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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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중에 덕은 양덕이라더니

찢기고 있는거 아반떼 아님?

@HooDaDak

아님

HOOTERS - 어디서 본 듯한데 뭐죠?

@무리모두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던 그 맥주집인데 여자분들이 미니스커트입고 서빙하던....브랜드

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Dik6JiK8dC8
이런건 영상으로 봐야 꿀잼

영화소품가격 생각하면 220만불이면 인건비 개꿀

우크라이나에 기증 하자!!

놀 때마다 차 한 대씩  날려먹어야 한다면 유지비도 엄청난 거네요.

Daaaaaaaaaaaaaaaaaamm~

개인이 저정도면
나사 같은곳에서는 벌써 퍼시픽림 같은거 있는거 아님?

@길동마루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에  태권v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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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로 본 건데?

해서 찾아보니 아 그럼 그렇지

1989년에 개인이 만들었고 이걸 토대로 영화가 나옴                   
Steel Justice 1992년작 TV영화임

한국에도 비디오로 제목이 뭐더라..
미래 용사인지 무척 유치한 제목으로 나오고 영화도 정말 티브이 드라마 수준 ㅡ ㅡ;;;                   

주인공 형사 아들이 갱단 조직 테러로 폭사하고 아들이 그리고 상상하던 거대 공룡 로봇 디자인을
주인공이 간직하는데 마지막에 갱단 보스가 차타고 튀려는데 난데없이 저 공룡 로봇이 나와
저 영상처럼 차량을 동강내 폭발시켜 죽음

정말 영화 유치하고 재미없습니다..본지 30년 이 되어가는데 어릴적에도  줄거리가 뭐야 이거;;;;

베가스에 아직 저게 있음 보러간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몇년전 시드니에서 Easter Show 갔을때,
저런 공룡이 차량 부스는 것도 공연에 있었는데요..

@고기볶음

(게시물과 상관없습니다만) 시드니에 사시나봐요. :) 저도 시드니 살아서리 이토 회원님들 중에서 시드니 말씀하시면 반갑더라구요. 얼마전 이스터 쇼에서는 십대 애들이 칼로 찔른 사건 때문에 또 흉흉하긴 했네요.

@SparkT

시드니는 몇년동안 살다가 7~8년전에 정리하고 한국 들어왔네요.
제 기억에 이스터 쇼는 매년 비슷비슷 했지만, 그렇다고 안가면 뭔가 허전해서 시드니 있는 동안은 매년 갔었죠.

알라봉은 이길까?

와씨 불까지 뿜어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