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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는(O)

ㅋㅋㅋ 토럼프나 멜라니나 원색적이어서 매력있다. 꾸미지않고 자기가 원하는 걸 표현하는 도라이. 매력있어

트럼프가 무슨 본색을?
비행기에서 내려서 차량으로 이동하는건데
공식 포토존도 아니고 그나마 트럼프는 서서 손까지 흔들어 주는구만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음.
의미도 없고 목적도 없고 뭐가 문제인지 들어나봅시다.

우선 멜라니아라고 트럼프 마누라 이야기 입니다.
멜라니아도 라스트 네임은 트럼프 이지요.
그제 퇴임후에 은퇴지로 돌아가서 공항에 내려서
옷도 바로 정장차람이 아닌것으로 갈아 입었고
비행기 계단에서 내려온 후 기자들 많이 기다릴 텐데 그대로 생까고 그대로 차로 가버린 멜라니아.

순간 이름에 대해서는 착각했네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을 다 보진  못했지만 의상도 우리나라사람 입장과는
다르게 어울린다,아름다운 의상이다 라는 글은 있지만
무례한 복장이다라는 글은 없네요
그리고 영상의 다른각도에서 보면 차타기전에 화답도 하고
오히려 비행기 계단 정면이 포토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제가 참고한 영상은 cbs마이애미 에서 올린 영상 참조 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이름이 도날드 트럼프 인것만 알았어도 이렇게 무식한 댓글 안달았을텐데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누가 설명좀? 아무리 봐도 뭔 소린지?

멜라니 트럼프가 임기중에는 부부사이가 좋은 것처럼, 그리고 퍼스트 레이디에 어울리는 사람인 것처럼 공식석상에서 행동했는데 임기 끝나고 재선 안되고 나니까 본색을 드러냈다는 얘기죠.

원래 손도 못잡게 하는걸로 유명했어요

트로피와이프가 영부인까지.

살짝 미는 느낌인데

먼저가라고 등뒤에 손 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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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샷 찍으려고 등 미니깐 그래 찍고 와 하면서 먼저 가는거구만 무슨 본색...

정말 등을 미는 것처럼 보이네요.
게걸음으로 화면을 피해 걷는 것이 웃기네요.

이게 맞는 듯.

영웅본색...

바이든이 워낙에 고령이라 다음 재선이 힘들것으로 파악된다며

다음재선을 노린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주작 가짜뉴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