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네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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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개독 페미 비건

개빠들...용어 선택 참...개보다 멍청한 것 같네.

용어선택 참 별로임
그냥 개병신들 이라면 될것을

추천하나 없는 반대 24 개멋있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서 혼내주자~~

혐오에는 과식으로 대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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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반대운동은 ㅂㅅ같다고 생각함...
어차피 공급도 소비도 줄고있는 상황임.
차라리 도축과정의 위생문제를 시비거는게 훨씬 유리함...

ㅋ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해도 싫다함

그냥 싫은 거임

그건 중요하지 않을껄요
오히려 보신탕이 망하지 않아야
저애들 구심점도생기고 돈도 모이고
계속활동할수있죠...

그렇게 하자했는데 지들이 반대함.
어쩌라고?

요즘은 개고기 안 먹어서, 개고기집 거의 망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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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인데 개고기 못 드시는 분들은 염소고기 드셔보세요.
맛이 진짜 비슷합니다.

비슷한데 더 비쌈 ㅠ

비슷하지 똑같지는 않죠 ㅎ

얼마전에 처음으로 염소고기 수육이랑 전골 무침까지 다 먹어봤는데 개고기랑은 맛이 전혀 틀리던데요...

할아버지들 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었네 ㅋㅋㅋㅋㅋ 오늘 똑똑히 보고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불편충들한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네 ㄷㄷ

먹던 안먹던 강요는 말자 제발

남에게 최대한 피해 안주고 각자 알아서 인생 사는겨

바람직한 대응방식은 아니지만
동물 보호하자고 지랄하는 놈들 꼴보기 싫은걸 생각하면 나름 통쾌하네요.ㅋㅋ

예전엔 개고기였습니다.
지금은 돼지입니다.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나 뭐라나?
나중엔 소나 닭도 도살 금지하자고 먹지 말자고 할 겁니다.

문어조차도 지능이 꽤 높은걸로 밝혀졌는데 그들이 원하는 인간미를 따르면 아무것도 먹을게 없어질것 같아요.
식물도 지능이있다던데.

인공고기는 언제쯤 대중화 되려나...

집회 같은 거 안 해도 어차피 때가 되면 없어질 문화 아닌가요

참 별별 사람 다있네

먹기 싫으면 혼자 먹지 말지 왜 주변에 강요하지?

냅둬도 사라질 보신탕이지만..
저들은 단 한마리라도 개패듯 맞으며 죽지않길 바라는거겠지 뭐..

표 떨어질까봐 비위생적인 도축과 불법유통을 내버려두는 게 잘못임.
개를 가축목록에 넣기만 하면 다 해결됨.
가축관련법에 따르면, 생육부터 도축 유통까지 다 관련법을 따라야 함.

그리고 개 고양이 판매 금지시켜야함.
무조건 분양만 가능하게 해야하고...동물관련 공공기관 만들어 분양, 등록, 관리가 되도록 해야 함.
주인들 교육도 의무적으로 받게 하고...

망할 동물치료 부가세 좀 없애고...

그렇게하겠다니깐 동물단체에서 반대했음
문제가 해결 되버리면 지들 활동할게 없어짐
그리고 보신탕용 개와 지들 키우는 애완견은 다르다는거 지들도 암
보신탕보대 유기견 문제나 등록제 그에 따른 의료 보험 개선 같은거 들고나오면 아무도 모라안함

그런건 정부지원금 끊으면 되요.
어차피 돈 타먹으러 하는거.
다른 모이 하나 주면 그리 몰려감

식육과 애견을 분리함

* 개고기 도축 허가제로 변경 _ 하면 소 축사 처럼 개 축사도 허가가 나야 지을 수 있음. 위생적 사육 가능
  L 개고기 먹는 인구 감소로 인하여 나중에는 없어 질 듯.

* 애완용 개, 고양이 _ 개인거래 금지, 키울 수 있는 조건 미 충족 시 분양 불가
  L 1인 가구 증가로 인하여 개, 또는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는 계속하여 증가 추세
  L 버려지는 개, 고양이 차고 넘침

이제는 개고기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개버리는 애견인 들이 더 문제

남이사 먹든말든..

개인적으로 보신탕 안먹은 지가 10년도 넘었네요.
원산지도 도축도 믿을 수 없고 싸지도 않으니 차라리 그 돈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사먹자고 생각하니 맘 편합니다.
어차피 수요도 줄고 당연히 공급도 줄어가는 마당에 기존에 먹던 수요가 자연적으로 사라지면 얼마나 남는다고 바락바락 반대하는지.
차라리 공동주택에서 개소리 나지 않게 하는게 나에겐 훨씬 도움되네.

어릴때부터 고모님이 개고기집을 해서 모이면 매일 먹었는데 저는 안먹음 왜냐면 특유의 피냄새+사향 비슷한 이상한 향 때문에.. 개고기와 첫만남이 기억나는게 거의 6살땐가 이상하게 첫입은 진짜 소고기보다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뭔가 거북한 느낌이 들면서 어릴때 애견문화 이딴거 모르는 나이인데도 그냥 직감으로 이거 먹으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딱 들음. 그 뒤로 계속 시도 했지만 한점먹고더이상 손이안감. 거무리죽죽한 고기색 기억난다.. 시뻘건 피같은 보신탕 국물과 시큼하고 기분나쁜 그 향.. 어릴때 또 비슷하게 느낀게 치킨인줄 알고 먹었던 튀긴 개구리다리. 한점 먹고 아 이건 아니다 싶은 직감이 듦. 나이먹고는 메추리
근데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건 진짜인가요? 어떤사람 후기 보면 거의 뭐 한끼먹고 체질개선급이던데 영양학적으로는 그냥 돼지고기와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