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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굵직한 사건사고들 중 무엇하나 속시원하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준게 있나? 무엇이든 고구마 쳐먹기 바빴지. 뭐땜에 안된다면 해주고 바보같은 실수해도 그럴수있지하면서 쉴드쳐주고 욕받이로 내몰리면서 싸워줄테니 하고 싶은거 다해라했더니
의사 재시험. lh 소급적용 안함. 윤석렬한테 끌려다녀. 사면발의? 이거말고도 수없이 많음.
결과가 없으니 다른 결과로 보여진거지

칼춤 추라고 180석 줬더니 지들 장기집권을 위한 개혁만 하려다 역풍맞고 골로감. 징벌적 손해배상, 현실적인 범죄 형량같은 직접 피부에 와 닿는 개혁은 전혀 없고 지들 정권 유지하는데 걸림돌이라고 생각한 언론, 검사, 사법만 손 대다가 역풍맞고 중도층 이탈 막겠다고 이명박근혜 사면 발의 쳐하고 있음. 민주당은 국가개혁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걸 제대로 지난 4년간 제대로 보여줬음

열린 민주당이 훨 나은 거 같습니다

저도 공감하는게 많네요
지금 민주당은 소통없어요
소통하고 열심히 하던 의원들 전부 야당, 언론공작에 놀아나다가 당의 보호는 1도 받지 못한채 다 나갔고
구태 정치인들만 남은거아닌가요? 물론 남은사람도 있지만 더민주 초기보다는 남은사람이 몇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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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맞는 말이기는 함.

공감은 가는데, 최악을 뽑았음

뭐 반감에 뽑았고 기간도 짧아서 민주당 정신 차리라는 의미라면 괜찮다고 보는데

예전으로 돌아갈까 무섭다.

이런저런 잘 못은 있어도, 코로나 괜찮게 극복중이고, 국방 쪽도 나름 신경 쓰고 있고,
잘 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여튼 이낙연 실체를 알게 되었고, 이재명을 지지할 것 같음.

구구절절 맞는말만 써있는글이지만 정말 민주당이 위와같은 내용을 몰랐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내부에도 제 이익에 천지구분 못하는 인물들만 구성된게 아니고 당의 방향이 이미 그쪽으로 가는걸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부동산문제, 사법개혁문제, 젠더문제..이게 지금이 상소문 올리는 조선시대도 아닌데 그들이 문제는 몰랐을까요? 민주당은 그냥 자신들의 방향을 밀고 나간 것 뿐이라고 봅니다. 정체되고 침잠하는 연못에는 날뛰는 메기가 활력을 불어넣는 법이니, 전 이번 선거를 나쁘게 보지만은 않습니다. 이 메기들로 인해 배 내밀고 떠올라야 할 붕어들이 가려질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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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과 차악뿐이었는데

둘다 똥이었음

이제 누구에게 투표를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래 앞으로 잘될려면
요즘의 고구마 100만개 먹은듯한 정치하지말고
핵사이다 같은 정치가 필요함..
아주 단호하고 결단력 쩌는....

때쓰면 말 다 들어주는 정부
근데 무조건 흠을 만들어
언론에게 먹이감을 던져주는 정부
국민들 눈치는 안보고 정치선배들 기ㅅㅔ우기
지들 편 눈치보기
국짐당 개새끼들이랑 밥 같이 쳐먹으면서
앞에선 싸우는 척만 하는 똑같은 쓰레기들

박근혜 탄핵하고 대권 획득하더니 그 논공행상한다고
정치, 행정에 문외한인 온갖 사회단체, 여성단체, 언론계에서 탄핵에 기여한 자들 한자리씩 앉혀주니
시간 지나면서 사방에서 그들이 찬 똥볼이 난무...

그러고 보니 민주당 180석인데 실제로 기억남는 사람은 몇없네..
이낙연이 그냥 허울뿐인 당대표고 내부 통솔도 못하나 보다. 이사람 대통령 될일도 없지만 된다면 국힘당은 진짜 쾌재를 부르겠네. 식물대통령이라서 어차피 여당은 허수아비일거고, 그 다음번 대선은 자기들이 가져가니

알고보면 국짐당 스파이일수도

위 거론한거 1도 안바뀔 겁니다.
설마 대선 총선 지겠어?
딱 이 모드로 끝까지 갈거임
백퍼

차라리 백종원이나 유재석이 정치하면 훨 나을듯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거 떡하니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거론할 필요도 없어요.

제 지인들
맨날 김어준 프로보면서 재밋다고 낄낄대더니.
결국 한건 하나도 없이 이사단.
걱정마 박영선이 된다니...라며 으름장 놓터니.

민주당 안일한건 맞습니다.

180석으로 채우면 머하냐,,,,무능력의 극치,,,이러니 국민들이 돌아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