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공간

브랜드연구소

알뜰공간

비밀상점 스토어핫딜 eTo이벤트 구매후기 인터넷상담 컴퓨터견적 휴대폰상담 자동차상담 보험상담실 렌탈상담실

포인트공간

무료충전소 포인트배팅 홍보포인트 포인트슬롯 가위바위보 자동차경주 포인트선물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공지사항 문의사항 자주묻는질문 토렌트팁 포인트적립 및 계급정책안내

게시판 최신글

인기
조회
댓글
주간
유머
감동
동물
블박
후방
영상
기타
사회
유머게시판 인기

[기타]

공익이 본 여초 조직.jpg

글쓴이 :

미친강아지 날짜 : 2021-01-24 (일) 00:47 조회 : 21925 추천 : 92

뒤에서만 궁시렁궁시렁..... ㅋㅋㅋㅋㅋ

크리톤 2021-01-24 (일) 00:51

추천 0

반대 0

바리에이션 2021-01-24 (일) 12:40

거기서 더발전하면 미투당하고?

추천 1

반대 0

ChiangMai 2021-01-24 (일) 00:51

정답..

나를 싫어할까봐..쓴소리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본인이 생각할때는 이미지 관리지만
옆사람이 보기엔 그냥 호구

추천 0

반대 0

소불알 2021-01-24 (일) 00:54

고용복지센터 여기 일하는 여자들 진짜 ... 뭐하러 뽑아놨냐... 사람도 없는데 왜 4명씩 뽑아놨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3명은 하루종일 책상에없고... 커피 처먹으면서 노가라니 까고있고.. 어쩌다 민원인오면.. 착하게도 안열려줘요.. 모르니깐 처 왔는데.. 씨발련들 진짜. 아우... 생각 할수록 열받네...

추천 0

반대 0

어그로탐지기 2021-01-24 (일) 04:55

좆같은년들

추천 0

반대 0

타다샤 2021-01-24 (일) 11:13

참... 페미나 여기나..
저 공익이 뒷담화 하는건 안보이고?

추천 0

반대 20

땡굴넙데데 2021-01-24 (일) 11:32

여자들만 같이 안하고 빠지는게 불만이라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대놓고 깠다잖아요

추천 1

반대 0

야부리0 2021-01-24 (일) 15:06

쟤 유명한 페미에요..

추천 0

반대 0

조니미첼 2021-01-24 (일) 15:20

과연 지능문제라는 게 진리.

추천 1

반대 0

창문가틈새 2021-01-24 (일) 16:25

진실을 알리면 뒷담화냐 ㅎㅎㅎ?

추천 1

반대 0

왜그러삼 2021-01-24 (일) 11:24

그리고 졸업후 근처에 큰 약국을 개업하는데........

추천 0

반대 0

양진위 2021-01-24 (일) 12:20

받은대로 돌려주면 되려 지랄하는 사람들이 있지

추천 0

반대 0

인생이호러 2021-01-24 (일) 12:34

시방 동별로 핟동은 여자 다 뽑고, 한동은 남자 다 뽑았으면 좋겠다.... ㅋ

추천 0

반대 0

레드불레이싱 2021-01-24 (일) 14:07

저 뒷담화가 처음 시작은 사실99%거짓1%인데 나중가면

사실1%거짓99%가 됨 레알 초기에 안잡으면 이미지 시궁창 되는건 시간문제임

추천 1

반대 0

이구아나d 2021-01-24 (일) 15:36

뒷담화는 여자들끼리도 심함. 지네 그룹에 안들어오면 피라미떼처럼 달려들어 공격함 조둥아리로.
그런식으로 정치질을 하면 여자도 떠남, 그 중심에 주동자,우두머리년 중심으로 맘에 안드는여자,제정신박힌여자 조지고 지년들한테 빌빌거리고 아부하는년들만 딱 모아서 거르고 걸러서 지들 그룹 맞는 년들끼리 정예화가 됨.

그뒤론 남자 하나 잘못걸리면 병신 만드는거 한순간임.
지들 그룹이 딱 있으니까. 가령 남자 직원이 일좀 같이해요. 하고 지들 그룹에 밉보였다?
당연 일을 안한 지년들 잘못이데 인정을 안하고 남자가 찌질하다느니, 저렇게 생긴놈은 변태라느니 냄새날거같다느니 이런 식으로 뒷담까다가 일주일만 지나면 이미 냄새나고 변태인 찌질남되어있음.
가령 예를 들어 일하다가 손이라도 닿았다? 개박작 일으키거나 대놓고 싫어하고, 주변에 있던 여직원들 동조하면서 웃음거리 만듦. 그때부터 모든 행동에 의미부여해서 까기 시작하면 못버팀. 여초직장에서 몆년 일했는데. 썅년들 비위맞춰주면 오래버티고, 부당하다 목소리내는 순간 몇달안에 다 퇴사함.이러니 윗대갈도 좋은게 좋은거아이가 카면서 알아서 하나하나 양보하고 체념함.

나는 헤드헌팅으로 들어간거라 직급차이가 있어서 목소리내도 그나마 좀 버텼었는데,내 밑에서 같이 일하던 부하직원 둘은 나보다 더 부당한걸 못참는 애들이라 목소리내다 결국 못버티고 떠남.내가 힘내라고 술사주면 나한테 울면서 하소연한적도 많았음.
얼마나 심했냐면 내가 진짜. 꿈에서 그 쉬벌것들 집에 찾아가서 우리애들한테 왜 그랬냐고 소리치면서 개련들 머가리통 깨버리고, 그제야 잦됐다 싶어서 존나 후회하면서 이개같은것들 때문에 내 인생이 카면서 그년들 집 배란다에서 주저 앉아서 담배피면서 어케해야 안들키나 존나 고민하다가 띵동 벨 울려서 심장 떨어지는듯한 기분 느끼면서 잠에서 깬적도 있음 식은땀 존나 흐르고 명치 누가 콱 누르는거 같아서 바로 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