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수를 한다는 건 너무 많이 늦었어요.  이게 친일 때 나라 팔아 축적한 재산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시대가 흘러버림.
 48년에 반민족행위처벌법 으로 처벌하려 할 때 그 때 했었어야 했는데.. 다 풀려났죠. 이승만이 처벌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으니.
 김구 가 암살 당하지 않고, 초대대통령을 할 수 있었다면 다 죽여버렸을 텐데 아쉽네요.

반드시 환수 해야 합니다.
부역자의 사후 재산과 그로부터 파생된 재산 역시 기저재산에 의해 추가 형성된 것이므로
반드시 환수되어 독립에 기여한 후손 및 관련단체에 기탁되어 운영되는 게 맞습니다.

반민족행위부역자들의 후손에 대한 대책은 사회적 논의를 거치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환수하겠다는 건 , 연좌제를 하겠다는 거임.
 아버지가 한 일도 아니고, 할아버지 혹은 증조부모가 한 일을 지금 처벌하고, 소급입법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소급입법으로 남의 재산을 빼앗아 가겠다는 거임.  헌법상,  용납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중국같은 나라가 아님 법과 원칙을 따라야 함
 따라서 뜻은 알겠으나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기득권 층에 민족반역자가 많은데 사회적논의는 될 수도 없구요.. 권력으로 논의가 되지도 못하게 밀어부칠 힘이 민족반역자 후손들에게는 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도 민족반역자 후손 많은 걸로 아니 사회적 합의 따위는 불가능하죠. 애초에 시작도 못함

 하려면 1948년도에 했어야 함. 다신 그런 기회는 올 수가 없습니다.

님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라는 이상만 펼 게 아니라, 가능성을 보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실현해야 합니다 라고 , 어느 정도 실현 가능한 과정을 말해야 함.
 이상을 말하는 건 민족반역자를 싫어하는 대부분의 한국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깐요.
 근데 그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 님같이  말로만 하는 거면  실효성은 제로죠.

전 매국노 후손들에 대해서만큼은 연좌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런승만만 아니었어도 해방후 살처분이 가능했을거고,
그랬으면 그 후손들은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즉, 태어난 것 자체로 이미 이득을 취했다고 보기 때문에
매국노후손세 등으로라도 배상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련한 재원으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께 혜택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게 정의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HOW 죠.

그래서 생각하는게 "매국노후손세"...
맘같아서는 전재산 몰수를 했으면 싶지만...
인두세처럼 세금을 물려서, 그 재원으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께 혜택을 드렸으면 하는거죠.
만약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1일당 세금을 물리고요...

다만... 매국노 후손과 결혼한 독립운동가 후손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조금 골치가 아플지도... --;

매국노후손세를 신설하면 될 것 같네요.
출생시 두당 10억, 매년 두당 1억씩 걷으면 될 듯...

죄받음 -> 벌 받음
으로 정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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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에서라도 명칭을 좀 통일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가 욕하는 토왜들은 친일이나 생존때문에 부역을 한게 문제가 아닙니다.

뭐~ 부역자들에 대해서는 찬반이 갈리겠지만

정확히는 자신의 보신을 위한 매국행위가 문제이죠

그래서 친일 매국노 라고 정확하게 불러줘야 할듯 합니다.

친일매국노가 하나가 반대누르고 튀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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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배신자새키들은 9족을 멸해야 함.

사실 이런 나라도 많습니다 ㅡ ㅡ

후진국일수록........

이를테멘 필리핀이란 나라는 우리로 치자면 저런 친일매국 왜구들이 지들이 위때한 니뽕인이라고 뻐기다가
바가야로 조센징 소리듣고 독립한다고 나서서 독립시키고 지들이 기득권 휘어삼켜 버린 경우죠.
지금도 필리핀 정권 및 기득권 부자들 대다수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 저런 것들 후예들입니다..

물론 후진국이 다 그런 것도 아니라서 독립하자마자 저런 매국노들을 찾아내 아주 끔찍하게 공개 처형시킨 경우도 있지만요...파키스탄에게 독립전쟁으로 독립한 방글라데시는

독립하자마자 친파키스탄 세력을 찾아내 거리에서  교수형 및 심지어....
군인이나 경찰이 창으로 묶여있던 이런 매국노 3명을 뚫어버리고 놔둬서 고통 속에 천천히 죽게 놔두기까지 했죠(이게 카더라도 아니라 프랑스 기자가 사진찍어서 이게 또 퓰리쳐 사진상을 받았답니다)

프랑스도 제대로 청산한 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