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익이 증거로 제출된 CCTV 자료 같은 걸 볼수가 있나?

왠만한 귀찮은일은 다 공익시키죠

보안과 행정보조면 보죠. 검찰 조사나 법원 재판갈때 따라다니면 그때도 볼 수 있구요.
cctv 원본을 본다는게 아니라 조서, 판결문, 수사자료 이런거에 첨부된 cctv 캡쳐본이라면
그때그때 볼 기회 있어요.

대충 밀양강간범 새끼들이 소년원 평균 아닐까요? 애새끼가 좆같은 이유는 대부분 부모새끼들이 어마어마한 씹새끼들이라 보고 배운게 쓰레기짓이라 그런거임

내가 생각하기에도 못볼거 같은데...
증거 화면이 교도소(소년원이나 교도소나 뭐...)에 있을 이유가 뭔데요?
애들이 "나 죄없이 왔어" 하면 보여줄라구?

그런거 없어요. 교도소 인데 증거가 왜 필요해요?
증거가 필요한 곳은 수사하는데(보통 경찰 혹은 검찰)랑 기소하는데(검찰)에 있어요.
재판하는 사법부가 갖고 있는지는 잘 확신이 안들지만 그들도 아마 없을껄요?

근데 교도소가 갖고 있다고? 대체 왜?

소설같은것도 있네요

지적장애인 돌림빵, 할아버지 시체 리얼 쥐포만든....
이딴 쓰레기같은 말을 인터넷이라고 막하는구나
소년원 새끼들이나 글쓴 새끼나 다를바 없어보임

청소년 범죄자들이 쓰레기인건 대충 알겠는데.
글이 너무 읽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