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최순실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 초월종이네 ㄷㄷㄷ

쥴리 아줌마 曰


석열이~ 석열이~  윤석열이 ~,  재택이 ~    양재택이 ~ ,  한동훈이 ~                   
               


주변 사람들에게 짜장과 양재택 지칭할 때, 12살 14살 차이나는 최고위급 검사들을  동네 똥개 부르듯이.. ㅋ       




 ◆ 김의겸: 글쎄요, 12월 26일이었죠. 김건희 씨가 국민들 앞에 사과를 할 때는 좀 가녀린 모습, 여성적인 모습. 이렇게 보였죠. 그런데 박영선 전 장관께서 말씀했듯이 연기였다고 하는 게 이번 녹취를 통해서 드러났다고 생각을 하고, 직접 만나본 6개월 동안 통화를 한 이명수 기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대단히 성격이 강하고 괄괄하고, 장악력이 강했다고 합니다.

8월 30일에 직접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에 가서 맞춤형 강연을 했었는데, 이때 캠프 직원들 한 6명 정도 앉혀놓고 강연을 했을 때, 김건희 씨가 이 직원들을 거의 고양이가 쥐잡듯이 하고 , 바짝 군기가 들어서 그 직원들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모습, 김건희 씨가 이명수 기자에게 "내가 성격이 남자 같잖아" 이런 얘기를 여러 번 했다 고 합니다.

추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드디어 우리도 여자대통령을 다시 맞이하는거야?

석열이는 리더가 아닌 조종하기 쉬운 사람....

우파 진영이 후보교체를 본격화 할것 같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40% 정도가 종교를 믿고있다.


2021년 현재 한국인의 종교 분포 조사 결과를 따르면

개신교 17%, 불교 16%, 천주교 6%, 기타 0.4% 순이다. 


우리나라는 불교와 개신교 비중이 높다.

두 종교의 비중이 8할이 넘고 나머지가 천주교이다.


종교는 정치적 색깔이 없을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않다.

우리나라는 종교 교단과 교파별로 정파성이 뚜렷하다.

개신교는 정치적 활동에 가장 적극적이다.

특정 교단은 정치 단체로 착각할 만큼 노골적인 정파성을 띤다.


그러나 정상적인 개신 교단은 보수 진보 할것없이 모두 무속적 샤머니즘을 배척한다.

주술과 종교를 엮여서 반성경적 교리로 들어가면 그 교단을 일단 이단으로 낙인찍는다.

가차없다.

그냥 배척이다.


좌우 종북 빨갱이 논란으로 대립할지언정 샤머니즘, 무당, 굿, 이런것에서는 이견이 없다.

악마화 하고 이단으로 규정한다.

이건 개신교 전체 의견이 모두 일치한다.

과거 개신교계에서는 서양의 뉴에이지 음악이나, 헤비메탈 음악을 악마의 음악으로 규정하고 신도에게 듣지말라고 권고했었다.


현재 보수우파 개신교에서는 국힘당 윤석열 후보를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보다 더 밀어주고 있다.

하지만, 언론에 알려진대로 윤후보와 가족이 주술적 무속 신앙이나 샤머니즘에 심취한것이 사실이라면,

개신교 유권자 상당수가 윤후보에 대한 지지를 유보하거나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


아무리 좌파 정당의 후보가 재집권하는 게 싫어도 21세기에 주술과 샤머니즘에 의지하는 대통령과 영부인을

신실한 개신교 신자가 지지하고 선택할수는 없는 노릇이기때문이다.

ㅋㅋㅋ 아주 개무식의 바닥으로 가는구나 쥴리는!
인생 살만 하겠어 ㅎㅎㅎ 아 엄청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