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국방연구원 KIDA에서 KF-21 개발에 계속 고추가루 뿌려왔음.
2. 사업성 평가에서 KIDA에서 계속 딴지거는 바람에 프로젝트 자체가 엄청 지연됨.
3. 문제는 한국 전술기 상당수인 F-4, F-5가 워낙 노후화되어서 계속 우려가 터져나왔음. 노후화는 결국 사고로 귀결되기에. 전력 공백도 문제고.
4. 하지만 KIDA는 조까라 하면서 계속 트롤링.
5. 전력 공백 대안으로 제시하는게 FA-50. KIDA와 KAI의 조가튼 연합이 형성됨. 카이 입장에서 엪 오공 라인을 계속 돌리고 싶겠지. 하지만 FA-50은 경량전투기라는 한계가 분명함. 반면 KF-21은 블록에 따라 다르지만 멀티롤. 즉 공대지 전술타격이 가능. FA-50은 매우 매우 제한적이라서 스크램블 용도 정도.
6. 정말 뻔뻔한게 KIDA에서는 지금의 전력공백은 KF-21 개발지연이라고 뻥침.
7. 진실은 KIDA 트롤링으로 사업 착수가 지연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드맵대로 착착 진행될뿐만 아니라 전력화가 빠를 예정임.
8. KIDA 애네 정말 문제 많은 싸패 집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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