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드리프트 현상의 소동 사과 표명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503176/
Gabe Ginsberg via Getty Images
닌텐도의 후루카와 사장이 Nintendo Switch
분리형 컨트롤러 Joy-Con의 소동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그 대상에 대해 특정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 일어난 Joy-Con의 "드리프트"문제 관련
인 것이 시사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6월 26일에 개최된 정기 주주 총회에서
주주와의 질의 응답에서 제기되었습니다.
후루카와 씨는 "Joy-Con에 대해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있는지 사과드립니다"로
사용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제품의 개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Joy-Con은 미국에서 집단 소송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분쟁 안건이므로 구체적인 대응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있어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 소송'은 2019년 7월에 법률 사무소
Chimicles Schwartz Kriner & Donaldson-Smith (CSK & D)가
제기한 소송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Joy-Con의 아날로그 스틱을 만지지
않아도 마음대로 움직이는
'드리프트 (표류) "를 일으키는 결함이 있다고하여,
같은 문제로 고생 한 미국의 Switch 사용자를 위한 소송에 참가를 호소했습니다
.
이 드리프트 문제는 수리 업체 iFixit도 관심을 나타내고있어
"조이스틱 말단의 금속 부분이 회로 기판의 패드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패드의 마모가 빨라지고있다"고 구조상의 원인을 분
석하고 있습니다.
위의 집단 소송은 미국 닌텐도는 문제를 인식하고있는 공개하지 않고
"결함이 밝혀진 경우도 무상 수리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직후에 회사가 수리비의 반환 또는 무상 수리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만,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Joy-Con에 대해 "폐를 끼치는 점"을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체적으로 '사과'가 어떤 형태가되어,
"제품의 개선"이 향상된 버전의 출시와 판매 업체 Joy-Con의 교환으로 반영되는지,
기사 집필 시점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여하튼, "여러번 교체해도 드리프트를 일으킨다"는
SNS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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