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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껌 받아먹고싶다

야나두!!!!!!!!!

10년 넘게 제작을 안한 PD들도 여럿이라던데,
그럼 그 양반들은 출근해서 뭘 하나요?
KBS직원분인 이토인 안계세요?

프로그램 성공하면 프리로 계약금 받고나감
안그러면 ... 정년까지 퇴직을 안함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진짜 깜짝놀란게 ㅋㅋㅋ

kbs가 뭘했다고 수신료로

넷플릭스만큼 수익을내냐 ㅋㅋㅋ

좆같은 새끼들 퉤

아~~

나머지도 고액연봉 받긴 하겠네요 ㄷㄷ

안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시청료를 강제로 내야할까?

그냥 광고 허용 해주고 알아서 먹고 살라고 해줘야 함.

kbs2를 비롯한 기타 채널들은 광고도하고 영리목적으로 사업을 하니까 수신료로 월급 주는거를 법적으로 금지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kbs1을 분리 시키고 kbs1과 ebs만 수신료 분배 조정해서 지원하는게 지금 시점에는 맞는 논의가 아닌가싶네요.
한 회사내에서 영리사업하는 인력과 부서 그리고 공익목적을 위해서 존재해야만 하는 인력과 부서가 같이 존재한다면 어찌 외압에 휘둘리지 않고 공정한 방송이 될까요?
이참에 확실히 분리 시켰으면 좋겠네요.

이 글 보닌깐 ebs에게 수신료 3%가 아니라 30프로 이상줘야할듯
kbs하는것도 �Z도 없는것들이 돈만 다쳐먹고 앉아있네
에라이 ��

고위직들부터 내보내야죠
공영방송이라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놈들이 너무 많죠

낼름~

저 안에 논란이 되었던 일베기자도 섞여있죠

와

울 엄니도 캐븅신 방송은 안 보시는데.

큰볶음메 같은 영화 하나라도 만들어 보든가 KBS

공영방송 핵노잼 ㅋㅋㅋㅋ심의준수? 응 안봐

전기세에서 딱 수신료 만큼만 안내고
차압이나 전기사용 중지 당하면
소송해서 난 전기세는 다 냈으니 부당하다고 이길 수 없을라나??

비정규직 포함해서 다시 통계 냈나보네.

웃기는 건 저 회사는 해가 갈수록 연봉 1억원 넘어가는 정직원의 비율이 더 높아지죠.
정직원을 아주 적게 뽑고 비정규직 직원과 외주협력사 노예질로 몸빵시키고 있다고 하죠.

실제로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은 외주제작 피디들인데 ㅠㅠ

원래 조직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필요해요.
우리나라 국책, 국가 연구원들 보면 대부분 직접 연구하는게 아니라 외부 기관이나 학교에 연구 의뢰하고 실제 연구원들은 서류작업이나 관공서관련작업을 대부분 합니다. 저 조직도 마찬가지겠죠.
뭐 어느 기업이나 일 안하고 놀고 먹는 인간들도 있을 것이구요. 저 사람들이 그래도 뭔가를 하니까 티비도 나오고 뉴스도 진행되는거에요.

년봉 1억짜리가 기획서 한장 쓰고 끝.
노가다는 전부 하청업체 몫.

능력있으면 나가고...없으면 남는 악순환이 발생되는 군요.. 사실 방송국은 임금을 현실화 시킬필요가 있습니다. 연예인을 상대하는 곳의 연봉이 연예인 월수익보다 작으면 ....뭐... 나영석 pd 보세요...kbs에 있었으면 50년간 벌었어야할 50억을 1년 인센티브로 받는거...

연예인은 인기와 능력이 있으면 그 능력만큼 월수익을 받는 건데 방송인이 그런 연예인들보다 월수익을 더 받아야 한다는 근거가 뭐죠?
방송인이 월급보다 많은 고수익을 받고 싶으면 프리랜서로 나서야지 민영도 아닌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영 방송사에서 퇴직시까지 세금을 축내며 탑스타들보다 더 높은 고수익을 받아야 한다면 나라 살림 거덜나겠네요.

KBS 정식 입사하면 고액 연봉인거는 수십년전부터 사실입니다. PD되는게 그렇게 쉽지도 않구요.
대기업 입사보다는 살짝 더 힘들어요.
아무리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더라도 능력되는 사람들은 더 주고라도 잡아야하는겁니다. 보너스를 주던 뭘 하던 나영석 PD만 보더라도 한 사람이 얼마나많은 플랫폼의 변화를 주는지 증명하잖아요.
그 만큼 주는건 과하지만 어느 정도는 받을수 있는게 맞겠죠. 국영방송 수준은 점점 떨어지고 결국 볼거 없다고 수신료 값 못한다는 말이 또 나오겠죠.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도 능력만큼은 생각해서 보상해야되는거에요.
우리나라는 사람 비용에 대해 너무 인색하죠.

한번 쯤 거 뭐하는게 있다고 그렇게 많이 받어. 식의 다른 사람 인건비에 대해 저평가하는 말 해보신게 있을겁니다. 그 말을 똑같이 다른 사람이 본인에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근데 그거 kbs 가 할말이 아닌게 하청... 계약직 비교임금보시면 뭐...
조직이 양극화되었다고 얘기된지 꽤 오래된걸로 기사에서 봤어요.

용역회사도 관청을 관리하는 용역회사의 직원 월급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사람이 대우를 잘 받는다고 남에게도 대우를 잘 해 주는 게 아니죠.
대우를 잘 해주면 자기가 잘나서 대우를 잘 받는다고 생각하고 자기보다 못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대우를 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인지상정인가봐요.

KBS(한국방송공사)는 과거에는 국영방송사였었지만 1973년부터 공영방송사가 됐으므로 이 점은 바로잡습니다. 국영과 공영의 차이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보수란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습니다.
회사 형편에 따라서 일에 비해 더 받을 수도 있고 덜 받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KBS는 다른 기업에 비해 급여가 세기로 유명한 곳이죠. 상식적으로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급여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러니 시청료 인상의 명분이 약할 수 밖에 없겠죠.

수신료 타령하기전에 구조조정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

KBS 선택적으로 안 보게 해서 수시료 안 냈으면 좋겠다. 볼 거 하나도 없는데.

KBS직원 이야기이고.. 실제.. 상주 외주직원하고 자회사 미디어텍 대부분임....  일반적으로 전체 KBS 직원은 전체직원에 20% 내외입니다..  지방의 경우는 10% 내외이고.. 직원도 잘안뽑음.. 소수인원이서 존나게 해먹음...  외주나 자회사 직원은.... 월급 개짭니다.. 같은일해도 최저임금에서 조금 더주는 수준..

우리나라에 그렇게 효율좋고 수익좋은데 내가 모르는 회사가 있었나? 일본의 키엔스 같은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었나 한참 고민했는데.. 보고 바로 이해. 몰래 국민 등쳐먹어야 그런게 가능하지..

다른 사람들 월급 받는 거 신경 쓰지말고 그렇게 신경 쓰이면 지금이라도 시험봐서 들어가세요. 방송쪽 고액 연봉인거는 수십년전부터인데 왜 갑자기? 들어갈려고 노력들은 해보셨어요?
애들을 집어넣어보던가 왜 남의 밥그릇에 신경 쓰시나 밥먹고 할일이 그렇게 없나?

KBS가 일 안하는 것은 맞는데 그러면서도 많이 받는 연봉이 부러우면 KBS에 들어가지 왜 지금 그렇게 들 사냐고 묻고 싶네요.

본인 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 연봉 1억 별거 아님. 연봉 1억만 넘어가면 무슨 잘못인 것 처럼 몰아세우는 분위기..
그 절반 받고 일한다고 해도 당신들을 안뽑는 이유가 다 있는거야.

연봉이 부럽다는게 아니라 그 연봉을 강제로 걷어 가는거에서 열받는건데요
뭔 열등감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안뽑는 이유야 지원도 안했으니깐 안뽑죠 관심도 없는거 뭔 절반받고 일한다 하래 개소리야
수십년전부터 고액 연봉이면 문제가 더 많은거네요 수십년 고액 연봉인 애들이
시청률 개판나고 수익도 못올려서 세금 더 걷겠다는거니깐요
그런건 고인물이라고 하죠? 이런분들이 위에 있으면 신입들이 1억 연봉 받을수 있을거 같나요?
니가 문제점을 다 이야기 했네요 ^^

요즘 유튜브 잘되있던데 그냥 수신료 끊는게 답인듯

편하고 돈 많이 버니깐 힘들게 저기 들어가는거야 꼬우면 드가던가..열폭 오지네

울집도 아무도 안보는데 kbs방송, 글고 다들 셋탑으로 다른 방송 보지 않나 ㅡ..ㅡ

ㅆ밸놈들..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으면 정부가 잘못하면 좀 싸워라

누진세도 그렇고 뭘했다고 날치기하듯 쳐빼먹는거야

그러니까 프로그램 수준들이 그모양이지.
에라이 퉤!

ㅅㅂ 케비에스 볼 것도 없어서 채널 끊고 돈 안내고 싶은데 왜 지들 맘대로 전기세에 포함시켜서 뜯어가는데 개똥같은 새끼들이 저로고 지들은 1억 이상 연봉을 쳐먹고 있네 퉤

구글에 직원수를 검색 해봤다.
KBS 4701명, MBC 1721명, SBS 1141명.

운영비를 수신료로 충당하는 KBS1 그리고 세금으로 충당하는 연합통신...

광고를 받아 운영을 하지 말라는 취지는...
"기업과 정치세력에 독립되어 편집/왜곡 없이 사실만을 전달하는 언론 그대로의 역할에 충실할 것"
이죠...

그러나 작금의 게비에스나 연합꼴통이 제대로 하고 있나요?

둘다 국민에게 삥뜯어 지 배만 부르게 하는 암적존재인데... 해체가 답일 수 있습니다. (아... 쓰고나니 또 열받네...)

추가로 여기에 KBS 직원이 연봉으로 1억 원을 받든 10억 원을 받든 부러워하거나 열등감을 느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얼마 안 되는 돈일지라도 지금 걷고 있는 돈조차 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달라고 하니 싫다고 반대하는 것 뿐이죠.
KBS가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 뉴스나 다큐멘터리 방면에서는 좀 더 깊이 있고 흥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게 다 시청료의 지원 덕분이겠죠.

수신료 인상보단 연봉감축이 더 효율적인 방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