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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아니더라도 여자들중 좆같은 년 많음
내가 팀장(부장)으로 발령받아 부서로 첫 출근하는데. 이년이 지가 짝사랑하는 유부남(얼굴도 빻았슴) 과장에서 차장 승진되어 팀장해야 하는데 내가 자리 차지 하니 날 언제봤다고 첫날부터 날 모함하고 다님
하물며 차로 5분이상 가야 하는 부서에 그 부서 여직원이랑 상극인데도 그 여직원한테도 날 존나게 씹음
한 4개월뒤에 그 여직원이 "부장님은 그년한테 멀 잘못했길래 첫날부터 욕들으세요" 이럼 부서에서 커피나누다 들음. 아주 개 좆같은 시발년 많음
내가 지를 머라하기를 했나 왜 발령 받은 첫날 부터 날 욕하고 다니는지 아무튼 미친년임.

이유를 꼭 만들어 주세요~^^

이래서 조상님들이 여자들은 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고 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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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장붕씨말야 왜 갑자기 사표내? 갑자기 그러면 우리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 생각 안해봤어? 장붕씨 그렇게 안봤는데 사람이 되게 이기적이네."

"다른 회사 가서는 그러지마"

뚝배기 깨고 나왔어야.....

아 쉬불 저ㅓ 패고싶네

와 현실감쩌네요

댓글들 ㄷㄷㄷㄷㄷㄷㄷㄷ

ㅅㅂ
고객사랑 같이 제안서 쓰는데
지가 잘못 정리하고서 내가 자료 잘못줬다고 하던년 기억나네
메일준거 보니까 제대로 줬구만 지가 잘못하고선 시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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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초인데 저런건 못봤고. 그냥 다들 앞뒷말이 달라. 글고 서로 나한테와서 슬쩍슬쩍 다른사람 험담하고 감. 그러고나서 또 면전에서 지들끼리 하하호호..,...ㅅㅂ

ㅋㅋㅋ 추천요.

이거 ㄹㅇ 개소름 ㄷㄷㄷ

그냥 지랄한다면 지랄할 이유를 만들어주자....ㅅㅂ

우리회사도 사장 여동생패거리가 온직원들 다 씹고다님ㅋㅋㅋㅋ

나한태와서는 자기부서 사람씹고 자기부서가서는 우리부서 사람들 씹고

같이 욕하면 나중에 또 그 사람한테 가서 내가 욕했다고 일러 바침ㅋㅋㅋ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듣는척만 하고 눈치봐서 자리 피하는게 상책

개역겹네
그래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상인 여자들이 많겠죠?

아무튼 여자들 뇌 구조를 난 모르겠다

몰려다니는 여자끼리도 뒤에선 칼질하고 난리나죠
다수중 한명 화장실 가면 씹기 바쁘고 ㅋㅋㅋ

나 처음 입사했을때는 어?! 이런거 어?!
다른 사람들이 신경 안쓰게
시키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하고 어?!
부르면 하던 일 멈추고 바로 달려가고 그래써어.
근데 요즘 신입들은 말이야 어?!

기집년들 종특...

여초회사엔 도라에몽 형이 가줘야 하는데..

내 시발 상사가 저지랄인데 개색끼 진짜 남자새끼인데 개놈의 자식

한달 보름에 하나 쓰는 물품을 보통 10개씩 발주 넣는데 담당자 년이 1개만 발주 넣어 한달 새 또 발주 들어가서 상위부서
 로얄페밀리가 나보고 경위서 쓰라고 했고 모든 문제를 나에게 돌린 담당자년;;

지들끼리
세상 친한척하더니
어느날 편가르기 하고
결국 싸운년 둘 다 관둔대...
그러면 회사는 무슨 죄냐?

직군특성상 대학때부터 여초였었는데...10년넘어가니 그냥 적응한 것 같네요 ㅋㅋ

말쌈하기 귀찮아서 넘어가주면 아주 머리꼭대기로올라가던데

똑같이 조잘대고 앰병을 떨어야 조용히 있음

남자들 쌘척하는거랑 비슷함. 힘좀 쓰면 얌전해지고
가만잇으면 가마니로 보고 .으그 ~

여자가 일정수 이상 모이면 파벌나눠서 끼리끼리 다니고 서로 배척하고 그러는게 기본인듯
그냥 여동생이나 부모님도 여자들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인정할 정도면 뭐... 말다했죠
남자랑 다르게 엄청 피곤하게 산다고 합니다

어딜가나 편가르는 종족
자기가 편을 안갈라도 자기가 어디편에는 있는 종족
집구석에서도 편가르는 종족
둘이서 뭉쳐서 속닥속닥 하면 백퍼 호박씨 까는 종족
직장동료 호박씨 깔꺼 없으면 남편(남친) 또는 시댁식구 까는 종족

저녁에 볼남편욕은 왜그리 찰지게 하는지.
시댁욕하고 다시 얼굴보면 안미안한지
여자들 얼굴 참 두꺼움

모든 남자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여자들 많이 모인데가면 적응이 잘 안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남자에 비해 여자들은 속내를 너무 잘 감춤 분명 나한테는 오만 험담을 늘어놨는데, 그 대상이랑 같이 있을땐 세상친함 그러니 어느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어케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난처할 때가 더러 있음

우린

남자만 있음

화기애기함

알바도 비슷함
근무자중에 여자 알바 있으면 여러모로 불편함

혼구녕을 내줘라

적어도 업무에서는 '남자 - 책임감 = 여자'
물론, 아주 가끔 아닌 여직원도 있긴 함

여초회사, 가족회사 들은 가는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