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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즘 30대 남자가 비혼인 이유

글쓴이 : 사나미나 날짜 : 2021-01-24 (일) 12:35 조회 : 21565 추천 : 102  


마음이 가난한 시대죠..

극심한 빈부격차로 사람들이 다들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많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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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끝에서 2021-01-24 (일) 12:46 추천 45 반대 1
난 사랑이든 뭐든 다 포기함.
나 혼자 버티는 것도 힘들고 몇년후면 30대중반.. 변변한 직업도 없고 심장은 기계고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뿌려도 심장병으로 인한 군대 면제가 족쇄가 되서 알바 빼고는 경력이 없음.
핑계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심장병이라는 사람을 채용할 그런 용기 있는 기업이 없음.
어떤분은 숨기고 취업한다는데 이건 숨길수도 없고....

하여튼... 미국이라는 나라는 장애인이든 질환자든 요건만 갖추면 취업을 한다고 하던데
여긴 벌써부터 편견과 선엽션이라는게 작용하는 나라. 특이한 건 약점을 알려줬더만 공격한다는 거임.
나는 분명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무슨일 이 생기면 도와달라는 취지로 말했더만 그걸로 나를 공격하는 세상.

하여튼 나는 이런데 나보다 더 몸이 안좋은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내가 몸만 일반이었으면 땀흘리며 뛰어다니고 그런 삶을 살았을까?
돌아온이몽룡 2021-01-24 (일) 12:53 추천 45 반대 2
남자 - 돈이 없다
여자 - 남자가 돈이 없다
『발해』 2021-01-24 (일) 21:37 추천 24 반대 0
남자가 어쩌네저쩌네 항상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이 나이대는 물질적으로 별로 없기 때문에 같이 의지하면서 같이 일어서야 된다는 겁니다. 남자가 수입이 얼마, 집안이 어느정도...가혹한 잣대인데 말이죠
 
근데 문제는 30대 되고 소개팅 몇 번 해보니깐 여자들이 그냥 안락한 남자의 삶에 얹혀 올려고해서 엄청 저울질 하더라구요. 나도 힘들게 청년시기를 버티며 일어서는데 여자는 같이 일어설 생각을 안하고 준비된 사람/ 안정된 사람을 찾더라구요. 그런 20~30대 남성이 이 땅에 몇 프로나 된다고...진짜 화분 속 화초처럼만 큰 여자들이 수두룩 뺵뺵
하이패스 2021-01-24 (일) 12:43
다시봐도 명문이다.
핵심만 딱딱 정리해줬네.
독고무 2021-01-24 (일) 12:46
씁쓸하네요 정확히 해당되는 상황과 나이라..
연어덮밥 2021-01-24 (일) 12:46
쓸데없이 말이 너무 긴데 ....

그냥 돈없어서 결혼안한다 당연한거 한마디를 왤케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써놨는지..
추천 4 반대 45
     
       
각두기 2021-01-24 (일) 13:01
당연한 소리도 근거없으면 개소리...
추천 14 반대 1
     
       
까탈린그리드 2021-01-24 (일) 13:29
ㅋㅋ
     
       
솔로몬책사여 2021-01-24 (일) 23:16
자신이 무식하다는 소리를 이렇게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써놓다니...
          
            
연어덮밥 2021-01-24 (일) 23:45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남은 비아냥 대고 싶고 ㅋㅋ
추천 1 반대 18
               
                 
우리아버님 2021-01-25 (월) 01:05
맞말한건데 비아냥이라니.. 정신력이 강하시네요.
               
                 
saasaain 2021-01-25 (월) 02:34
저기....너무 공격적이세요...
               
                 
환영나비 2021-01-25 (월) 09:17
지는 본문에 비아냥대고 싶어서 댓글 써놓고
남은 지글에 비아냥대니 꼴배기 싫은갑지?

이게 바로 내로남불
                    
                      
고수진 2021-01-25 (월) 09:48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절망의끝에서 2021-01-24 (일) 12:4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난 사랑이든 뭐든 다 포기함.
나 혼자 버티는 것도 힘들고 몇년후면 30대중반.. 변변한 직업도 없고 심장은 기계고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뿌려도 심장병으로 인한 군대 면제가 족쇄가 되서 알바 빼고는 경력이 없음.
핑계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심장병이라는 사람을 채용할 그런 용기 있는 기업이 없음.
어떤분은 숨기고 취업한다는데 이건 숨길수도 없고....

하여튼... 미국이라는 나라는 장애인이든 질환자든 요건만 갖추면 취업을 한다고 하던데
여긴 벌써부터 편견과 선엽션이라는게 작용하는 나라. 특이한 건 약점을 알려줬더만 공격한다는 거임.
나는 분명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무슨일 이 생기면 도와달라는 취지로 말했더만 그걸로 나를 공격하는 세상.

하여튼 나는 이런데 나보다 더 몸이 안좋은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내가 몸만 일반이었으면 땀흘리며 뛰어다니고 그런 삶을 살았을까?
추천 45 반대 1
     
       
달고래 2021-01-24 (일) 13:46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공기업 공무원 쪽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따로 티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절망의끝에서 2021-01-24 (일) 14:04
몇년전에 저는 심장장애 2급이었습니다.
저는 남들과 똑같이 취업을 하고 싶어서 움직였어요.
아파트 11층에 살고 있는데 밖에 나갈때도 계단 집에 올때도 계단으로 올라갔고
지하철 에스칼레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했죠.

건강은 좋아졌지만 좋아진 만큼 장애등급이 하락 결국 장애 등급 소멸...
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있었던 장애등급이 살기 위해 움직였더만 한순간에 사라지니 어이가없고 부모님도 어이없어하고...

그리고 저는 면접을 많이 봤습니다.그중 제가 가장 싫었던 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어서 부른거였습니다. 내가 동물원에 있는 동물도 아닌데 그게 궁금해서 불렀다? 이런 사람들 제법 있더라고요.

하여튼 취업을 하려고 배웠던 기술들과 청춘은 이미 사라져서 취업도 힘들고 그나마 알바는 주기적으로 하는데요. 그나마 알바는 알바는 몸을 안보더라고요... 가끔 웃음이 나옵니다. 회사에서는 받아주지 않는데 알바는 나를 받아주니까요.
               
                 
제자리걸음 2021-01-25 (월) 00:32
심장장애가 없어진거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니 2021-01-24 (일) 19:43
ㅌㄷㅌㄷ
     
       
약해빠졌다 2021-01-24 (일) 19:47
저도 몸이 불편한 사람으로 공감이 됩니다.

결혼은 몸이 불편해진 순간부터 포기. 먹고는 살아야하니 일은해야하는데 받아주는데 없죠.

그래도 저는 좀 사정이 나아서 집근처 공장에서 써줘서 혼자 먹고는 사네요.;; 대신 모든걸 포기한 삶.
     
       
야앙누 2021-01-24 (일) 22:20
저는 심장질환으로 공익 판정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좀 살만한데 술을 먹으면 치명타가 옵니다. 통증이 좀 있어요.. 그레서 술 자리에서 술을 사양하는데.. 이게 회사 생활에서 어마어마한 마이너스더군요..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참.. 그놈의 술이 뭐라고... 회식자리하는거 보면. 다 같이 하기 싫은데 억지로 참고 견디는 훈련 하는 것 같은데. 그거 못한다고 하니.. 알게 모르게 따돌리는 느낌입니다.. 위선과 빈말의 대잔치 같은 회식이 대체 뭐라고..  정말 뭐하자는건지..원..
     
       
준대장 2021-01-25 (월) 03:17
하이고 이제는 진짜 깝깝한데 공기업 공무원공부도 머리가 굳기전에 공부를 해야될텐데...
자영업쪽 월세내고 기존업 인수하는쪽으로 알아보세요
숲이진다 2021-01-24 (일) 12:49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해서 오손도손 애 낳으면서 잘 살고 싶은데
본인의 능력이 안되어서 포기하고 홀로 살아갑니다.

연봉은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하다 싶은데....
쌓아논 자산이 빈약한거 같고, 나이도 많이 먹어서 이성과 접할 기회도 없고....뭐 그렇게 홀로 살아 갑니다.
해초마사지 2021-01-24 (일) 12:49
10년전 30대는 돈이 많았냐 그냥 사회분위기가 바뀐게 큰거지
추천 4 반대 15
     
       
파워임 2021-01-24 (일) 19:00
그때 물가랑 지금은. 좀 다르지 않나요
     
       
민중의수령 2021-01-24 (일) 19:00
10년전 30대는 대출받아서 3억짜리 28평 아파트로 신혼집 시작하고

지금은 그 아파트가 10억이 넘어서 싱글벙글이지.

몰라서 물어?
     
       
saasaain 2021-01-25 (월) 02:36
연세가 제법 되시나보네요

엣날이랑 현재랑 많이 달라졌어요,,,,
다크폰치레아 2021-01-24 (일) 12:53
결혼이라는게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 하는데..

예전엔 남자가 경제활동 여자가 집안일 이라는 역할이 있었죠..

지금은 그경계가 애매해진것이 남녀모두 결혼의 필요성이 줄어든 이유라고 봅니다..

남자도 육아와 집안일을 해야하고.. 여자는 아이낳고도 맞벌이를 해야하고..

이제는 기브앤테이크보다 둘이 같은 목표를 가져야 결혼에 골인할 확률이 많아졌죠..

아이를 가지고 싶다던지, 둘이 너무 사랑하고 코드가 잘맞아서 평생 같이 있고싶다던지, 같은목표를 가지고 함께 해나간다던지..

그러니 결혼률이 낮아졌다고 봅니다...
오름오름H 2021-01-24 (일) 12:53
어려운시기...적자생존..너무나 당연스런거죠.
남자도 저럴수있다고 생각들고 여자도 저럴수있다고 생각드네요.
돌아온이몽룡 2021-01-24 (일) 12:5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남자 - 돈이 없다
여자 - 남자가 돈이 없다
추천 45 반대 2
     
       
부치기 2021-01-24 (일) 18:33
근데 이게 맞는 말이긴 함

남자가 돈이 없으면 육아를 못하는데 우째
공숲 2021-01-24 (일) 13:14
전체 노동자중 대기업취업자가 12프로임
중간에 퇴사. 퇴직하면 더 줄어들거고
중장년층 대기업 노동자는 더 적겠죠.
통계적으로 충분히 이해되는 현상임
그냥됐네 2021-01-24 (일) 13:16
봤던 글인데...3번에 속하는 부류라 할말이 없네요 ㅠㅠ
뉴러씨니아 2021-01-24 (일) 13:18
맞는 말이죠. 결국은 돈이 없어 못하는거죠.
안정적 직장 + 자가 소유면 대부분 결혼해요.
게다가 꼴페미들 지랄하는 모습이나 역차별 현상 보면 어떻게든 시도해보려던 일말 가능성도 사라지는거겠고요.
괜히 결혼율 급감, 출산율 급감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성부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문제해결에 안쓰고 슈킹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원 ;;
     
       
민중의수령 2021-01-24 (일) 19:04
그 남자같이생긴 아줌마들은 남녀문제에 아무 관심이 없고,
저출산이고 뭐고 자기들 인생이랑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관심은 돈인데

여가부가 돈(예산)을 더 땡겨오려면, 저출산과 결혼문제가 더 심각해져야 가능합니다.

실질적인 대책을 내놔서 저출산, 비혼문제가 해결된다?
그럼 당연히 여태 그걸 해결하기위해 퍼붓던 예산이 깎이죠.

지금 3040 쏠로,노총각들의 불행이 그들에겐 황금알을낳는 거위이기 때문에, 배를 가를생각이 없는겁니다.

애 안낳고, 남녀끼리 싸우고 결혼 안할수록 자기들 지갑이 빵빵해지니 좋아합니다.
아이젠32 2021-01-24 (일) 13:25
머하나 안보탠 팩트에 가까운 글이네요........소름돋는건 제가 87년생 35살에 연봉 4200인데 저러고 있습니다......생각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계산을 해보니 이러네요.....요즘 사무실에 주식차트보는 사람들이 70%정도인데 이해가 되는 마당입니다......

연애는 해도 되고 안할 맘은 없지만 결혼까지는 산넘어 산이고.....결혼한 친구들는 행복해 보이는데 미래계산하면 답안보이고 그럽니다....
     
       
민중의수령 2021-01-24 (일) 19:07
정확한 현실을 알려주는건 결혼정보회사 어플이죠

남자 직장인이고 35살, 연봉4200, 집없음  이라고 입력하면...

F보다 낮은 등급 나옵니다...

그래도 희망을갖고 회비내고 유료소개팅 진행하면

이혼녀, 뚱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푸아루 2021-01-24 (일) 13:31
자신이 버는 돈도 한계가 있고, 부모님 부양 문제도 있고요.
부모님이 노후를 준비할 능력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뒷받침을 하려면 결혼을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생활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든데도 무조건 결혼을 했던 옛 세대들 덕분에 그 자식들이 더욱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금전적인 빈곤함은 자존감의 부족을 야기하고는 하죠.
그냥그렇다구 2021-01-24 (일) 14:03
남성가족부가 필요함.
     
       
민중의수령 2021-01-24 (일) 19:10
성재기가 남성단체 만든다고 후원계좌 열었을때

전국의 온갖 보빨남들이 100원,500원, 69원 보내면서 온갖 조롱메세지를 같이 보냄.

남자들을 위한 단체를 만드려고 했는데, 오히려 남자들이 더 격렬히 조롱하는거 보고

실망했는지 조용히 계좌닫고, 한동안 소식없다가 나타나더니 자살함.

이런 전례가 있기때문에, 앞으로 남성단체는 절대로 못나옴
          
            
디스이즈잇 2021-01-24 (일) 21:16
성재기의 잘못이라면 일베를 가까이 했다는겁니다.
후원 계좌 열었을 때 조롱한 애들 다 일베충임.
추천 11 반대 1
하바나백곰 2021-01-24 (일) 15:08
그냥 못생기고 능력없고 그런거임. 진짜 잘났는데 결혼 안하는 사람은 말이 없음
     
       
민중의수령 2021-01-24 (일) 19:12
그런말하면 전국의 좆소기업 다니는 80%는 다 능력없는거냐고 발끈함.

그럼 능력있는데 대기업 안가고 좆소간거냐고 되물으면 반대+쪽지로 욕 날라옴 ㅋㅋㅋ
286컴퓨터 2021-01-24 (일) 18:33
마음이 가난한 시대...
새토깽어맹뿌 2021-01-24 (일) 18:36
'내 인생이 누구의 인생을 감당할 수 있는 인생인지 아닌지' 라는 말이 왜 이리 와닿을까..
BlSeeD 2021-01-24 (일) 18:55
79년생 연 5천만원대
없어요
누나가 4명, 얼굴은 오징어 평균 ㅋㅋㅋㅋㅋ
안간게 아니라 못감 ㅎㅎ
LUVTOME 2021-01-24 (일) 18:57
일단 집구하기 힘들다. 생계곤란 아니면 일반월급쟁이 1세대주는 임대아파트고 뭐고 아무것도 못들어간다.
한몸겨우 뉘일 월세원룸같은데 살면서 연애 결혼 꿈도꿀수가 없다. 거기서 비극은 시작된다.
BTM3000 2021-01-24 (일) 19:32
우리회사 팀장님들은 결혼안한 분도 많으신데 딱히 이유없더라구요
서울에 집하나 있으신 분들이니 돈이 없는건 아니구요
인물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나쁜건 절대 아니고. 그냥 회사 끝나면 요가나 피티 받으시고
주말에 취미활동 하고 뭐 그러면서 지내시는데 행복해보입니다.
그냥 결혼 안하는게 더 나아서 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연예인 생각해보면 이해가죠
연예인 미혼 엄청 많은데 그분들이 돈이 없어서 그러나요
     
       
코로나 2021-01-25 (월) 01:28
연예인만 봐도 상위 10프로 제외하고는 평균 소득이 얼마나 처참할까요.
모든 연예인이 과연 돈이 넘쳐날까요?
윗 글은 실제 평균 소득을 근거로 한 평균의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출산율 0.9x 이게 다 자기 인생 즐기고 행복하기 바빠서 결혼 안하고 아이를 비출산 한거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얼마나 행복한 나라일까요.

님 말이 평균이라면 왜 청년들은 그렇게 불만이 많을까요.
          
            
BTM3000 2021-01-25 (월) 21:30
회사 팀장이 어떻게 청년입니까. 평균 40살짝 넘는데요
그리고 IT 회사 팀장정도 되면 굉장히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한 인생중 하나라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우리나라 남성들이 평균적으로 돈이 없어서 결혼을 포기할수도 있지만,
돈이 있다 하더라도 결혼 안하는 사람도 늘어난다는 얘기에요.
뭔가 울분에 차 있다는건 알겠는데, 그 울분을 엄한데다 풀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2021-01-25 (월) 21:53
제 댓글 어디가 울분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 상태에 영향을 받겠죠.

전 단지 게시글이 말하는 내용을 파악 못하신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BTM3000 2021-01-25 (월) 22:27
게시글이 말하는 부분과
제가 말하는 부분이 다른데 왜 제가 파악을 못하는거죠?

게시물이 말하는 부분은 대부분 동의하고, 거기에 제 의견을 덧대어
말하는건데 대체 뭐가 잘못된걸까요?

게시물이 말하는것처럼 지금 사회가 자연스레 독신을 양성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우리 팀장들처럼 부자가 아니라서요
그래도 그런사람도 있다는 거에요
저 사람이 쓴글이 100프로 우리나라 현실인가요?
저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또다른 부류도 있고 그렇겠죠

더군다나 전 남한테 들은 얘기도 아니고 우리회사 팀장님들 얘길 하는거에요
제가 뭐 거짓말할 이유도 없구요. 그냥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코로나 2021-01-25 (월) 23:24
게시글의 문맥과 다른 말을 해서 댓글을 단 거였고,
그게 아니면 지금처럼 별개의 이야기일 뿐이라 말하면 되는 거였지요.

하지만 제 첫댓글의 의미는 팀장님 같은 분이 일부일 뿐 그게 평균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님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럼 서로 의견 동의 하고 넘길일인데 너무 과민 반응하시면서 굳이 제 댓글을 반박하려고 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BTM3000 2021-01-26 (화) 09:42
어 읽고보니 그러네요
마지막 말이 꼭 제 댓글에 반박을 하는 어투라서 그랬던것 같네요
내용은 님이 말한대로 그러하네요
디스코파티 2021-01-24 (일) 20:49
크~~~
제 생각하고 완벽하게 일치하는 글이네요
블랙스커트 2021-01-24 (일) 21:03
공감가네요.
디스이즈잇 2021-01-24 (일) 21:14
정답. 결국 돈 문제.
『발해』 2021-01-24 (일) 21:3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남자가 어쩌네저쩌네 항상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이 나이대는 물질적으로 별로 없기 때문에 같이 의지하면서 같이 일어서야 된다는 겁니다. 남자가 수입이 얼마, 집안이 어느정도...가혹한 잣대인데 말이죠
 
근데 문제는 30대 되고 소개팅 몇 번 해보니깐 여자들이 그냥 안락한 남자의 삶에 얹혀 올려고해서 엄청 저울질 하더라구요. 나도 힘들게 청년시기를 버티며 일어서는데 여자는 같이 일어설 생각을 안하고 준비된 사람/ 안정된 사람을 찾더라구요. 그런 20~30대 남성이 이 땅에 몇 프로나 된다고...진짜 화분 속 화초처럼만 큰 여자들이 수두룩 뺵뺵
추천 24 반대 0
꼬미고 2021-01-24 (일) 21:40
개소리도 길게 입터니 있어보이나

모든 대 전제가 남과 비교해서니

이런 사람은 결혼 안하는게 사회에 이득임 2세가 심히 걱정되네

얼마나 못났으면 모든 조건이 맞아야 여자한테 들이대나

핑계를 찾으면 사막에서도 우물없어서라 한다 지발로 사막에 간후에도

노력? 세상에 노력안하는 사람있나? 사는데 부자나 연예인이 못되서 불행한건가?

중2병도 아니고 모 이런 ㅄ같은...
추천 1 반대 17
     
       
BTM3000 2021-01-24 (일) 22:24
공정거래가 아닐땐
노력 안하고 그냥 판에 끼지 않아버리는것도
현명할 수 있죠
     
       
솔로몬책사여 2021-01-24 (일) 23:20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쓰시면 있어 보이나요?
연민정 2021-01-24 (일) 21:48
하아..
쿄이코이 2021-01-24 (일) 22:11
너무 딱 맞는 말. 현재 저랑 완전 공감.. ㅋㅋ;; 웃프네
히지노 2021-01-24 (일) 22:18
30후반 실수령 겨우 350..3번유형..이미 노후 준비중...ㅠㅠ
야앙누 2021-01-24 (일) 22:22
30대 후반 빛은 없음.. 빛만 없음..
     
       
솔로몬책사여 2021-01-24 (일) 23:20
빛은 어디에나 있죠^^ 빚이 없으시면 다행이네요
아톰향 2021-01-24 (일) 22:27
나 혼자는 여유로움[email protected]가 붙는 순간 여유따윈없죠......그러니 혼자가 편하죠
소울1852 2021-01-24 (일) 22:54
그리고 힘들게 번 돈을 여자한테도 쓰기도 아깝네요
써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당연히 사야하는 것처럼
Baitoru 2021-01-24 (일) 23:10
아무리 젊은 날에 잘 쓰고 잘 놀아도, 노후에 돈 없어서 겨우 연명하면서 살면은 진짜 그것보다 비참한 건 없읍니다.
몰라새캬 2021-01-24 (일) 23:50
자본주의 꼬우면 자살해야지 뭐 ㅎ

진짜 고통없이 자살시켜준다는 그 스위스 기계

대량 생산해서 모든 국가에서 허가하면

지구 인류 70억에서 5억 미만으로 줄일수 있음.

그때가면 모든 생산시설 박살나면서 남은 기득권끼리 서로 물어뜯으면서 망할거임 ㅋㅋㅋ
오늘도인생 2021-01-25 (월) 00:01
통계는그런데 어쩐지 주변에 몇억씩 버는 사람들이 널린듯 합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되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나 씀씀이 보면 저만 제일가난한것 같아서 서글퍼집니다! 특히나 방송매체 sns 유튜브만 봐도! 몇천 몇억은 그냥 흔한 소리들만 가득이라 더더욱 위축되고.뭘 안하게 되는 것도 있지 않나 합니다
제자리걸음 2021-01-25 (월) 00:33
내 얘기 같은데.......

사람만나는 직업이라..... 반반 인건 확실하고

주관적인 느낌상, 미혼이 더 많은듯
우리어머님 2021-01-25 (월) 01:50
사는게 이렇게 빡빡한데
우리나라 무디스 순위가 어쩌구
성장률 상승 어쩌구 하면
귀에 들어오겠냐고

백날 성장하면 뭐해
죄다 재벌 아가리에 들어가고
국민들은 허덕이는데

최저임금 안올려
산입범위 확대시켜서 일반 임금 안올려
근로시간 연장하게 탄력근로제 64시간 확대시켜
비정규직 정규직화도 똑바로 안하고 하청으로 보내버려
정규직화 판결나도 직무 바꿔서 자진사퇴하게 강요해
인원 좀 늘려달라니까 묵살하고
정년 좀 늘려달래도 한 귀로 흘리고

연간 50조 영업이익 내는 대기업엔
지원 더 해야한다고 수천억씩 세금 퍼주고

경영 악화 적자 누적이라며
전기요금 가스요금 버스지하철에 티비수신료까지 올린다는데
서민들 가계 적자 계속 치솟고 있지만 그건 왜 무시하는데

무디스 신뢰도가 최상이면 뭐하냐고
국민들 죽어나가는데
고용없는 성장에 IMF이후 최악의 고용한파가 닥쳐도
재난지원금은 죽어도 안주려고 악착같이 버팅기는데
LeinuJ 2021-01-25 (월) 01:57
과도기는 언제나 엉망이고 현재의 20중반~30대까지는 "망한세대"일뿐임..

그 안에서도 흥할 인생들은 흥하고.

... 뒷세대들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속도에 이 상황이면 적어도 지금 10대 초중반정도 친구들이 결혼할 시기쯤엔 정상화 돼 있을지도

인식 경제 마인드 등등 A부터 Z까지 모두 얽혀서 꼬여있는 세대.. 그냥 연애사.라는 부분에서 타이밍이 나빴던 세대일 뿐입니다.

그래도 전쟁이나 기아 세대보다는 압도적으로 나으니 웃으며 살자고요 ㅋ
스포스터 2021-01-25 (월) 03:49
계산이 왜이래?????

 
연봉 1억이 2프로 미만인데

왜 연봉 2억이 2000만명중 50만명이야?? 이러면 2.5프로인데
준대장 2021-01-25 (월) 04:26
아니 연락하고 근황 알고지내는 87년생 고등,대학친구 서른명중에 곧 하는애들 빼면 세명남았는데 결혼한 애들 전부다 돈있어서한줄아나 ㅋㅋ 1등으로 가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멀짱한데 정말 혼자가 좋은애 한 명 , 진짜 망나니 한 명, 돈 진짜 없는데 이제 막 다시 만나면서 괜찮으면 결혼준비 하는애 한 명 딱 이래남아있음
이리늑대토끼 2021-01-25 (월) 05:23
진짜 똘아이 세상 수치를 정형화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믿는 님이 계시면.. 님 주변을 보세요 ㅋㅋㅋㅋ 고만고만 다 결혼하고 가정을 이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뻘소리하지말고. 님은 연봉이 2억이라도 여자가 없을껍니다. 그게 팩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빡자 2021-01-25 (월) 08:57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리 있게 잘 쓰셨네요 공감합니다 ㅜㅜ
짬뽕왕뚜껑11… 2021-01-25 (월) 10:05
저게 현실이라는게 참
맹그 2021-01-25 (월) 10:29
혼자 살편 진짜 편하다....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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