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준석에 대한 그럴듯한 해석을 하는 걸 봤는데

국민의 힘에는 이미 이준석이 뽑아놓은 청년 대변인들이 여럿 있음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며 오직 실력만을 보겠다며

공개적 방식으로 뽑은 정치에 관심 많고 말잘하고 실력있는 청년들이 이미 여럿있음

그런데 그들은 하나도 데려다 쓰지 않고 저따위 뻘짓을 하고 있는거임

하는짓도 맘에 안드는데 당대표 대접은 하나도 안해주고

자신이 반대하는 인사들은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죄다 데려다가

저런 뻘짓을 하고 있으니 결국 손절 단계에 나선가라는 예상임

결국 이준석은 윤석열이 곧 우위를 내주고 처지게 될거라 예상하고

멀리봐서 선거에 패배할 경우 당대표였던 자신이 패배의 책임을 모두 떠안게 되니

일찌감치 선을 그어서 선거 패배의 책임에서 자신을 빠지고

그후에 있을 지방선거에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으로 높이겠다는 의도 아니겠는가? 하는

관측이 제일 그럴듯 하게 와닿았음

아무리 어려도 당대표인데
어떻게 개무시를하지
벌써 대통령된줄 착각하나...
국힘 젊은층들 다 이준석 보고 찍었던건데

누가 더 병신인가 시합 중인 것 같네요.

굴러온 돌이 조금더 일찍 굴러온 돌을 쳐내네

레알 개꼰대 틀딱임
중도보수인데 우리나라 보수는 걍 일본압자비 같음
빨리 썩고 오래된 뒷방할배들 처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