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가게될 가능성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다면 저따위 결과는 안나오겠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현실적인 병역자원의 급감으로 인한 안보위기가 증대되고 있는 현 시국에서 저런 여성 커뮤니티의 여론은 제도권으로서 환영할만한 제스쳐로 받아들이고 전면 실시를 진행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또한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 2등 국민에서 의무와 권리를 함께 누리는 1등 국민으로 인정받으며 살 수 있고 그녀들이 언급한 군캉스도 경험할 수 있는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음지에서 군대도 못간다고 무시 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군대도 가고, 성평등에 더 욱더 적극정으로 나서야됩니다.

매년 출산율도 떨어지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대책을 세워야죠.

여성전용 군부대나 만들어서 어떻게 돌아가나 보면 엄청 웃길듯...

가기 싫은 거야 남자들도 똑같은 거고 말로라도 가겠다 라고 한다는 게 중요한 거죠. 남자들이 지금 받는 거랑 똑같은 혜택을 받으면 그때서야 생각해보겠다는 글도 많았어요.

그리고 이걸 근거로 군대 가라고 하면 다시 꺼내는 무적의 논리
"여자는 절대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얻을 수 없으므로 가지 않겠다"

또모르지 여자도 의무로 가게되면 출산율 증가에 유의미적인 효과가 나올지
외국은 의무대에 여자가 오면 제일먼저하는게 임신검사라고 하니..

다 미친 메퇘지 꿀꿀대는소리

실제로 실행되면 딴말할꺼임


시는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여성 공무원 335명 중 58%가 숙직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남성은 응답자 573명 중 76%가 찬성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성 공무원 숙직 신청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최소 필요 인원도 채우지 못한 셈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청자가 적은 날짜에는 일직(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자를 순번대로 숙직에 투입하기로 했다. 오는 8일에는 여성 신청자가 단 1명도 없어, 남성 공무원 숙직으로 전환한다

인간적으로 무슨 커다란 혜택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가게된다면 꼭 남자와 똑같은 훈련강도로 훈련했으면 좋겠네

내무생활이야 뭐 여자들이 더 지옥같이 잘할테니 딱히 할말이없네

5-10년 지나면 정치권에서  심도있게 다루어질 귀중한 자료네요.
여성병역에 대해 스스로한 투표가 찬성이 이렇게 많다니  아주 좋은 자료임.

3키로 조깅도 못할 애들이 군대를 이야기 하고 군대에서

받는 특권(?)을 이야기 하네..

군에거 받는 특권은 제대 하고 10년쯤 지나면 날씨 구릴때

마다 찾아오는 신경통 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이스라엘 모델로 가야하는게 답. 스웨덴인가 핀란드인가 북유럽도 공동근무하던데.
북유럽은 대체로 모병제이긴 하나....
울나라도 최소한 제몸 지킬 최소한의 군사훈련 + 구급법정도는 배워야....

여성징병 할거면 초장에 잘 조져야됨 오토케이 꼴난다..

여성징병으로 취사랑 의무병으로 보내면 될거같은데... 그러면 또 차별이라고 난리 나겠죠?
그냥 일반병과로 똑같이 보내면 안되나 진짜

애초에 안 쳐맞을걸 알고 깝치던 여자들.
안가는거 뻔히 알고 뻘소리 짓거리는 쿵쾅사이트.
누가 저거 출처 밝혀서 그대로 청와대 청원이나 한번 넣어보지.

남자들도 애 낳을 수 있다면 무조건 낳는다
설문조사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일단 똑같이 6주 기초훈련
PRI , 유격 , 화생방 , 행군 해보고 말해봐..

아~ 말론 뭘못해 나도 임신하고싶은데 어쩔슈가없네 ~

뷰티풀 군바리나 보고 말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