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앞뒤가 안맞는 말이구만 ㅋㅋㅋㅋ

암덩이 쉐ㅣ들이 말이 많네

시밤 와수리 여인숙 하룻밤 10만원주고 잔거 아직도  빡친다 개객기들..

그러한 희생을 바가지로 자체보상받고 있었다는거네

저지역 사람들 자기들 이권 때문에 한반도에 전쟁이 사라지는걸 절대 원하지 않겠네 ㄷㄷㄷㄷ

십수년전 학생때 5명이서 선배 면회간다고 5만원씩 모아 25만원 들고 갔는데...졸라 꾸진 여인숙 18만원+담날 식당은 갈 엄두가 안나서 그나마 저렴하겟거니 분식집 들어 갔는데 떡볶이(1인분 만원)..순대(1인분 만원)..차비 빼고 주문한 떡뽁이 3인분 양이 동네 5천원 양. 순대 2인분 양이 동네 3천원 양... 졸라 맛없고 목맥혀서 오댕국물 좀만 달랫더니 오뎅 안시키면 안준다고... 아주 시벌 새끼들임.

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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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닫고 눈감고 무조건 빨간당 찍을 땐 언제고 무슨 놈의 희생 ㅋㅋㅋㅋ

철원에 친척이 많은데 정말 사실입니다 이유도 없고 덮어놓고 박근혜 찬양하더군요

가란말이야 가지 말란말이야?
아...그냥가지말고 뽀찌라도 주고 가란 말이구나.

70년간 빨아먹었으니 앞으로 더 빨아먹겠다는 소리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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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희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좋죠?

와수리 씹새끼들아 쌤통이다 쳐망하길 기원하마 3사단 군생활은 나름 재밋었고 좆같아도 추억은 있는데, 와수리 관련해선 좆같은 기억밖에는 없네 화이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