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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 아직 후보 등록 안됐단 말이야... 제발.. 윤씨 후보 교체 없이 계속 갑시다.. ㅠㅠ

이야. 왕위의 상왕이네.

윤*열 저 등*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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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짝 캠프는 제대로 된사람이 없긴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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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불가 목록 처분이 많아 아쉽지만
유튜브 채널에서는 100% 까발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하긴 인재(人才)가 없고 인재(人災)만 있지

시나리오가 몇 개가 만들어지네요...
네가 소설가라면 이 녹취록을 후보 등록 완료 후, 터트리것 같은데...

진짜 그녜순실 시즌2인가
제작기간 5년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아니 후보등록 아직 안했는데 벌써 터지면 어쩌라고!

진짜 씨XX이네 !!

제 아내도 바보라는 x를 지들 대통령으로 뽑겠다는 사람들이랑 내 표가 똑같은 한 표라니 진짜 억울하다..ㅠ

맞는 소리도 잇네요 ㅋㅋㅋ

교체 걱정은 한 해도 될듯... 홍에 대한 내용은 벌써 그쪽에서 다 이야기 했잖아. 윤이 안되면 자폭할거야.. 저 내용들도  몇일전에 찌라시라고 퍼졌진만 KBS에서 나왔다면 다 사실에니. ㅋㅋㅋ 맹박이나 그네가 지들끼리 싸운 내용들이 결과로는 지들이 당했잖아. 홍이나 이놈이나.. 다 나올게 많은거지. ㅋㅋㅋ 곧 저긴 망한다. 아니 망했었야지.

우동사리 아바타 윤도리를 누가 조종하나 했더니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했다.

기자에게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상대가 아무리 편하고 이무롭다 해도, 해도 되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란게 있다.

애초에 다시 담지 못할말이면  입 밖으로 내뱉지 말아야 한다.


윤후보와 부인 김건희씨는 기자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하지 말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적인 대화를 공개하고 정치공작에 이용하는건 위법한 불법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설득력이 부족하다.

남편이 검사였고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부인였다.

지금은 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이다.


김건희씨는 생각이 없는건가 아님 세상 두려운게 없는건가?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


윤후보가 보이고 있는 작금의 태도도 문제이다.

부인이 잘못하면 사과하고 고개숙이는게 먼저다.

왜냐하면 윤후보는 대통령을 하겠다는 유력 정치인이기때문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부인을 감싸주는게 능사가 아닌것이다.

만약, 윤후보가 공사 구분없이 부인말에 순종하는 애처가로 남고 싶었다면 정치판에는 들어오지 말았어야 한다.


윤석열은 공인이다.

과거 검사였고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거쳐 현재 야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다. 

김건희씨만 특별히 관심받는게 아니다.

대선후보급 정치인의 부인은 언론과 미디어의 주 관심대상이다.

그래서 정치인, 특히 대통령의 아내로 산다는건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감당해야할 무게가 가볍지않다.


문재인도 부인 김정숙씨, 아들과 딸, 심지어 사위, 외손주의 일상도 언론에 공개되고 논쟁 대상이 되었다.

주목받는 삶은 편안할수 없다.

대통령이 된다는건 평범한 삶을 살수없다는 말과 같다.

 
윤후보와 김건희씨에게 작금의 검증 과정이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다.

그러나 예외가 인정될수는 없다.

학력, 학위, 도덕성 검증은 기본적인 검증 목록이다. 


나라를 위해 큰 일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여자 치마폭에 놀아나선 안된다.

부인 말만 듣고 애처가로 사는 허수아비 대통령을 바라는 국민은 없다.

@ke23w3t5

문재인도 부인 김정숙씨, 아들과 딸, 심지어 사위, 외손주의 일상도 언론에 공개되고 논쟁 대상이 되었다.

'문재인도' 라는 단어?!가 눈에 밟힙니다.

현직 대통령인데 문재인이라니요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김정숙씨도 김정숙 영부인 이라고 바꿔 주시면 감사하고요.

윤석렬은 공인이다. 라는 말에서 똑같이 존칭이 없다고 말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나중에 윤후보는 공인이다.... 라고 하실수도ㅎ

사실 다 맞는 말이잖아.. 맞는 말 한건데 왜? 방송을 못하게 막아?

보도하지 말란 내용을 이런 내용 보도하지 말랬다고 전부 보도하는 방송들 ㅋㅋㅋ

윤씨가 나가리되면 안씨를 데려오려나?ㅋㅋ
이번 대선 야당쪽은 흥미진진하구만
고조 보는 재미가 있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