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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옆차기 하고자빠졌네 한국 기독교가 종교였어?
먹사새끼들 사기치는 회사가 아니라??

그냥 ㄱ소리가 맞음.... 저게 맞다면 제사가지고 지ㄹ하는일이 없었어야함

그런데 십계명은 

기독교에서 제일 중요한 십계명보다

현실의 권력이더  중요하다라는거네..

그래서 교회에 하나님이 없고

목사를 섬기고 또 권력자나 돈을 섬기는것이고만...

애초에 성경이란것이 당시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 짜깁기 된것이기 때문에 그걸 보고 신의 말씀이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사막잡신구라경은 총체적으로는 모순과 문제투성이지만,
2천년 넘게 인류문화에 끼친 영향이 큰 게 여전히 남아있어서,
인문교양적으로는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있어요.
창세기 아담과 이브와 뱀, 카인과 아벨, 소돔과 고모라, 삼손과 데릴라,
다윗, 솔로몬, 시편 1장, 포도원 주인과 아들과 일꾼의 비유, 청지기 사명 등
이런 건 인문교양과 철학 면에서도 매우 유익한 내용이긴 해요.

근데 목사(먹사)들은 그런 유익함보다
권위와 권세에 복종하라, 가만히 있으라(세월호때도 이 ㅈㄹ했지),
헌금 십일조 무조건 내라, 요따위 내용이 지들에게 달달하니
예배와 기도 매순간마다 빠지지 않고 ㅈㄹ을 하죠.

그래서 개신교가 안되는 겁니다.
사회에 백해무익한 거죠.

@카페치킨

명석 하십니다

ㄴㄴ 그냥 무서웠던 거임

박정희 전두환 같은 개기면 처 맞는 시절에는 세속 권세에 복종하라는 저 구절로 조찬기도회 열고 권력자 발 밑에 설설 기어다님.
노무현 문재인 같은 시위 권리 보장해주는 만만한 시절에는 그딴거 없고 광화문에 기어 나와서 백만기도회 어쩌고 하며 온갖 개목들 다 나와서 깽판 침.

존나 무서운 권세에는 절대 복종함.  권리 보장해주는 권세에는 졸라 개김.  한국 개독 종특.

굴복안한 개신교는 죽고 굴복한 놈들이 살아남아서 주류가 �瑩�. 신사참배에 끝까지 저항했던 교단은 고신교단이 있습니다. 20세기땐 그래서 저항한교단과 굴복한 교단간에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슬람교도 힌두교  그밖에 사이비 종교도 하나님이 권세를 준거고 탄압하거나 무시하면 하나님의 권세에 반항하는 거임...?

나치독일 시절에도 대부분이 히틀러 밑으로 들어가고
소수만 저항했죠

그래서 이만희 한티 진겨 ....ㅋ

왜국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 가 천주교신자인가 개신교 신자인가 해서

임진왜란이 하나님 안믿어서 벌받은거라고 한 목사새끼도 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