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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피해자 코스플레이

일본이 미친척 또 미국 건드려서 핵 열다섯방 정도 맞고 침몰 했으면
겸사 겸사 중국도 아작내고

@배또롱

가운데 끼인 한국입장에서는 양쪽에서 핵오염 물질이 날라오는건 그것대로 싫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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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새끼들은 정치인 뿐만아니라 일반 시민이라는 사람들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자빠졌네
쓰레기 새끼들 어휴
지들이 먼저 사과를 해야될걸
먼저 때리고 쳐맞은 후에 징징거리면서 사과해 이 지랄
더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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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성없고 역사왜곡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역겨운 민족. 
독일과 함께 2차 세계대전 전범국 과 진주만 선제타격으로 미국에 선전포고 없이 전쟁 일으킨 말도안되는 전범국인데
맨날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역겹디 역겹죠. 원폭 왜 맞았는지 역사교육을 안하니 알리가 있나.

우스운 게 미국에도 저런 왜뽕이 되어 나치랑 달리 위때한 니뻥은 과거 보상 .사죄 다했다고 후 ㅈ 질이나 떠는 흰둥이 왜구들도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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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쪽본

저딴 말 못하게 2차 세계대전을 몰락 작전으로 마무리 했어야했는데 너무 빨리 항복했음

@음란금수

그렇긴 한데 실상은 몰락작전을 할려고 계산기 두들겨보니 사상자가 미군 총 인원수를 넘어서버려서 이렇게 빠르게 끝낼려고 한것도 있긴 있어서...

차라리 핵 2방이 나았죠. 핵 안 쓰고 재래식 전력으로 전쟁을 끝냈다면 미군 피해도 많았겠지만 일본 사람 전체의 피해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두 곳에서 죽은 사람들의 몇십배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연합국들이 항복하라고 할 때 강화 요청하고 종전했으면 핵 2방도 안 맞았을 겁니다.
핵 떨어지기 전에 일왕 히로히토하고 대본영 떨거지들이 포츠담 선언을 수락했으면 저런 억울한 희생자들도 안 나왔어요.
일왕하고 군부, 우익을 탓해야지 미국 탓해봐야 일본에게 손해입니다.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과 그 이전의 침략 행위를 통해 아시아 전체 민족들이 당한 고통과 피해를 생각하면 저런 생각은 역겨운 것.
사실 태평양 전쟁도 일본이 먼저 일으킨 것이므로 일본인들은 전쟁에 대해선 절대 반성해야함.

@슬픈고백

핵 떨어져서 일본 항복한게 아닌데... 핵으로 항복했다고 착각한는 경우가 많네요.
일본에 핵이 떨어져도 아직 일본에는 100만 관동군이 있었고 일본이 항복 할 이유가 없었죠.
그러나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8월 9일 소련군 만주침공
8월 12일 한반도 진입
8월 16일 하얼빈 점령
사실상 관동군 붕괴

일본군 67만명 포로로 잡고 5년동안 강제노동 당하고 이런 일화가 소설로도 많이 나옴

독일을 패퇴 시킨... 소련군이 물밀듯이 만주로 내려오기 시작하죠.
당시 소련군은 병력 150만명 야포 28000문 5000대 이상의 전차 3700대 항공기로 진격하고
사실상 패배 소식에 일본은 결국 항복을 하게 됩니다.

핵이 영향을 끼친게 분명하지만...실제로는 관동군 100만명이 살아 있는한  절대 항복할 이유가 없었으나
소련군에 빠르게 무너져 버리자 항복을 결심하게 된거죠.
역사의 진실은 핵보다는 소련군의 만주진격이고..

그러나 자유진영입장은  소련군의 만주진격보다는 핵 2방이 더 중요하죠.

@viper222

핵 때문에 항복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핵 2방 맞고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를 살려서 그나마 일본 입장에서 더 낫다는 거지요.
애초에 일본 군부나 일왕이 사세 판단을 빨리 해서 국민들을 더 살리는 방향으로 갔다면 핵을 맞을 일도 없었을 거란 의견입니다. 물론 원폭 때문에 일본이 항복했다는 건 아니라는 거 압니다.
보충 설명은 감사하고 어느 생명이든 소중하기에 원폭 희생자들도 진주만 폭격 희생자들도 다 안타깝습니다.
다만 일왕과 일본 대본영을 비롯한 군부, 우익 정치인들의 바보 병신 짓 때문에 희생 당하지 않아도 될 많은 목숨들이 희생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등등 많은 목숨들이 일본 제국주의자들 때문에 희생 당했죠.
그 많은 희생들에 대한 대가로 동경 전범 재판이 더 잔혹하고 냉정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왕도 우익도 파시스트 군부도 처벌해서 그들의 간악함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고 일본인들에게 전쟁의 대가가 무엇이고 잘못에 대한 응징이 무엇인지 명확히 했어야 했습니다. 미국이 합당한 처벌을 하지 않았습니다. 진주만의 희생자들을 위해서라도 강하게 처벌했어야 했어요.

또 적는것 같은데... 왜 저들이 니들 대갈통 위에다가 2방이나 쐈는지. 생각은 안해봤나? 멀쩡히 잘 살고 있는 니들한테 그냥 던진거야?

또라이들

조폭 두목도 아니고 따까리 새끼 하나가 경찰서 쳐들어와서 깽판을 치기 시작함
경찰이 만류해 보지만 따까리는 더 흥분해서 결국 경찰 배때지까지 쑤심.
경찰은 이 따까리를 제압하려고 총을 두 방 쏨.
이 때 따까리는 손을 잃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목숨은 부지함.
그랬더니 이 따까리 새끼가 날마다 경찰서 앞에서
'야이 양아치 새끼야, 너 때문에 손도 잃었고, 손 없어서 딸도 못 친다! 사과해!'
라면서 지랄함.

사과는 니네들 전범정치가들 살아 있었을때 그놈들한테 받았어야지.

저 병신들은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할거면, 가해자인 구 일본 군사독재정부 수뇌들과 그 기반들을 물려받은 틀딱 권력자들을 규탄해야 마땅할 터인데, 정작 자국내의 가해자들을 실드쳐주면서 엉뚱한 외국 사람들한테 가서 성토하는 비융신 짓을 하고 있음.

30년마다 한번씩 버섯구름 좀 보야줘야했는데

이것과 비슷한 일본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진주만을 공격하다 전사한 일본 조종사의 약혼녀가 나와서 당시 진주만을 방어한 미군 병사에게 왜 자신의 약혼자를 죽였냐며 한탄하는 방송도 있었죠.

아직 덜 맞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