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착한 사람만 손해보고 오히려 가해자들이 당당하고.. 법이 ㅄ인건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와 진짜 수홍이형은 ㅠㅠ

집안이 다 쓰레기네 ㅠ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박수홍 가족 및 친인척 = 인간 쓰××
공식 성립

와...대단하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자는 박수홍, 여자는 장윤정

결혼도 결사반대해서 못하고 ㅠ

사람이 돈에 미치면 저렇게 된다는 아주 좋은 표본
말만 가족이고 형제지 그 이하도 못한 존재들

@블루베리치즈케익

둘째형도 이해가 안 가는게..큰형네와 부모님이 막내인 박수홍에게 이러고 있다는 사실 알고도 그냥 모른척 했다죠.둘째형도 큰형,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사실상 척지고 살았는데 막내에게 하는 행동 알고도 방관..본인이 큰형과 부모에게 서운했던게 먼저라고 생각하고 그랬을 가능성이..

@욱낙이연0313

(싸우자는 내용 절대 아님 ㅎㅎ 오해 없으시길)
제 댓의 내용의 맥락과는 결이 다르신 댓이긴 하지만
가족들만이 아는 불화가 있었겠죠...??
제 3잡 입장에서 접하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거기까진 알고 싶지도 않고 둘째형을 이해 하고 싶지도 않네요.
하지만 말씀 하신 것 처럼 척지고 살면서 그 방식이 서움함이던 방관이던
그 화살이 박수홍씨에게 돌아가면 안된다라는거죠.

처음엔 그냥 유명한 삼촌에게 가끔 선물도 받고 좋았을거야. 그게 시작이었겠지.
그러다가 점점 들어오는 돈의 규모가 커지는 걸 옆에서 보면서 탐이 났겠지.
몇년 옆에서 도와주는 척하며 그 돈을 관리하다보니 차츰 이게 내 돈이라고 생각됐을거야.
그 즈음부터 온가족이 우리가 이렇게 관리를 해주니 수홍이가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시 시작했을거야.
그리곤 박수홍이 여러 스케줄에 힘들어하며 일을 줄이려고 했을 때 가족들이 나서서 이렇게 말했겠지.
"너, 방송일 하는 거 뭐 힘들다고 이래..."

가족이 아니라 악마다.....버러지 악마....어린 조카까지도...........

박수홍 어머니까지 이미지 나락간 사건

박수홍의 재력만 보고 빨대꽂으려고 결혼까지 못하게 함

와......

돈이 악마를 낳았네

요즘 회사돈 횡령하는 것들이 다 저런 사람들과 같은 부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