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믿고 사는 등신들이 있네

어딜가나 이런 사람 꼭 있음

비추 박힌 거 봐라ㅋㅋㅋ역시 이토는 확률도 모르는 개빡대가리들 소굴이었네ㅋㅋㅋ

님도 희박한 확률로 태어났자나요 님 빡대가리라 확률 따지고 난자한테 갔슴 ? 로또 는 그확률보다 낮은데?

워워워 적당히 때리세요

그러다 애 울어요 ㅎㅎㅎ

믿을려면 믿고 안믿으려면 안믿으면 되요.
근데 우린 저런거.. 희박한 확률을 제껴야 할땐 벼라별 수단에 의지를 다 담죠.
그걸 "기를 받는다" 라고 해요.
이런거 흔한데...

남산에 기를 받아.. 교가에도 나오고...

친구없죠..!
가족들이 말도 잘안붙이죠..!

저는 등신도 못될듯 ㅋㅋㅋ

뭘 또 등신이랄것까지..

저기서 자동으로 살 때는 줄 설 필요 없어요

자동으로 설 때 줄설필요가 없으면 줄 서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번호 골라서 한다는건가여...?
그럼 여기서 하나 다른데서 하나 같은 번호인데 왜 굳이 저기서까지...;;

자동은 미리 출력해서 파는걸로 알아요

자동으로 미리 뽑아놓은건 줄 안서도되고
기계에서 바로 나오는 자동사려고 줄 서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자동은 미리 출력을 해놓거든요
제가 사러 갔을 때 자동으로 사서 바로 구매했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안양 어디였던걸로 암.

서울 상계동입니다 ㅎㅎㅎ

2명 정도로 명당이라기는 좀...
9명, 10명도 있는데요. ㅎ

누적 1등 당첨자가 45명입니다.

현수막 내용이  같은 회차에 자동으로 1등이 저기서 2명이 나왔는데

그게 44번째, 45번째라는 말이에요 ㅎㅎㅎ

44,45번째 1등당첨이네요

아오

전국 당첨 1위명당인데 ㅋㅋ

아... 큰 현수막에만 그렇게 써 있어서...  ^^;;

저긴 스파네요 용인쪽에도 명당 있던대

많이 팔면 당첨자도 많음.. 그냥 나 많이 팔았다는 뜻

ㅋㅋ 많이 팔면 당첨자도 많고 결국 또 많이 팔아서 당첨자가 또 많고... 로또가게는 선순환

양 옆에 삼성이랑 현대 있어서 그릉가?

저기 근처에서 거의 20년정도 살았었는데 저기 저렇게 사람 많아지기 전에도 1등 당첨 자주 됐었어요
그러다가 방송타고나서 줄 길게 서서 대기하고 그랬던거지 그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로또가게 였음
그런데 신기하게 줄 길게 서서 대기하면서부터 1등 당첨 횟수가 그렇게 자주 나오지 않게 됨 ㅋㅋㅋ

로또 한번도 않사봄 ㅎ

안

옆에 빵집이 앞에 화분이랑 이것저것 쌓아놓고 오래되서 안들어가지는데
숨은맛집이었음. 건강하게 만드는곳이라 한번 사먹을만함.

오늘 부산명당 부일카 다녀왔는데 그래도 많이 줄서있더군요

부산 부일카가 전국 2위죠 ㅎㅎㅎ

저 게시물의 서울 상계동이 전국 1위 ㅎㅎㅎ

확률을 잘못 이해하는 부류..  1등이 두번 당첨되면 당연히 그냥보기엔 확률이 높아 보이겟지  그럼 사람들이 존나 몰리니까  판매수량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짐.  당연히 지점으로따지면 당첨 확률 올라감.  문제는  그확률안에 내가 산 복권이 당첨될 확률은 전국로또 판매량이랑 다를바 없다는게 함정  전국에서 100장 팔린다고 치면  1장이 1등이라고 쳐보자  저지점에서 90장을 팔앗어  그럼 내가산 지점에서 당첨될확률은 90프로  대신 내가 산 복권이 당첨될확률은  아까 제외한 전국의 나머지 판매점의 10퍼 까지 더해서 계산해야해서 어차피 100분의 1임.. 존나 의미 없는짓  1등이 두번됫다고?  당연히 판매수량이 많으면  그럴확률이 높음  근데...그래봐야 어차피내가 당첨될확률은  변하지않음.  그 지점의 당첨 확률이 올라갈뿐 그게 내 확률이 아닌게 함정이지...

ㅋㅋㅋ거기 사거리네 창동차량기지 가는곳

고등학생때 집가면서 저기서 컵라면 먹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