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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끔찍 노예제도 이겨냈다" 394년만에 英 그늘 벗어난 섬나라
글쓴이 : 마운드   날짜 : 2021-12-04 (토) 03:44   조회 : 3862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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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수도 브리지타운. 시계가 정확히 30일(현지시간)

 0시를 가리키자 히어로스퀘어(국가영웅광장)에 펄럭이던 로얄스탠더드 깃발(왕실기)이 내려갔다

. 이 깃발은 영국 왕실의 구성원임을 뜻하는 표식이다. 그 자리에 대신 새 국기가 게양되자, 하늘에

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바베이도스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2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바베이도스가 1627년 영국 식민지가 된 지 394년 만에 공화국으로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다.

바베이도스, 가장 새로운 공화국 탄생

이날 영국 BBC 방송과 가디언, 미국 CNN 방송 등은 바베이도스가 ‘세계에서 가장 새로운 공화국

으로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2세를 군주로 섬기던 영연방 입헌군주제 국가 바베이도스

는 이날 0시를 기해 영국 여왕과 결별하고 인구 28만여명의 공화국으로 새 출발했다. 히어로스퀘

어에서 진행된 공화국 전환 행사에서 샌드라 메이슨(72) 총독(영국여왕이 임명한 대리인)이 대법

원장 주재 하에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찰스 영국 왕세자는 행사 주빈으로 참석해 왕실기가

 내려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메이슨 초대 대통령은 취임 소감에서 “우린 바베이도스 사람이다. 우리는 서로를, 그리고 조국을

 지키는 수호자다. 우리가 바베이도스 공화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복잡하고 분열

된 격동의 세계 속에 이제 우리의 첫 항해를 시작해보자”고 말했다. 메이슨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대통령에 당선됐다. 광장에 모인 수백명이 환호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한나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국가영웅으로 추대됐다.

찰스 왕세자도 연사로 나섰다. 그는 “이 기념행사에 초대받은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느낀다”면서

 “우리 역사의 가장 어두운 시대와 우리 역사를 영원히 더럽히는 끔찍한 노예제도로부터 바베이도

스 사람들은 비범한 불굴의 의지로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고 치하했다. 이어 “해방·자치·독립이 여

러분의 종착점이었고, 자유·정의·자기결정권이 여러분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

했다. 찰스 왕세자는 이날 메이슨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영예인 자유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나는 항상 바베이도스를 친구로 생각할 것”이라며 양국의 지속적 관계를 거듭 강조했다. 엘리자

베스 2세 여왕도 영국에서 “그대 나라의 미래에 행복, 평화, 번영이 깃들기를 염원한다”고 축사했

다.

  • 쫄깃한인생 2021-12-04 (토) 04:20
    국기가 마세라티??
    추천 0 반대 0
  • lamaba 2021-12-04 (토) 06:39
    끔찍하게 이주민들에 의해 원주민이 사라짐...백인이나.흑인이나 저섬 원주민에겐 그냥 똑같은 침략자였겠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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