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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기자가 없어서 그래요.
기레기뿐이거든요.
기레기는 받아쓰기 잘하거나 소설 잘쓰면 누구나 합니다.
못해도 하구요

이재갑 기모란 같은 몇 분들이 진짜 고생중입니다.
일하기도 바쁜데 기레기들 뜯어말리기까지 해야 되니. ㅠ

대한의사협회 신종감염병대응TFT 위원장
이재갑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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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 꿈도 야무지시네
저널리즘을 가진 기자들은 이명박근혜가 모두 밥줄을 끊어놨습니다

아뉴..
갸들은 지들 스스로 딸랑이가 되었쥬..
동냥그릇 스스로 챙겨서 비굴하게 아양떠는 거지 색히들마냥

한국은 기더기들만 있어서그래요.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개념잡고 글 쓰는 기자가 없지. 돈 주는 놈들꺼 받아 적고 딴놈꺼 복사질하고,..이래도 월급받고 기레기질 할 수 있으니 지 대가리 쓸 일이 있나

저기 기자들 또 엄청 모여앉아서 거들먹거리며 질문하고는 안듣고 있었을 거 같다...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사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활자즘 읽었단 기자들이 조금만 알아보면 다 알 내용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팩트체크 하나 없이 저러는 이유는 둘 중 하나.

먼저 말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거나 책 한자 안읽어 본 것들이 기자를 하는 것이거나,
설마 이럴까 싶다만, 알면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무언가 조작 선동키 위해 하는 것이거나.

둘 중 무엇이 되었든 그건 인간 이하란 소리. 결국 돌려 받을 것임.

.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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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사에서 근무했었던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기자놈들이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이 없어서 헛다리 짚는게 절대 아닙니다.

신문사에는 보통 버젓이 <의학전문기자>가 있습니다.

한국에 기레기는 있어도, 기자는 없어요.

설마 죄다 몰라서 저따위로 기사쓰겠음?
일부는 진짜 모르고 받아쓰기나 하는 놈들이지만 상당수는 어떻게든 정부 엿먹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저러는거지

시작은 다르지만 임상실험을 1상 2상 3상 해서 계속 하지 한번하고 끝이 아닌데
1상먼저 한 백신보고 다른 백신은 보완을 한거다 그럼 2상에서 보완했어야죠. 3상에서 더 보완하고
제대로 실험했나 검사에서 여러가지 문제점 걸린게 많아서 그러죠.
a백신-실험대상은 이게 백신인지 식염수인지 모르고 맞으나 연구자는 누가 뭘 맞았는지 알고 실험 시작함.
b, c, d백신 실험대상도 연구자도 누가 뭘 맞았는지 모른채로 실험 나중에 결과 나온 후에 알려주고 분석함.
a백신에서 용량을 1/2로 착각해서 줬더니 항체가 더 생겼슴 -> 와  용량줄여서 줘야 하나보다 하고 조사 해봤더니
역시나 실수로 용량착각...그래서 사람마다 맞은 용량이 제각각 다름. ㅜㅜ...1맞을 사람 0.8주고 0.5줬다는데
조사해보니 0.4더라 이런게 나와서  채택해주지 않음.
이런게 쌓이니 불신 의심을 받을수 밖에요

a백신은 그래서 3상에서야 실험대상도 연구자도 모르게 실험시작합니다  이중맹검이라고 하죠.

보겸이 아님?

그정도 지능있으면 기자를 하겠냐..

언론고시라는 말이 없어지는 이유가 되었죠

기레기들 덕에

지들 기득권 인정하지 않는 정권에게 검새들과 짝짜쿵해서 저주나 퍼붓는 것들이 누굽니꽈~~~~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사주와 재벌만 바라보는 친일매국 언론종사원들에게 철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