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있을 땐 지 여친하고 놀다가
헤어지면 찾을 때
물론 손절

송씨
말로만 챙김

서씨
혼자만 친한척

하씨
그냥 찐

김씨
아싸

최씨
정신장애

첫번째 두번째 심하네..

다들 외향적 인간들인데 강제로 아닥하고 살고 있는건가 ..

1. 남 생일 꼬박꼬박 챙긴건 와이프뿐. 그외 인간들 생일을 내가 왜 챙겨야하나.

2. 나만빼고 놀러간 시점에서 이미 넌 out 자신을 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의 경우는 일단 친구가 있냐고 먼저 물어봐라.
딱히 친구란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스따일이돠.

3. 수많은 카톡친구들은 업무상 전화번호 저장된 사람들일 뿐.
실제 친구는 3명정도.
그래도 힘들땐 연락안한다.

4. 불편한 무리에 왜 껴있나.

5. 내가 그렇다. 필요한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6. 나가는걸 좋아하면 혼자라도 나간다. 누군가 불러야 놀수 있다는 생각이 이상하다.

7. 서로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척 할 사람이 없다. .. 필요없다.

8.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 왜죠? 돈이라도 주나 ?

9. 시간은 있는데 만날 사람이 없다. 그래서 혼자논다.

같은생각에요.. 인간관계는 집중하면 상실감뿐..

어렸을때를 돌아보면 공감이 갔을법한게 많이 보이지만

지금은 이미 다 극복한 것들

최00은 여자네;; 남자는 저런 눈치, 비교 안함

남자들이 서로 비교할때는 하나가 월등히 금수저일때 그냥 저새끼 부럽네 정도고
다른 하나는 자x크기임(물론 세웠을때 쪼그라들면 알 수가 없음, 목욕탕 화장실 비교는 의미가 없음;)

인간관계는 기대하면 실망도 큰법..

애초에 기대를 안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