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개독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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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로나 이후 개독 본모습

정청래 2021-01-26 (화) 20:15 조회 : 4890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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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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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2021-01-26 (화) 20:21

예전엔 신에 미쳤다고 해서 광신도라고 불렀지만 나는 새로운 단어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저의 새로운 재안은 이겁니다. 신에 병들었다고 해서 병신도라고 부르는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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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uld 2021-01-26 (화) 20:18

여전히 쓰레기짓 하는 개독미신 사막잡신교 무당집이 널렸으니.. 당연..

저희 동네만 해도,, 새벽기도니 뭐니 하면서 3~40명이 모여서 예배한다고 발광하더군요. 그것도 주로 감염되면 중증으로 갈 확율 높은.. 60대 이상 80대 노인분들... 방역지침 철저히 무시

제가 인사 정도는 하는 사이인 동네 80대 할머니께서 휴대폰 알람을 새벽 4시에 맞춰달라고 제게 부탁 하셔서 맞춰드리고 왜 일찍 일어나시냐, 겨울에 날도 추운데,, 하고 여쭤보니 새벽기도 간다고 그러시더군요.
고령의 할머니시라, 미신행위 그만하시란 소리는 차마 못하고 새벽에 건강 안좋으신데, 웬만하면 낮에 가시라 하고 말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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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뭉cll 2021-01-26 (화) 20:19

신천지도 기독교 일종인데 왜 나누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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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Mai 2021-01-26 (화) 20:32

개신교에 역겨운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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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조선 2021-01-26 (화) 20:33

단체로 미친것들 그것이 바로 종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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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홀드 2021-01-26 (화) 23:16

개발, 기획쪽 회의 경험해본바...

답답... 희의 다른 방향으로 보내는 데 능력이 뛰어남..
자기말 안들을 경우에는 엄청 답답해함...(따로부르기도함...)

대다수의 회의의 결론은 전혀결론도없이... 알아보자? 이러고 웃으면서.. 넘어가고.. 다른 주제로 넘기는걸로..
끝남...

결국 후배나... 아랫사람들이 업무가 자연스럽게 넘어감...일이 쪼개지는게 아니라.. 큰일이 넘어감.;;

볼때마다느끼지만...나이를 떠나 직급에 있으실이유가없는분이 은근많음...

회식때는 자기자랑은 ;; 많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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