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생각나네요.  부디 희생자가 더는 늘지 않기를 ㅡㅡ

ㅠㅠ

ㅠㅠ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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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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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프지 않길...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힘내라 미안마

그대의 나라는 이미 민주주의를 완성했다.

저 섬나라 왜국보다 1000배 더 뛰어나다.

그러네.. 섬나라 원숭이들보다는 훨씬 더 민주적이네..

제발 희생이 더 이상 없기를..

꼭 민주주의를 쟁취해서 중국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동지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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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냥 욕만 나오네 ㅠㅠ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홍콩도 그렇고 미얀만도... 중국은 진짜 암덩어리네요.

안타까워서 눈물이 저절로 맺히네요...

하..
인권문제로 민주주의 국가들이 나서서 도움을 줘야 하는데..

참 나라간의 문제는 냉정하고 어려운거 같아요..

UN은 앞으로 무시해야겠다.. 씨발놈들 사람들이 저렇게 죽어나가는데, 중국 말듣구 굽신거리기만 하네

너무 안타깝네요.

광주에서 미얀마 군부 타도 시위 이벤트라도 열렸으면 함.

시민단체에서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코로나 아니었다면 전국에서 많이 모이셨울둣 싶어요...

진짜.....아..............................

전두환이 백기를 들었던 선을 이미 넘어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419때 편지를 써 놓고 나간 여중생 생각나네요. 이 후 총에 맞아 돌아가셨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을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어머님,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우리들이 아니면 누가 데모를 하겠습니까. 저는 아직 철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생명을 바쳐 싸우려고 합니다. 데모하다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 어머님, 저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무척 비통하게 생각하시겠지마는 온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광복을 위해 기뻐해주세요. 부디 몸 건강히 계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의 목숨은 이미 바치려고 결심하였습니다."

미얀마의 어린 시위자분들이 기특하고 장하단 생각이 들지만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반드시 승리해서 반란군놈들 삼대를 멸족하시길.

절대 대한민국처럼 어설픈 용서로 참극을 만들지 마시길.

먼 타국이지만 응원합니다.

미국이나 UN이나 돈안되니까 아가리만 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길 때 까지 절대 물러나면 안됨 괴롭고 힘들겠지만 반드시 이기길 응원합니다

아니 군부 밑에 아무나 그냥 다시 쿠데타 일으키면 안됨?
하긴 김재규도...아주 아주 오래오래 후에 나오긴 했지만...

마음아프다

저정도까지 됐으면 사병이나 간부나 어짜피 그놈이 그놈임

민주주의 성공하면 무조건 다 사형시켜야됨

아~ 10대들은 좀... ㅠㅠ

목청이 떨리며 눈물이 흐르네.

광주 그곳에서 먼저 가신 그들과 함께 그곳에서라도 절대 멈추지 말기를...

태권소녀를 비롯 다른 사진들을 볼 수가 없음 차마................
사진속에서는 저렇게 살아 숨쉬고 있는데..................ㅠㅠ

아 진짜 미국이 미군 투입해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러시아나 중국이 가만있지 않겠죠?

남의 일이 아니죠. 불과 수년 전에도 저 짓을 벌리려 했었고, 그들이 다시 발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