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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없을 꺼 같지??

@Paldo비빔면

중국보다 심할까요...

@Paldo비빔면

뭐있나요??알려주세요~모르면 짱깨인증?

@피자최고

연포탕(산낙지를 넣고 끓이는)
빙어회( 산채로 초장찍어먹는)
닭육회( 잡아서 바로 회로뜨는)
생새우회(역시 살아있는채로 초장찍어먹는)

@Gollira

너무 비교가 불가한데요

@제갈성빈

뭐 우린 익숙해서 그렇치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횟집어항도 잔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생각하면 또 그렇기도.

@제갈성빈

내로남불ㅋㅋ

@Gollira

산낙지(이건뭐)
꼼장어(산채로 불판에 꿈틀대는)

@Gollira

꼼장어는 죽은 것, 사후경직 현상

@Gollira

이건좀..비교하기가 어렵네요...

@Gollira

위 내용에서 잔인한 건 산채로 오래도록 고통을 느끼는 부분임.

님이 적은 건 대부분 금방 죽고,
닭육회는 '잡아서' 바로 회로 뜨니...이미 죽은 거 아닌가..??

@떡빵s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이네요...

물론 우리나라 연포탕이나 산낙지 등등. 외국서보면 동일하다는 부분은 동감이나

이게 지금 위에 나오는 중국의 것들과 비교가 되는 등급이라 생각하는건지..이해가 안되네요!

@Paldo비빔면

뭐가있나요?
알려주세요

@Paldo비빔면

왔다!
짱깨!!

@Paldo비빔면

발끈!

@Paldo비빔면

ㅋㅋ 이런애들 메모보면 답이 나옴..

@나르는타잔

머라 써있어요? 짱깨? 조선족?

@Paldo비빔면

한국은 뭔뎁쇼? 산낙지?

@Paldo비빔면



이시끼는 짱개국이 확실 합니다 !!

@Paldo비빔면

어휴 짱개.

@Paldo비빔면

니 치팔럼아

@Paldo비빔면

王八蛋 (wang ba dan)

@Paldo비빔면

제발 가셔요
거기서 드셔요 ㅠㅠ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Paldo비빔면

자기와 비슷한 영장류를 산 채로 머리를 열어 살아있는 동안 먹는 정도는 없죠. 아무리 산낙지를 먹고 빙어를 산 채로 씹어 먹어도 저기에는 못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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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생각나네.

한국ㆍ일본에도 이런 요리가 있나?

@성인

일본은 산 개구리 회가 있더라구요

배갈라서 개구리 눈이 번뜩이며 살아있는 걸 그냥 내장이고 뭐고 먹는 거

@고수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회가 있네요. 머리를 살려놓고 하는 것도ㆍㆍㆍ

뭐...우리도 낙지탕탕이 같은 음식도 있고, 새우 오도리도 있으니...

@그치지않는비

찾아보니......오도리(춤을 춘다)는 일본어라는데,

일본에서 생으로 새우먹던 걸 따라하는 모양이네요.

@르까프프

ㅎㅎ 오도리새우는 보리새우를 말하는겁니다

탕탕이도 산채로 난도질한걸 씹어먹는 요리이긴 한데

뭐 우리도 꼼장어나 새우 낙지는 산채로 굽거나 삶기는 한데
저긴 레벨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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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네..해외에서 보면 우리나라에도 혐오스러운 음식들이 있을테지만 같은 동아시아인데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식습관이네..

제주도 애저회... 정말아니다 싶을정도입니다...ㅠㅠ

@앵모란

애저는 새끼 돼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재 국내법상 새끼돼지 식용은 불법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 가능한 일인가요?

@보노비누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 생각이 나서요... 제주도에서 흰색 요리복 입은 아줌마가 당당하게 핑크색 죽 같은거 가지고 나와서 참기름 뿌려먹으면 기가막히다고 ㅠㅠㅠㅠㅠㅠ 막 설명을하는데 진짜 글로 못쓰겠습니다;; 현재 식용불법이라니 다행이네요

이야,, 미친놈들이네 진짜 짱개 새끼들

3번 당나귀는 어휴 ~~

초딩 때 가끔 길가고 있으면 아저씨들이 살아있는 개 거꾸로 묶어서 몽둥이로 패고 있었음 그래야 고기가 맛있다고(개 울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그리고 그 옆에서는 드럼통에 나무 넣고 불 피우고 있고 ..며칠 후 지나갈 때 개 해골 있는거 봤음 그리고 당산역 아래쪽으로 여의도 연결된 길 지나면 공터가 있었는데 개 해골 꽤 있었음

중국에 14년 살았지만 원숭이 먹는 중국인은 못봤는데

먹을게 부족해서 먹는거면 뭐라하지못하지만  저건 사람새끼임을 포기한거 아님?ㅋㅋㅋ

가학을 즐기는 성향이나 먹을만하지  저걸 일반인이 어케 즐김... 짱깨가 달래 짱깨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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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지금은 금지된 요리 오르톨랑이 생각 나네요
참새보다 조금 큰 새를 눈알을 뽑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상자에 가두고 먹이를 먹여서
몸집을 3배이상 찌우게 한 다음에 브랜디의 일종인 아르마냑에 익사시킵니다.
그런 후에 오븐에 구워서 먹는데
조리과정 보다 더 기괴한게 먹는 방법인데 먹을때 하얀천을 뒤집어쓰고 먹었다고 합니다.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신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함이 첫번째
고기의 향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 두번째라고 하네요
한마리에 20만원 정도 했다는 고급요리 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싸이코적인 음식은 애저 뿐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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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짱개 요리에서 살아있는 곰회도 있습니다

곰을 잡아다가 산채로 묶어 배갈라서 먹는거

그게 뭐더라....?

당연하지만 곰발다닥은 잘라서 귀한 것들부터 먹었다고

어렸을때 동네 집짓는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강아지(개아님)
항문에 나뭇가지 꿰어서 드럼통 모닥불에 굽는거 보고
충격받았던게 아직도 기억에 있네요.
뭐 살아있는 곰에 튜브꼽아 웅담 빼먹는건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같이 했던거고.

직접 본 것.
1. 닭 모가지 비틀고 칼로 목을 스~윽 긋고 죽을 때까지 통속에 던져 두는 것.
2. 살아 있는 붕장어 머리를 못으로 고정 시키고, 면도칼로 목 주변을 한바퀴 돌려서 긋고
    껍질 벗기는 것.

내가 잔인한 것인지, 인간이 본시 그러한 것인지?
저런 걸 봤으면서도 치킨을 좋아하고, 붕장어를 잘 먹고...먹으면서 또 저런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하고...

돼지를 산채로 갈기갈기 찢는 룬의 스승이던가?  건진?  그런자도 있었는데 뭘 먹는것으로.

중국 갔을때 자라탕 먹고 새벽에 불끈 솟아 올라 힘들었슴. 출장이라 일을 17시간하고 잠 겨우자는 식인데 ..

동물로 환생하면 안될듯 ㅜㅜ

잔인하다... ㅡㅡ;

ㄷㄷ

다음 바이러스는 광동에서

팬더곰 빼고 다 처먹는 중공 오랑캐들

영아탕이 빠졌네요.

한국 음식하고 비교하려는 사람들이 말하는 낙지 같은 거랑 본문의 내용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면...

윤회가 있다고 가정하고,
낙지로 태어날지, 본문 중 하나로 태어날지 생각해보십셔...

그럴수도 있지 뭐 다 자연의 섭리지

인간의 심연에 숨어있는 잔인함을 같은 인간에게 표출 할 수 없으니 동물들에게 풀려는듯한 느낌이 든다

상상초월이네

씨발 좇족 연변 짱깨 다 죽여야함
드런 짱깨 새끼들 ��

우리도 만만찮아서... 남 욕하기 좀 부끄러운 항목.

지구상의 육식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
육식동물은 오로지 생존 목적으로 육류를 섭취하지만
인간은 1차적으로 배고픔으로 먹기도 하지만 2차적 이유인 미각... 맛있어야 먹는이유가
대다수다. 그럼 그걸 욕할 수 있나? 애시당초에 미각을 이용한 즐거움을 준 것이 신인데?
다만 불필요한 생명체를 죽이는거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특히나 의식이 있으면서 생각을 하고 마음이 존재하는 닭, 소, 개, 원숭이, 양 이런 동물들...
마음과 생각을 하는데 과연 영혼 에너지가 없을까? 고통을 느끼지 못할까?

그럼 왜 신은 그러한 죄...즉 생명이 있는 동물 중 동물을 소비해야 한다고 알려주지 않았을까?
이미 인류의 생활 중에서 우리가 소비하는 소, 돼지, 양 같은 것들을 살생해도 용인한다는 것을 은연 중에 알려줬기 때문에
우리가 현재 그 동물들을 소비해도 인과율을 따졌을적에 괜찮은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스템은 그러한 조그마한 양심도 걸고 넘어져 인간을 통제하려 든다. 그 점만 알아둬라.

꺄 무서워

하늘엔 용
땅엔 당나귀..라던데..
저런 요리는 상상도 못했다.
원숭이 골 요리야..많이 들어봤는데..극히 일부만 먹는다고..

한국 개고기처럼 막상중국에 저런거 존나 극소수만먹는거아녀?
유럽에 모르는애들은 개고기 어쩌고 선동해서 한국사람들 뭐 가정식탁에 오르는줄 아는놈들도 있는데

옛날 옛적에~
거래선 갔떠니 귀한 손님 왔다고 고급호텔 식당에 데려가 오도리(왕새우)를 내 왔는데~
그 새우를 먹을려고 와사비 간장에 찍었더니 새우가 파닥거리는 바람에
와사비 간장이 튀어서 같이 배석했던 사람들 흰 와이셔츠에 다 튀었습니다.
그게 물로 씻어도 잘 안 지워지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생새우를 먹을��는 머리와 꼬리를 양손으로 잡고 간장에 찍어서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촌놈이 생새우를 먹어 봤어야 알죠. ㅎㅎㅎ
쪽을 다 팔았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오도리가 양식이 안되어 엄청 비쌀때 얘기입니다.

코로나 직전 중국 사천성 성도 판다전자에서 일할�� 얘기입니다.
판다전자는 새로 생긴 공단지역이라서 외부식당은 기존 촌동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5일마다 장이 서는데 장날 밥먹어러 나가보면 돼지나, 오리, 닭을 시장에서 그 자리에서 직접 도축해서 팔더라구요.
정육 코너 부근에 가면 도축했던 가축들의 내장이나 핏물등이 바닥에 그대로 흥근했습니다.
개들도 몇마리 보였습니다만 도축해 놓은것은 못 보았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점심시간이라서 도축하는 장면은 못 보았구요. 닭 잡는건 몇번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갔을때도 바닥에 핏물이 흥근했는데 아무도 안 치우더라구요.

중국 암시장 가보시면 아직도 인육을 먹습니다. 흔히 거래되는게 태아 (낙태한 아기) 탯줄까지 다 삶아 먹는
문화가 있고 건강에 좋다고 엄청나게 맹신을 합니다. 인육을 먹는 문화가 굉장히 오래되어서, 아직도 100% 근절되지 않았어요.
중국은 아직도 미개한 문화가 많습니다.

저건 문화를 존중하는 수준의 것을 아득히 뛰어 넘은 것 같은데? 그냥 미개로 표현하는게 맞지. 개고기 정도야 문화겠지만 그렇다고 또 개를 매달아 굳이 몽둥이로 패서 도살하는건 미개한게 맞음.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혐오스럽다고 해야 할지.
짐승을 고문하면서 먹네. ㅎㄷㄷㄷ

으

산거를 참.. 많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