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모녀가 탄 차량에 올라가 앞유리를 부수는 모습. ('보배드림' 갈무리)

사건은 5월18일 평택 비전동 뉴코아옆 6차선도로를 서행하는중

도로 한가운데 저분이 누워계셔서

앞차에 치이셨나 멈춰섰는데

갑자기 벌떡일어나 저희차로 오시더니

뒷좌석 문을 열려고하시며 차에계속 발길질을하십니다.

앞.우측.좌측 번갈아가며 발길질을 하시며

(주로 차앞면을 움직이지못하게 올라타고 막아서며)

욕을하셨어요..

그러더니 저렇게 유리창을 다깨버렸죠.

112에 신고한후였는데

저리된후 출동하셨고 파출소에 다녀온상태입니다.

이런경우 합의는 어떻게봐야하나요?

(차상태는 저정도..

//장기렌트 이용중//대차요청//사고당일밤택시이용//

5살딸아이는 놀라서 자꾸 헛소리 반복하고..(아저씨온다고ㅜㅜ)

애엄마(글쓴본인..신랑은 이런거못해요..

답답하겠지만 저는 안산에서 편의점운영중 새벽에 만취아줌마가 갑자기들어와 아무런 이유없이 전기난로로 폭행하였던적도있습니다..그후 24시미운영 점포로 전환하였고 그후로 부모가조선족인 중학생들이 몽키로 출입문을 깨고 털어갔지만 청소년법때문에 아무런 보상을 받지못했습니다..왜 저에게만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요ㅜㅜ?

그래서 이번에도 보상못받을까봐 눈으로보이는 큰외상이없어 애데리고 병원도 못갔습니다..)

는 유리파편이 박혀서 살짝 피나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험있으신분들 공유부탁드립니다ㅜㅜ

//추가글///(치킨집 운영중 배터리방전때문에 배달을 못했던적이있어블박코드를 빼놓은상태였어요ㅜㅜ 블박상태를 인지후 증거자료가없음 안되겠다하여 저 영상은 한참뒤에 폰으로 촬영한거에요..

촬영전 저분이 누워있다 벌떡서서걸어올때 옆차선 버스가 정차해서 뭐라고하고가시고 인도엔 수많은 행인들이 모여서 혹시나해서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물론 신고도 해주셨고 저희도 신고했습니다.(신고 여러번..출동이 좀 늦었지만 경찰차가 많이왔어요.)

그중 한 아주머니말씀으론 저희차가 2번째이고

앞차에 시비걸다 실패후 아예 우리차위에 올라타서

스파이더맨처럼 붙어서 못움직이게 한후 계속 차를 때렸습니다.//본인 손.발도 엄청 아플텐데말이에요..

이영상전 다른 동영상이있는데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이있어요..신고하고 기다리는 5분?쯤에 이렇게 극한상황까지 갔고요.. 유리창 파손직후 경찰차들 출동하고 수많은 행인중 한분이 제압해주셨고..

경찰중한분은 중요부위를 맞아서 못일어나고..

경찰서가는중 저분이 경찰차내부 유리를 다 파손하셔서 경찰서요청으로 진술서에 이러한 사실도 다 진술하였습니다.

상황이 길고 사진도많고 동영상이 더있지만

저분 얼굴이 너무많이나와 저영상만 모자이크후 올렸습니다. 서에가서도 온갖난동을부려 약했을수도있다며 도핑검사도 한다고했습니다.)

////19일 13시30분경  평택경찰서에서 연락받고

경찰서가는중입니다.

현재는 유치장에 있는중이고

술은 깼으나 아직도 난동중..

구속영장발부?때문에 오래서 가는중입니다...

멀미ㅜ0ㅜ... 진행사항 점차 올리겠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26765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