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나가도 힘들어 회사케어 받자로 마음먹은듯
5년 뒤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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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굳이 약국에...
이거참....협박하는거 아니야 YG가?

와~ 악뮤 불화설이 진짜인듯

저렇게 화보사진에서도 사이안좋은 티를 팍팍 내는거보니

제대로 사이 안좋은가보네

안테나로 갔음 했는데..

안테나 좋은 동료들이 많은건 장점이나 규모나 시설이 비교가 안되죠..

그래.. SM아니 JYP나 다 아이돌 위주로 장사하는데
고민이 많긴 했겠네

미스틱이나 안테나는 성적이 저조하니..

밥이 맛있었나보네.

뮤지션으로써 앨범제작에 집중하기에는 YG가 확실히 좋기는 하지...
SM이나 JYP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엔터들은 프로듀서(혹은 사장)의 비중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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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 좋은게 있지
그맛을 알아 버린것이여

현실적으로는 잘 선택한거지. 약국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빼면 아티스트 정산쪽으로는 구설수 한번 없는게 yg인데. 아직 어리니까 빼먹을건 최대한 빼먹고 나중에 찬혁이가 기획사 하나 차리는게 나을듯. 테디처럼 산하 레이블 하나 설립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아마 아직 기획사 차릴 기반이나 여건이 안되서(다른 기획사에서 가서 지원받는게 확실하지도 않죠.동생일에 관련된 직원들까지 대리고 가야 할껀데.(예)매니저를 대리고 간다.))..  5년 기약 한거로 보이네요. 동생이 케어받는게 많이 있으니까요(유튜브 운영관련등등). 또한 정산쪽이 좋거든요.. 님 댓글처럼요! 산하 레이블로 가면  자기들 하고 관련된자들 대리고 가기도 더 쉽겠네요!

품질좋은 약국을 택했네

얘들도 시간문제인가

찬혁이가 작곡은 해도 편곡은 YG 프로듀서진들이 다 해줬으니...
그 퀄리티를 두고 다른데 못 가지 ㅋ

약하나? 왜 .,.. 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