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데 힘다 쓰니 맨날 부상..

축구를 잘하던 못하던 이미 평생 놀고 먹을 돈 토트넘 오기전 부터 벌어놨고 브라질에서 국가대표 타이틀 하나로 먹고사는데 문제 없음..

거기에 여친이 이쁘던 안이쁘던 2명 혹은 3명 까지 결혼해서 같이 살아도 축구선수는 브라질에서 종교수준임 다 용서 혹은 부러워 함...

히살리숑 에버턴있을때도 A급 절대 아니어도 운이던 뭐던 브라질도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아직도 없다 보니 운좋던 뭐던 비싼 공격수인건 맞음... 실력 따질 필요 없음.. 비니시우스던 뭐던 포지션 역활이 다름...

브라질 인구 따지고 히살리숑 외모면 브라질 축구선수 중 외모로만 봐도 상위 1프로안에 들꺼고 실력 좀 떨어져도 벌어논돈 브라질 평균 보면 엄청난거 맞기에 저정도 여친 부럽지만 당연한거임..

 요번 시즌 마지막으로 브라질 리그 가도 슈퍼스타임...

브라질 역사 보면 백인이 왜 있는지 슈퍼모델 부터 외모로만 보면 서구권에서 왜 좋아하는 외모가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