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지리면 현타오겠다 ㅜㅜ

@처릿

조금씩 굳혀서 털어내야죠

비단 그 현장만의 일이 아닌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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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현장 다저럼
원청사에서 화장실 관리 해야 하는데
그걸 하청에 짬시킴
그러니까 하청은 안치우지 당연히 전문적인 사람 써야함 돈도 안주는데 그걸 할 하청이 어디있음?
관리직원중 하나가 대충 컨테이너 포세식 화장실만 청소함 (수도연결되있다면)

쌤송 현장은 대부분 저럼. 반도체 쪽도 화장시르가려�� 10분.이상 걸어나와야 하고..
출퇴근도 기숙사?? 가 멀어서  ㅈ같다고.. 그나마 좀 나은 건 식당이지만,
그건 정규 + 원청 근로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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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현장정도면 훌륭합니다.
동네 아파트 건설현장 취재를 가면 좋을텐데..
삼성바이오가 밉보였나봅니다.

@이슬처럼

저게 훌륭하다고요?
먼소리를 하시는거예요?
푸르지오(김포) 이편한세상(부천 양주)
라피아노(파주) 등을 경험해봤지만
적어도 노동자를 저렇게 짐승 취급 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어요

@이슬처럼

아파트 현장 화장실 웬만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화장실 수준보다 더 좋은데 뭔 택도 아닌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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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왔으니 하청사 대표만 원청사 가서 욕먹고 끝나겠죠.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아파트 현장 취재가서 계단오르다가 지려놓은 똥보면 기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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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를 가도 건설현장은 거의 같을건데

@아직도남양먹나

오 배우신분

ㅅㅂ 최소한 먹고 싸고는 지켜줘야지

이런데서 인권을 찾아야지.. 범죄자 인권 말고

삼성이 바뀌면 다른데도 바뀔려나

나같이 화장실 여러번 가고 대변 못참는 사람은 지옥이겠구나..

왜 삼성만 깔까?  아 MBC군.  아무 건설현장이나 가봐도 저 정도는 보통이라 할텐데...

돈 안줘서 명칭 까고 올리나보네

화장실 1개 있다는 쿠팡 창고가 체감되네

우리나라 건설 현장들 다 저럼. 뭔가 방법을............................

나 화장실 갔다가 그만둠

성인용 기저귀 차야할듯

ㅋㅋㅋㅋㅋㅋ 노가다판이 다 저렇지...개선되려면
말 그대로 혁신수준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함
기사는...삼바쪽이 방송국에 밉보인듯

ㅋㅋㅋㅋㅋ

노가다판 가면 야생임. 특히나 고속 도로공사.

주변 허허벌판이지 고속도로에 차는 무섭게 달리지

화장실은 그냥 삽한자루 들고 가서 땅파고 싸고 묻고

밥먹을때? 밥 먹러 가는것보다 배달오는게 더 많음. 길바닥에 퍼질러앉아서 먹고

쉴때 교량 밑이나 그늘진데 찾아서 길바닥에 퍼질러앉아 날벌래들과 신경전하는거. 그게 다임.

제발 이런거 계속 이슈화 시켜줘!!

무슨 삼성 현장만 그런것처럼  그러네 ㅋㅋ 작년까지 5년간 현장일해본 제가봤을때 거의 99퍼 모든 현장이 저랬음 저렇게 오줌통 한곳에 여러개 있는곳이 오히려 잘 돼있는곳이고 중간 중간 하나씩만 있는곳이 대부분임... 아예 오줌통없어서 고층에서 일하다 1층화장실 가야되는곳도 많고... 그것도 힘들면 그냥 구석에서 싸야됨...현대 삼성 포스코 대우 등등 그 외 2군 3군 기업 현장 전부 다 저런식인데 마치 삼성현장만 저런것처럼 내보내네 ㅋㅋ

@Taeyang

왜 자기가 노예처럼 사는걸 훈장처럼 여기세요 ?ㅋㅋ

짱개보다 더 해

대형 건설 현장 저 정도면 잘 해 놓은 거인데...
저 이상 잘 해 놓는 데가 있으려나....?

여러분들이 사는 집 방 계단 누군가의 소변이 있던 자리입니다~ 구라 같죠? ㅋㅋㅋ

@공주와몽

계단은 들킬까봐 잘 안싸고요.
베란다쪽 실외기쪽 양쪽화장실 모두 누군가의 소변 대변이 있던 자리죠. ㅋ

건설현장에서는 저정도가 의외로 잘된축에 속한게 함정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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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삼성만 그런거 아니다...

삼성 이니깐 더더욱 개선해야죠.

어디 3류기업 이 저런다고해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저거 인원이 거의 5천명 돼가는데 점심시간 휴식시간을 동시에 똑같이 적용 개병신짓하는거...
업체별로던 장소별로던 따로따로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동시에 쏟아져 나오니 개병신

현장가보면 EPS/TPS실 A/V, P/S, P/V, 휀룸이나 파이프 샤프트 실

아파트는 보일러실이나 세탁실에 똥, 오줌 범벅인 곳이 절라게 많음

몇년 전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배관 용접할 때...시멘트 밖에 안되있는 화장실 작업하려고 들어갔는데 이상한 냄새가 남.. 구석에 보니 누가 똥 싸놓고 치우지도 않았음..  아 ㅆㅂ.... 물론 그 현장 화장실 가려면 계단타고 1층 내려가서 휴게동으로 가서 간이식 화장실에 가야 됨... 뭐 이정도는 평균이니까 보통 그렇게 가는데.. 왜 곳곳에 똥이 있는지 진짜 스트레스였음.  아 그때 생각나네 ㅠㅠ 혈압올라..

엔지니어링 맨날 저모양임 그러니 계단에다가 똥 싸고 그러지 말이 10층이지 아파트로는 3배정도

휴게실 화장실 설치해야 한다는 것은 법에 잇는데
인원대비 얼마나 설치해야 되는지가 없음
그러니 대충 설치만 해두고 관리가 엉망..

유럽이랑 미국은 저것보다 더하다고 하더라구요

안전관리자보조 알바 20대때 해봐는데 저 말통 치우는거도 일과였음.. 냄새가 예전 푸세식 화장실 저리가라임...

삼성은 하면 안된다는 이상한 신념이잇는거같음..더 열악한 1군건설사를 찍으면 기사가안되나??

@kid4

1군 건설사 사진 찍어서 물타기해야 합니다.

저게 양반인걸 모르네? 기자들이 븅신인가?

저러니 고층 현장에서 똥 싸지르고 벽에다가 공구리 같이 치는겨 ㅡㅡ;;

여수 gs칼텍스 신설 공장 건설현장 갔었는데 화장실이 진짜 잘되있고 구역마다 안전관리자들 관리 철저히 하고 우리나라도 선진국 다�楹� 하고 생각했었음
여기는 개판이구만

보통 저런곳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다 선임하게 되있고 관리하게끔 되어있는데.....

어라 이상하다?? 삼바 공장을 아직도 짓고 있나요?
송도 뜬지 10년이 넘었는데 뜰 당시에 이미 짓고 있었는데?? 추가로 계속 더 짓고 있는 건가??

저런일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저런 대우가 우리나라만 그런거에요? 아님 세계공통이에요? 건설도중엔 아직 수도 하수가 없으니까 임시화장실밖에 없을거같은데

저정도 건물에 인력을 5000명이나 투입한다는것이 이상함

@곰탱이여우

삼성은 인사사고를 젤 싫어함
인력을 많이 투입시켜서 안전하게 빠르게시킴
안전관리감독 철저히함
장비하나하나 정비받고 들어갈때 나갈때 확인받고
기준미달 공구는 반입금지시키고 ㅈㄴ 깐깐함
보안어플도 지랄이고
출퇴근 때보면 정말 삼성공화국 일개미들 같음

위 댓글들에 있지만 전국 공사현장 대부분 상황이 비슷할듯 합니다.
화장실 없는것은 좀 그러하지만 화장실 잘 만들어주는 공사현장 거의 없을듯 합니다.
쉴곳도 만들어주거나하는 곳 없을듯 합니다.
보통 대부분 그늘찾아서 스티로폼이나 박스라도 하나 깔면 잠시 눈 붙일 수 있죠.

하청에 하청에 하청 구조이거나 외주 같은 시스템
그리고 일하는 사람이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일용직 계약직 등등인 곳은 대부분 비슷할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꼭 봐야 아는것은 아니죠.

예전에 뉴스에 많이 자살 건강 등등으로 많이 나온 컴퓨터개발자 같은 부분도
꺼라위키 보면 내용이 어마어합니다. 이쪽도 외주 하청 프리랜서 같은 부분의 전형이죠.

https://namu.wiki/w/시스템%20통합

갑을 관계, 심하면 갑을병정....까지 이어지는 비롯되는 수많은 비리와 횡포 탓에 개발자의 무덤으로 불리며 악명이 높다. 특히 한국의 SW 개발자들과 코딩덕후들 사이에서 '부모님의 원수가 간다고 해도 말리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SI가 이런 악명을 가지고 있다.

일단 갑을병정의 구조가 성립되고 나면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면 여기서 하청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발상의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는 먹이사슬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기간과 비용의 단축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가령, 갑이 1년의 기간과 30억의 사업비의 조건으로 을에게 발주했다면, 을은 이것을 10개월의 기간과 20억의 사업비의 조건으로 병에게 넘기고, 병은 다시 6개월의 기간과 10억의 사업비의 조건으로 정에게 넘기게 된다(가끔은 정 이하로 더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그럼 정에 소속된 개발자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월화수목금금금의 노예나 다를 바 없는 생활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갑과 을의 단순 용역 관계인 경우라고 하더라도 큰 차이는 없다. 물론 따로 별도의 업체에게 하청을 주지 않으므로 그만큼 을이 얻는 수익은 많아지겠지만, 대신 을에 소속된 개발자들의 노동력은 경영자에 의해 가차없이 쥐어 짜여지며, 경영자는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프로젝트를 최대한 짧은 기간으로 최대한 적은 인원에게 담당시키게 된다. 그렇게 되었을 때, 개발자가 겪는 상황은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하여 SI업은 시궁창이 되어가고, 거기에 속한 경영자와 개발자의 인간성은 황폐화의 극을 달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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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다른 문서 내용이 있는지 찾아 봐야 하겠지만....

하청에 하청에 하청 ... 외주 ... 프리랜서 일용직 계약직 개인사업자 ... 등등 몇몇 단어와 관련되면
꼭 봐야 어떠할지 아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삼성 정도면 양호 한거 입니다(물량전).  하청에 외주에  2군 지역은 더 합니다. 그리고 법규도 쓰레기 같아요..  휴게 시설중에 임시 천막은  흙바닥에 설치 못합니다. 컨테이너 시설빼고.  콘크리트 바닥에 설치 해야 . 처음 아파트 토목 공사시  바로  컨테이너 휴게실이 들어올수도 없고. 그렇다고 임시 천막도 금지고. 화잘실은 더 처참하죠. 화장실 갔다 올려면 남자들도 힘듭니다. 여성분들은 더 힘들죠.
어느정도  기초 공사가 끝나야  설치가 되는게  건설 현장입니다. (대략 phc 파일  항타기 작업이끝나고 집수정 설치가 끝나는 1차 공정때 (콘크리트 버림공사후))

아오 시발 이토아니랄까봐 삼성 존나 감싸주네.
삼성바이오를 감싸기보단
전국의 공사현장의 열악함을 지적하면 오히려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걸 이유로 들면서 그래도 삼성은 나은편이라고 자위질을 대신 시켜주네

앞마당 콘크리트 깔아도 이동식 화장실부터
갖다 놓는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 현장은 아직도
1970년대 수준이구나.

하청에 하청 누가 몰라? 그러면 그 하청 관리를 해야될거 아냐.
다른 현장도 비슷하니까 삼성도 괜찮다? 이런 헛소리를
무슨 당연한듯이 하나. 지가 저기서 일하면서 똥 오줌 못싸면
참 잘도 좋겠네.

물타는 삼성 쉴더들 진짜 토나온다.
자발적 노예들 천지네. 그러니까 국짐당 애들을 뽑지.

건축현장은 다 저런가요?? 전 토목현장인데 사람들 쉴수있게 컨테이너 놓고 에어컨도 연결해놓고, 간이화장실도 따로 있는데

@lalara

대형 건축현장 치고 꽤 특이한 현장입니다. 저건 원청이 안 챙겨서 그런겁니다.
근데 건물 부지 자체가 워낙 적은 현장은 저런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근처 건물 임대해서 현장사무소 개설하죠.

왜저렇게 엉망이 되었지;;
15년전 현장에 있을 땐 저것보다 훨씬 나았는데... 엄청 엉망진창이네;;

여성노동자 700명 있는데 여성용 변기 39개면 많은거 아닌가요?
20명에 1개꼴인데 이만하면 충분한건진 몰라도 모자른건 아닌거같네요.

그냥 같은 면적으로 남녀 화장실 만들면 여성용 변기가 구조적으로 덜 들어가는게 당연한거구.
반대로 남자 대변기가 적은거겠지.

참고하니까 문제아닌가?
ㅈ같으면 그냥 안하고 나와야지 참고하면서 징징거림?
안하고 나와야 바뀌지 참고 징징거리면거 결국 하니까 안바뀌는것도있는것 아닌가...
그게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현실이다...
물론 삼성과 노동부 병신들이 문제지만
죽창맛을 안보면 무서운줄 모르는게 당연

댓글 보니까 자발적 노예들이 이렇게 많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