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은걸 아이가 알았다는건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왜요?

미국처럼 총안쏜게 다행아님?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생님 또는 어른에 대한 생각이 안좋게 기억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담당교사의 잘못은 되돌릴수 없지만
폭력을 폭력으로 갚아��다... 순간 화는 풀수 있겠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아빠가 아이가 보는 앞에서의
행동으로는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수백명의 어린아이들이 그 선생하나로 인해 죽을뻔했는데 그걸 분노안할 소방관들이 있을까요?
님처럼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이 우리나라에서 특히나 심해 많은 소방관분들이 안타까워 합니다.안타깝게 세상을 뜨셔서.....결과로만 보고 아무일 없었잖아?
선생 멱살잡은게 포인트가 아니라 아..저 상황이 정말 심각했던 상황이였구나..라고 생각해야지 어른멱살 잡은거에 포인트를 두고 생각하면 안되죠

안 ��어죽인거보니
선인이신데....

선생한테 싸대기맞았다잖아요 멱살말고 죽빵을 갈겨버리지 아쉽

아이는 옳은 행동에 싸대기로 응징을 당했는데 부모가 알고도 아무것도 안했다고 생각하면 부모는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만 보여주는 게 좋은 양육이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신뢰가 있어야합니다.

마지못해 사과한 선생은 끝까지 쓰레기네

나같았음 그 선생 죽빵 날렸다

저였다면... 교장의 멱살을 잡고 그 선생 앞으로 끌고온 다음, 교장이 보는 앞에서 선생의 죽빵을 날렸을 듯...

교감을조지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