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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히틀러가 독일에 남긴 것
글쓴이 : Clothild   날짜 : 2021-10-23 (토) 00:46   조회 : 4367   추천 : 16



......
  • 인던이 2021-10-23 (토) 00:57
    안 사라진게 다행이지.. 그때 끼친 해악 생각하면
    추천 2 반대 0
  • PzGren 2021-10-23 (토) 01:05
    일단 위 사진은 1910년의 독일어권으로 알려져 있고,
    1945년 이전의 독일어권은 1100년경 시작된 동방식민운동(Ostsiedlung)의 결과로 동유럽 지역에 수많은 독일인 공동체가 생겨났다고 하죠.

    아래 사진은 현재의 독일어권.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여 폴란드로 할양된 지역의 독일어 사용자 '규모'가 위축됐고,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후 중, 동부 유럽에 거주하던 독일인들이 대거 강제 추방당하며 독일어권의 '분포'가 오늘날처럼 위축됩니다. 소련에 병합, 편입 혹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면서 말이죠. 예를 들자면 전후 체코슬로바키아 수데텐 지역에서 쫓겨난 독일인들 같은...
    https://blog.daum.net/pzkpfw3485/2250206

    동방식민운동
    https://namu.wiki/w/%EB%8F%99%EB%B0%A9%EC%8B%9D%EB%AF%BC%EC%9A%B4%EB%8F%99
    추천 1 반대 0
  • 미스터차우 2021-10-23 (토) 07:37
    @PzGren

    1945년 이전이 아니라 1910년이라는 것인가요?
    추천 0 반대 0
  • PzGren 2021-10-23 (토) 08:28


    @미스터차우

    네. 1910년경 공식 인구조사 지도에 바탕을 하죠.
    폴란드 바르샤바 지역 등도 포함되어 있죠.

    1940년대 때까지 동유럽에 정착한 독일인 이주민은 700년 넘게 중동부 유럽 각국에 널리 퍼져 있었고 독일인에게 동화되어 독일화된 슬라브인이나 발트인의 숫자도 많아서 2차 대전 전 상부슐레지엔이나 동프로이센 등 독일어권 동부 출신자 가운데는 이름(First name)이 독일식이고 모국어도 독일어인데 성씨는 폴란드-슬라브계인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나중에 히틀러가 이 동방 식민 운동에서 힌트를 얻어 19세기 이후 극단적 독일민족주의자들의 기조를 밀고 나가 대독일주의와 레벤스라움이라는 개념을 창설해 냈고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킵니다. 독일 패망 후,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의 동유럽 각국 정부는 자국 내 독일계 국민들이 침략의 명분이 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독일인이 추방됐죠. 특히 체코슬로바키아 주데텐란트에 살던 독일인들중에 나치 지지자들이 많았고 독일과의 합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기에 타지에서는 그냥 쫓겨나고 말았지만 여기서는 독일인에 대한 학살 및 린치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예외적으로 루마니아의 경우는 딱히 독일에 대한 증오가 없고 영토분쟁의 소지도 없어서인지 추방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죠. 때문에 공산 정권 치하에서도 꽤 많은 독일계가 트란실바니아에 남아서 거주하고 있었지만, 민주화 이후 대부분의 독일계가 루마니아가 경제적으로 가난했기에 잘사는 독일로 이민을 떠나 독일계 인구가 급감합니다. 루마니아 출신 룸메이트에게서 들었습니다.
    추천 0 반대 0
  • 미스터차우 2021-10-23 (토) 09:03
    @PzGren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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