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빼고는 다 바꼈다.

성형할만 하다...
자신감 뿜뿜 하겠네.

성형이 복지다

스카이림 생각나네

렛미인이네....

성공했네.

의료는 인정이지

와 대박..주걱턱 있으셔서 부정교합도 있으셨을듯..

사기인데
자식 낳으면 오마이갓

k 좀 그만 써요 ㅋㅋㅋㅋ

음..뼈를 저만큼이나 깎아내면 밥은 제대로 씹고 살 수 있나요;;?

회복한 다음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해도 내구성이 의심되는데;;

뼈를 깍기전에도 밥 제대로 못 씹고 살았을겁니다
뼈 깍아서 그나마 밥 씹고 실거임.

눈꼬리도 한건가?

다 저렇게 되는 건 아닙니다 성형 실패한 경우도 엄청많아요

그리고 내구성문제도 많죠 얼굴이 무너진다라고하는

성형외과 하렴 미적감각도 중요하겠어요 ㅎㅎ

그래도 눈은 예뻐서 그리 많이 손 안댔네. 눈썹도 괜찮고.. ㅎㅎ 단지 코랑 턱만 미적 기준에 못미치는데 전체적으로 못나지는게.. 참 예쁘게 태어나기 힘든것 같음. 가챠확률 개똥망

기승전강남

목숨 걸고 하는거임.
그저 이뻐질라고  하진 말자.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라서 저정도면 목숨걸고 할만함

턱이 제일 위험하다는데

왼쪽 오른쪽 다 뽀샵 들어갓네

왼쪽처럼 생긴사람은 굉장히 유니크 하지 않나?  저렇게 다가진 사람은 처음보는거 같음..

커마 오지네

전여친이 성형중독이었음. 딱 봐도 강남에 200만명정도 있는 스타일.
하루종일 폰으로 성형카페 들어가서 노는게 일상.
같이 TV 보다가 연예인 누구 나오면 쟤는 어디 했고 어디 했고 다 읊어줌
신인 여배우 나오면 성형 전 사진 들고와서 보여줌
맨날 하는 얘기가 눈 다시 할거다, 코 다시 할거다, 가슴 할거다 등등
죽어도 예전 사진은 안 보여줌, 성형 전 학창시절 친구도 단 한명도 안 만남.
대충 예상할때 본문정도는 아니어도 완전 갈아엎었음을 느낌.
하지만 뭐 어때 몸매가 끝장나는데(전여친 직업이 트레이너), 난 아무 상관없었음.
근데 성형전 20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뿌리깊게 박힌 열등감이라는게 문제였음.
그게 성형을 아무리 해도 없어지지가 않음. 외모만 이쁘지 속은 시궁창이나 마찬가지.
이쁜 여자 보면 험담하기 바쁘고, 모든 여자를 성형동지로 만들고, 돈 벌면 성형할 궁리나 하고..
스스로도 아무리 성형을 해도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매일 수면제를 먹고 잠.
이게 단순한 열등감이 아니라서 여러가지 갈등을 낳게 됨.
히스테릭하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시기하고, 피해의식이 있음.. 결국 도저히 감당못해 헤어짐.
이후로 여러번 성형한 여자는 정신병자라는 결론을 얻고 절대 안 만나기로 다짐 함.

진짜 저정도면 죽는게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수술일텐데 결과물은 강남언니티 안나고 예쁘네요 다행

피부좋고 몸매만 좀 되는 애들이 성형하면 환골탈태가 가능한듯

성전환도 하는 마당에 이정도야

광대도 깍는구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듣보에서 K성형후 탑 찍음....ㄷㄷㄷㄷ

좋은예

도리는요?

스파르타!!!
나암자
-
사자
오리
구미호

성형이 꼭 필요한 여자였다...

엄마 난 왜 엄마 안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