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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한마디.jpg

노랑노을 2022-01-24 (월) 21:04 조회 : 3627 추천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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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1-24 (월)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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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잡아요 2022-01-24 (월) 21:18

역시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분은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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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주 2022-01-24 (월) 21:24

@이년술사

당연히 조용하죠 ㅋㅋ 강자앞에 한없이 약한 속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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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2022-01-24 (월) 21:24

과학자라서 저렇게 말하는 것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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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로고스 2022-01-24 (월) 22:21

소금이 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힌다고 예수님이 말씀했는데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절

진리는 변질될 수 없는데 그 진리가 지혜도 주기 때문에 그것으로
타락한 목사들이나 악한 신자들처럼 부와 명예, 정욕을 우상처럼 탐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타락하는 자들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외면하게 될 때
사악한 거짓과 악령이 원래 진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죠.
즉 저런 자들이 큰 소리치고 권력을 잡겠다고 나서는 것입니다.
잘 아시듯 세상은 원래 그런 것입니다.

타락한 기독교인을 욕할 수 있는데 마귀의 편에서서 그들을 욕하는대신
기독교인들이 처신을 잘못하니까 굿판이 거들먹 거리는 것 아니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서 그들을 탓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기억하시고 귀하게 인도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 시국이 어떻게 전개될까요? 절대로 저런 자들이 권력을 잡을 수 없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면 1866년 토마스 선교사가 평양에서 순교하고
그 피가 열매가 되어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있었던 것처럼
북한이든 남한이든 성령의 대부흥이 다시 전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북한이 지금까지 어려움을 당해왔는데 성경에 있는 예언이 북한에 문자 그대로 임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듯 김일성도 한때 새벽 예배에 다니던 기독교인이었고 그 집안도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북한의 애국가 가사 중에는 신명기 28장 1절 말씀이 담겨 있는데
북한이 당한 어려움은 바로 28장 상반절의 축복이 아닌
하반절의 저주에 해당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것은 북한이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고 교육 목적상 징계를 당한 것입니다.
북한이 돌이킨다면 과거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북한이 순식간에 입장이 바뀔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국가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될 때 북한은 전세계적인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떠나서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북한이든 남한이든 나서야 할 때입니다.
악령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K-Culture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일종의 전주곡이될지 모릅니다.
한반도가 주동이 되어서 세상 사람들이 잊고 있던 진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향해 눈뜨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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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힌다고 예수님이 말씀했는데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절

진리는 변질될 수 없는데 그 진리가 지혜도 주기 때문에 그것으로 
타락한 목사들이나 악한 신자들처럼 부와 명예, 정욕을 우상처럼 탐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타락하는 자들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외면하게 될 때
사악한 거짓과 악령이 원래 진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죠.
즉 저런 자들이 큰 소리치고 권력을 잡겠다고 나서는 것입니다.
잘 아시듯 세상은 원래 그런 것입니다.

타락한 기독교인을 욕할 수 있는데 마귀의 편에서서 그들을 욕하는대신 
기독교인들이 처신을 잘못하니까 굿판이 거들먹 거리는 것 아니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서 그들을 탓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기억하시고 귀하게 인도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 시국이 어떻게 전개될까요? 절대로 저런 자들이 권력을 잡을 수 없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면 1866년 토마스 선교사가 평양에서 순교하고
그 피가 열매가 되어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있었던 것처럼
북한이든 남한이든 성령의 대부흥이 다시 전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북한이 지금까지 어려움을 당해왔는데 성경에 있는 예언이 북한에 문자 그대로 임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듯 김일성도 한때 새벽 예배에 다니던 기독교인이었고 그 집안도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북한의 애국가 가사 중에는 신명기 28장 1절 말씀이 담겨 있는데
북한이 당한 어려움은 바로 28장 상반절의 축복이 아닌 
하반절의 저주에 해당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것은 북한이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고 교육 목적상 징계를 당한 것입니다.
북한이 돌이킨다면 과거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북한이 순식간에 입장이 바뀔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국가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될 때 북한은 전세계적인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떠나서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북한이든 남한이든 나서야 할 때입니다.
악령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K-Culture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일종의 전주곡이될지 모릅니다.
한반도가 주동이 되어서 세상 사람들이 잊고 있던 진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향해 눈뜨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끼랴 2022-01-24 (월) 23:11

상식이여야할 부분까지 떠들어줘야하는 이 비참한 상황
참...참..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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