들어가는 물건들 소리라고 해야하나요? 전기통하는 순간 지잉 하는 소리 계속들립니다.전자제품 작동시키면 그 노이즈 소리가 다들립니다. 형광등 Tv 라디오 냉장고등 전기쓰는 가전제품은 다들리더라고요 노이즈도 성악하시는 분들 소프라노 알토 처럼 높낮이가 기계마다 다 다르게 들립니다, 밤에 자기전에 전기제품 다끄고 휴대폰볼때 액정 켜질때 소리도 들립니다. 나이들면 안들리겠지 했는데 40초반인데도 현제진행형 이네요. 어릴때는 친구들한테 소머즈같은 귀라고 자랑했는데말이죠.

매니아라는 이들이 일제 장인들이 정성들여 일제나 해외 고급 재료만 모아다가  만들었다고 찬양하던
초고가 앰프를 뜯어보니 마데 인 치나가 수두룩하여  일제 장인 운운거리던 자칭 매니아,황금귀들을
입 다물게 하던 일 생각남

저거 ㅋㅋㅋ 한국에 오디오 마니아 현타 왔다던데요? ㅋㅋㅋ
몇억원 투자해서 오디오 맞췄더니 막상 몇천만원짜리하고 몇십만원짜리 스피커로  실험 했는데
소리 구분 못했다는거에 현타온거 ㅋㅋㅋ그래서 다 접었다는 글 커뮤니티에서 봄
그리고 오디오 마니아들 실제로 구분 못함 걍 돈자랑임 ㅋㅋㅋㅋㅋ

귀자랑 하는 사람들이 제일 같잖음ㅋ

싼 스피커 몇만대 팔아봤자네 호구 하나만 잡아도...

저 지랄 할 정도면 그냥 음악회를 가라

오디오 세상으로 눈돌리면 한국에도 그런분들 있습니다 오디오때문에 이사하고 집만들고 전기공사하고 취미라는게 참....

뭔 전문가들이 이리많아

그냥 자기 만족으로 바꿨다 하는 건 뭐 청각도 감각의 일부니까 만족감이 커져서 더 좋다의 선에서 끝나야지,
과학적인 이유랍시고 유사과학적으로 뭘 들먹이는 건 참...

블라인딩 테스트가 제대로 성사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나요? ^^

꽤 오디오 생활 했는데,

아직까지 못 잊는 시스템이 하나 있음.
사블 라이브 사운드 카드 + 사가 앰프(10만원 대 초반) + JBL control 1(10만원 대 초반)이었음.

비싼 시스템이 개인에게 마음에 드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