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후에 음주은전차량에 치여서 사이좋게 하직하면좋겠다.

사건하고 히스토라와 출소 후 해당 썅년들 얼굴 다 공개해라..

너희들도 똑같이 당해라.
장례식장 찾아가서 잔치국수 먹어주마.

촉법소년 문제 내가 볼 때는 부모도 가치 처벌하면 문제 9할은 줄어들 거라 봄

거의 대부분 문제아들 살펴보면 부모도 똑같은 쓰레기 거나 가정교육 자체를 안하고 방임한 경우가 대다수

미성년자가 권리가 없기에 보호 받아야 한다면 그 보호자인 부모가 책임 져야 하는게 맞다고 봄

(와~ ㅅㅂ 징역 15년, 주범 32세때 출소, 현재 나이 42세, 와 ㅅㅂ 욕나온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인
97년 7월 9일, 전남 화순의 서라아파트

미술학원을 다녀온 5살 , 김수빈 양은 초인종을 누릅니다. 원래대로라면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어야 할
어머니와, 자신의 3살 여동생의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TV소리만 크게 들릴뿐이었습니다.
김수빈 양은, 근처 사는 이모에게 도움을 청해 아버지에게 연락했고, 아버지는 황급히 달려와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외치며 들어선 집에서 풍겨오는 것은, '살인의 냄새' 그리고
욕실에서 피를 흘리며 누워있는 아내 이씨와 딸 김양이었습니다.

그들의 상태는 충격적이었는데, 우선 아내 이씨는 여러 군데 칼로 자상을 입은 상태였고,
일부 장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하게 상처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3살 어린아이였던 김양역시도, 머리에는 무언가에 얻어맞은 상태였고, 얼굴은 새파랗게
있는 상태, 다시 말해 '익사'를 당한 상태였습니다.

(증략)

자신이 사는 옆집 아줌마를 무자비하게 살해한 것도 모자라, 3살 아기를 익사시켜 살해한
이들에게 주어진 판견을 대게 '징역 15년형'으로, 무참하게 살해한 전과에 비해서는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사형'이 아닌 '징역형'을 받게됩니다.

본디, '소년법'의 취지는 '나이가 어린 청소년이 범행을 저질렀을시, 개선될 의지가 보일 때의 경우'를 위해서
청소년에게 '사형'등을 선고하지 못하게 제약해놓은 것인데, 이들은 나이가 어림에도
범행을 저지르고 이후에도 죄책감이 없이 행동했다는 점이,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 범행은 97년도에 일어났기 때문에
21년이 지난 현재는, 이들 대부분이 출소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손에 피를 묻힌채로 '정상적이고 개과천선된 모습'으로 살아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와~ ㅅㅂ 징역 15년, 주범 32세때 출소, 현재 나이 42세, 와 ㅅㅂ 욕나온다

동의 완료

눈물이 많아서 탈이야? 하..

신상공개 이 시부랄년

아무것도 모르고
저년들 남편이 될 사람도 있을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