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는 12반에 65명 오전 오후반도 있엇다던데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때까지 오전반 오후반 다녔었어요..한반에 45명에서 50명이었고 15반 까지 있었음.
오후반할때면 1시에 수업시작해서 5시쯤에 끝났던걸로 기억함
4학년부터는 정상등교함

저는 오전 오후반은 사람이 많아서라기보단 1~3학년인 저학년때만 했어요
13반에 한반에 50명쯤되긴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35번 김지은 50번김지은 58번 김지은.. 오전오후반 시절은 45명정도로 시작해서 계속 늘고 전학와서..50번넘기고 고학년(초등) 할때는 65번 이상까지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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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심각해져야 정신을 차릴런지

신경써서 저모양 아닐까요? ㅎㅎ 방향이 틀려서 그렇지
예를 들어 성평등법 대부분 카테고리가 저출산대책입니다

이거 반대 누른 홍위병 정신병자들 뭐야

서울이 아닌듯.

서울은 저 정도는 아닌디.

울 딸래미는 7반까지 있다던데.

한반에 20여명...

그래도 한학년에 200명 채 안되겠군요... 서울도 그정도라니

대한민국 광역지자체가운대 서울 출산율이 0.65로 최하위라고 합니다.대한민국도 문제지만 앞으로 서울은 한방에 훅간다고 하던데

서울 인구가 1000만이라 0.65라도 애들은 많아보이죠...
수도권으로 확장하면 2500만이 경기도에 몰려사니까...

반면에 타 지방 같은 경우엔 200만 되는 광역시도 겨우 둘...

한반에 겨우 20명이라니 ㄷㄷ

90년초 초중고 각 반에 50~60명 전교생 천명 넘었던 시절.
점심시간 운동장에 정말 바글바글바글 바글 바글 바글 하던 시절

서울도 서울 나름... 서울 내에서도 빈 교실이 많아서 리모델링 하는 학교 넘쳐납니다

특수하게 아파트 대단지, 인구 과밀집지역은 지방이더라도 한학년에 10반인곳도 있기도 하더군요.

울 국민학교 17개반에 70명 정도 오전 오후반
애들이 너무 많이 줄었네요
그땐 학원이란게 없었죠
돈있는집은 사립국민학교 보내는정도
가끔 영어공부한 애들이 영어로 싸인 해서 선생님 싸인이라 거짓해서 점심시간에 학교 나가서 간식 사먹곤 햇는데
줄어도 너무 줄었네요

우리딸 용인 3학년 1반에 16명씩 두반.
나머지 학년은 30명내외로 한반씩.

와.. 심각하게 화 와닿네

저기 초등학교 근처에 아파트단지가 하나 뿐이라서 그런가보네. 같은 송내역 근처라도 부인초는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그나마 학생수가 좀 되는거같은데.  아이들이 감소한것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초등학교도 많아져서 학생들이 분산돼서 그런 것도 있는거같아요.

올해 입학한 딸래미 250명에 10반이던데;; ㅎㄷㄷ

학교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어났죠.. 웬만한 아파트 밀집지역의 경우 학교가 같이 들어오죠. 근데 아이들 수가 많이 줄기는 했네요.
학교 다닐적에 10반인가 12반까지 있던걸로 기억... 남/녀 비율이 거의 반반 한 반에 40~50명

전 오전반 오후반까지는 아니고...보통 10~12반에 한학급에 50~60명 사이였음..

결혼을 못하긴 못하나보네요..

일단 결혼하면
난임, 불임 이런 거 아닌이상 다들 자녀가지는데

근데 더 무서운건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거...2020년 출산저하파동 2028~9년되면 저거보다 더 줄을겁니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이유중에 출산률 감소로 인한 인구 감소가 탑5에 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외 여성 입국 및 귀화를 적극 환영하자...

흠... 동네마다 다름
우리딸 초딩 입학했는데 한반에 28~30명 총 5반

학교도 많이 생기고, 인구도 적어지니 생기는 현상

수원에 있는 학교중에
학년에 1반만 있음
1학년 10명

우와 나는 우리학년 6명이였는데....
강원도  분교 출신임

지금 초1 딸래미 전교생 60명이라고 합니다

3반까지 있고 딸아이반 학생은 총 18명...

교육의 질은 좋아지겠네

울산인데요,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한 반에 27명씩 총 7반. 흠 생각보단 양호하네? 했는데 주변 다른 학교들은 2반, 3반.. 커헉

교육의 질이 좋아질거라고 그랬는데..
제일 뒷반 해본게 10반이고.
그래도 보통 30명대 후반으로 해서 8~9반 까지는 있었는데 말이죠.
학생이 줄어서 질이 좋아질 줄은 몰랐네요.

진짜 쟤네들 경제활도할시기 은퇴시기 �후「�. 후폭풍 씨게 준비해야죠. 한국자산만 보유하는 것도 미친짓같고.. 출산률 상승하긴 글러먹은것 같고. 이쪽당이든 저쪽당이든 그냥 개노답

10년뒤 초등학교 쇼크 - 애들이 지금 짤의 반토막
20년뒤 대학 쇼크 - 걔네들이 대학 가는 때
25년뒤 군대 쇼크 - 20~25세 남성 수 총합이 50만~60만
30년뒤 구인 쇼크 - 일할 사람이 없음 ㅇㅇ.

미사 신도시 인데... 울 아들 입학 초등학교는 반당 28명에 총 12반이나 있어요.
신도시는 원래 다 이러는 건지...

부럽네요..이동넨 인구과밀화로 초등학교 한반에 30명씩 있고...올해 초등학교 하나 더 개교해서 운동장에 컨테이너 임시 교실 치웠네요...그지같은 동네..이사왔을때 와이프 첫째임신한 상태였는데 설마 학교하나 안생기겠어 한것이 첫째아이3학년 되어서야 생겼어요 ㅋㅋ 집도 안팔려서 이사도 못갑니다 그지같은 경기도 광주 오포읍

국민학교 때는 오전 오후반이 있었어

여가부 해체하고 출산하면 연간 예산으로 n빵하자니까 제발 ㅠㅠ

88년생 12반 34명

모교 졸업생 수를 보고 깜놀했는데..
200 대에서 어느 해 기점으로 60 -> 40 -> 1~20 으로 1년 단위로 갑자기 순삭되더라고요..
난 600명 넘었던 시절이긴 한데..
그 때랑 다른건 요즘은 학교 자체도 많이 늘었죠. 학교까지 10~20분 걷는건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더 가까워도 차로...

80년대 후반 시공에서 8반까지 60명 있었는데 졸업할때쯤돼니 6반50명정도

1자녀 가정 지원금 월50, 두자녀 150 세자녀 250 이렇게 증가시켜보자. 사실 1자녀 가족을 2자녀로 만드는게 가장 빠른 해답일듯 지원은 고딩까지로 확대

각 주민센터에 유아프로그랩 무료 확대하여, 현 문화센터를 대체할수 있게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부모들의 공동육아 시스템 확보로, 육아어려움을 공감, 지원, 해결해주는 사회적 시스템 확보도 필요. 핵가족화로 인한 육아의 어려움. 독박육아로 우울증등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듯해요. 3살아빤데 대가리 굴리면 할게 많은데 여가부는 머하지?

급식쪽 정책지원업무 간간히 보는데..지방같은경우 과거 중심지 초등학교들은 이미 이사가거나 거의 분교 직전수준이고 그나마 신규아파트 단지만 초등운영되구요..설도 그렇고
수원 부천 용인 이런 신도시만..제대로 5개반이상 있어요..가령 전남이나 전북쪽은..영양사한명이 4개 학교관리하고 이럼..인원이 너무 적어서.진짜..예전에 영양사가 지원꼭좀부탁해달라고(인원이 너무 적어서 최소 분량도 확보가 안됨) 그랬는데..10개 학교인가를 관리했음.이게..왜 중요하냐면.. 먹는거부터 해서 너무인원이 달리면 구매단가가 올라가고 선생수도 부족해지고..참..거시기하더라구요..

와 우리집 근처네요... 제가 상동 신도시 막 지어질 때 입주해서 국민학교 1학년 처음 들어가서 전교생 1명밖에 없이 한 1주일 다녔어요... 라떼는 상동 근처 다 논밭이었는디... 개구리 잡고 놀고...
그러다가 6학년때 졸업할 때는 한 반에 40명쯤 6반인가 7반까지 생겨났고 중학교는 더 많아졌고 고등학교때는 13반인가까지 있었구요... 그러면서 상동은 지금의 미친듯한 번화가로 변해가는 상전벽해를 봤읍니다.

코로나 보다 이게 더 심각해 보이네요

어차피 대량 이민받아서 해결할꺼임....

출산 육아 보조금이 이민보조금으로 될꺼임

20년후에 탁 치고... 그때 그인간 말이 맞았네 할꺼임

여자들 밀어줘서 살만하니까
출산율도 조절되고 좋네~
여성인권 더 상향하라!
무자식 상팔자 가즈아!!!

페미니스트와 여가부의 합작품

1학년 22반까지 있었고 오전 오후로 나눠서 학교 다녔습니다 ㅋ 그때 1년 신생아수 100만에 육박 지금은 1/4토막

200조 넘는 예산으로 여성이 마치 자웅동체인것처럼 정책을 쳐 펼치니
건국이래 최악으로 이성혐오 조장하고 동성애 찬양하는 문화 만들어버림.
아주아주 간단한 예시로 출산 장려직에 낙태 찬성하는 진성 페미 X련을 앉힘.(실화)
님들.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을 뿐입니다.

신생아 출산이 줄어든게 가장 크지만
특히 구도심 학교들이 저런게 심해지더라구요
과거에 저학년 오전반 오후반 나눠져 있고 전교생 4천명씩 하던 학교들이
지금은 한학년에 한반 전교생 200명 될까말까
기존학교를 분교로 놓고 다른곳으로 이전하는 곳도 생기고
학생수가 급감한 학교들 보면 개교한지 100년이 넘어가는 곳이 많음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곳은 전교생 1500명 이상은 있더라구요

서울삽니다.
올해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8반까지 있고요.
한반에 25명 있어요.
경기만 가도 상당히 줄어드나보네요.

답은 나와 있는데 그게 정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병신들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는 중.

1. 페미니즘 및 PC주의로 대표되는 다양성 존중을 비주류로 축소.
2. 여성에게 군복무 의무 부여 및 29세 이전 자녀 2명이상 출생시 면제 및 현실적인 출산장려금 지원
3. 남성 1인이 외벌이로 자립이 가능한 임금구조 구현
4. 1인 3주택 이상 강력한 부동산 규제 및 비수도권 권역 공급 강화 (인구분산)
5. 대기업과 비수도권의 일자리 권역 강화를 위한 세금혜택 등을 포함한 딜을 하여 지방권역에서 생존가능한 인프라 자연 구축 지원

막 생각해도 이정도만 해도 출산율 1.5 이상은 오를텐데.. 결국 인구분산이 되어야 집값이 안정화되는데 인구분산을 하려면 먹고 살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그 일자리는 뭐라 하건 결국 삼성 LG SK같은 대기업의 대규모 생산공정기지에서 대량의 일자리를 구축 가능한 상태라 결국 협력은 필수임. 백날 서울 경기권에 용적률 개같이 높혀서 때려 지어봤자 지방만 유령도시 되고 서울 경기만 초과밀화되어 집값은 떨어질 가능성이 없음. 대한민국희 생존 화두는 출산률이 아니라 효율적인 인구분산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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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계속 두면 한국 멸망

니네 19반이라고 들어는 봤냐?

내 국민학교 시절 오전반, 오후반 나뉘고...전학갔던니 내 번호 69번이였음. 뒤에 전학 계속 전학오더니 70번대 중반까지 나왔음.나중에 인근에 국민학교 새로 생기고 반띵해서 전학가고 난 2회 졸업생됨.

남성협오주의자들과 동성애자를 양성해주니
안그래도 살기 좃 같은데
더 개판 만들고 있는 상황

혐오니 뭐니 니가 뭘하든 관심없다
하지만 나와서 설치지마라 그냥 조용히 너희끼리 놀아라

몇십년뒤면 조선족이 애 많이 낳아서 조선족 시장에 조선족 대통령 나와서 중국이랑 합병할듯.

제가 지난달에 초등학교 몇군데 공사한다고 다녀봤는데
한 6~70%정도가 각 학년당 1개밖에 않되요...
어쩌다 한 학년만 2개반인 경우도 보았고
옛날에 지은학교라 규모가 큰편이면 학년마다 2~3개반 인 경우도 봤음...

부천 신중동 사는 1인입니다~ 맞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