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정거래위원회 사례

  위명목으로 게임사들 과징금 2550만~9억8천400만원 부여한 사례가 있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8554.html

  보통주의력을 가진 소비자 가 "퍼즐조각랜덤지급"이라는 광고 문구는 확률이 같거나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매우낮은 확률(레어 퍼즐)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구입할 우려 가 크다.는 이유...

2.공정거래위원회에서 확실히 하기 위해 법개정안 추진

3.문체부에서 우리가 관리하겠다며 확률형아이템 관련법안 만듬 

4. 한 사항을 두개의 부처에서 관여하기 안된다는 정부 규정에 따라 공정위가 손뗌

5.공정위 안   보통주의력의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게 표현한것 규제대상

 문체부 안   확률형 아이템 확률 표기만하면 OK

 문체부가 끼어들고 공정위가 손떼면서 복잡한 수식으로 소비자가 이해 못하게 공개해놔도 문제없음...

확률공개하면 소비자가 이해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런수식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