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차를 사야할까요?

[댓글수 (49)]

진돗개 2021-11-29 (월) 22:11 조회 : 2953 추천 : 19

먼저, 23에 면허를 따고 29인 현재까지 운전 경력 없습니다.

만약 차를 산다고하면 10시간정도 연수 받을 계획 입니다.

일단은 제목처럼 차를 사야할까요?

먼저 제 환경이 어떤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직장 출&퇴근 차량 있습니다.

- 정시 출&퇴근시에만 제공

- 잔업하면 같이 퇴근하는분 차량 얻어 탑니다

2. 놀러 다니지 않습니다.

- 바깥에 나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여자친구도 없습니다.(ㅜㅠ)

3. 이제 곧 30인데 차도 못몬다고 하기에도 그렇습니다.

- 이전 직장에서 직장 상사가 탑차를 몰게 할뻔했습니다. 사고 날 뻔했습니다 .

4. 현재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차를 소유&운행 하시는데 일때문에 수도권으로 가셨습니다.

여러분께선 어떻게 판단 하시겠습니까?

진돗개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9개

댓글쓰기

삐야기얄리 2021-11-29 (월) 22:15

여자친구도 없습니다.(ㅜㅠ)

안삽니다.

추천 0

차차다3 2021-11-29 (월) 22:15

꼭 운전해야하는거 아니시면

차 사실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ㅎㅎ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2:34

@차차다3

절실하게 느낄때도 있는데 그게 바로 아~주 가끔 있을 경조사입니다 ㅠㅜ

추천 0

호랭토끼 2021-11-30 (화) 21:30

@진돗개

그럴땐 그냥 쿨하게 택시를 타시는게 경제적으로도 훨씬 현명합니다
차는 갖고만 있어도 감가가 가끔타는 택시비보단 훨씬 크니까요

추천 0

어라하 2021-11-29 (월) 22:17

님 수입이 얼마냐가 중요 하겠죠. 차를 사면 무조건 나가야 하는 지출이 생깁니다. 차는 부동산처럼 자산이 되서 가격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감가상각이 되죠;

하지만 삶의질 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비용이 들어간다고 무조건 필요 없다 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각자 사정에 따라 다른거겠죠.

집을 마련한다. 차를 산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선택지도 가능하긴 할 겁니다. 이건 가치관의 문제이긴 합니다. 결혼준비를 위해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전세아파트라도 한채 마련한다? 라거나 어차피 인생 한번인데 즐기다 가자? 그것도 가능 하겠죠.

결국은 본인이 필요한가? 여부가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겠죠. 차를 사면 차값외에(할부금 외에, 보험료 기름값 기타등등 소모품교환등 해서 매달 50 이상은 추가로 지출이 생길 겁니다. 이는 얼마나 타고 다니느냐로 차이가 커서 딱 얼마라고 얘기하긴 어렵습니다) 차를 안산다면 그대신 집을 마련하기 위한 플랜을 세운다거나 다른 목표를 만들 수도 있죠.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2:35

@어라하

아무레도 질문을 하면서 부가적인 설명으로 인해 답은 정해진거 같습니다. 저는 알고 있던거였죠..
아.. 필요 없구나.. 단지 욕심이였구나..

추천 0

호랑말코비치 2021-11-29 (월) 22:19

레벨5 자율주행차 나오면 사세요

추천 0

냥큼한냥이 2021-11-29 (월) 22:20

출퇴근시 별로 필요없고 놀러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여친도없다
라는 이유로 필요치 않은건 현실적인 이유구요..
나이 30인데 차도 못몬다는건 그냥 기분적인 문제고
탑차는 일반 승용차랑 다르죠.
차량의 필요성이 실 소득액과 견주어 보아 충분히 필요성이 있으면 장만하셔야 하는건데
필요성은 없는데 나이 30이라는거셍 의미를 두어 필요하지 않은 차량을 장만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 0

urchin 2021-11-29 (월) 22:26

지방이면 차 있는게 편합니다.. 차 있으면 어떻게든 나가게 되고 친구 보러도 좀 멀리나갈수 있구 맘 내키면 돌아다니기도 하고. 솔직히 좋습니다.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2:39

@urchin

네 기본적으로 마트 같은곳도 거리가 좀 멀고..
무엇보다도 퇴근할때 저를 태워주시는분이 저로인해 다른분까지 원치않게 태워주게 될 경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얻어타는것도 미안한데.. 그런것까지 있으니까요..

추천 0

곰나라탱 2021-11-29 (월) 22:28

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더 안돌아다니고 여자친구도 더 안생기죠 ^^
그것때문에 보통 무리해서라도 사죠...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2:39

@곰나라탱

ㅋㅋ 근데 저것도 놀러다니질않는 이유중에 하나 였을뿐.. 사실 여자 사귈맘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한테 올 이유가 없죠..

추천 0

img4 2021-11-29 (월) 22:30

왜 필요 한지를 모르겠군요..!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2:41

@img4

저도 막상 끄적이면서 '이걸 써 말어?' 고민했습니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저는 확신을 가지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다들 댓글 써주시면서도 느끼셨을텐데 그래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0

달빛에취하다 2021-11-29 (월) 22:44

혹시 차박이나 드라이브 같은거에 취미가 생길것 같으면(?) 구입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참고로 저는 여자 친구 없어진지 시간이 오래 지나니 차를 운행하질 않네요..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31

@달빛에취하다

아앗.. 참고로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라는 마인드긴 합니다 ㅠㅜ

추천 0

꼬마공룡막내 2021-11-29 (월) 22:48

저는 시내버스가 한시간에 한번다니는 시골에서 근무하는데 칼퇴 할때는 퇴근버스를 타는데 정시퇴근이 아니고 야근을 할 경우에 매번 차 얻어타기도 불편하고 죄송스럽고해서 저렴한 중고차 샀었어요 (10년전에)
계속 서울에서만 살아서 자차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지방으로 오니깐 절실히 필요하더라고요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32

@꼬마공룡막내

네 저도 죄송하더라고요. 왜냐면 퇴근 마무리전에 기기청소를 하는데 약품을 쓰면서 닦습니다. 근데 그게 떨어지면 밟으면서 닦는데.. 그게 냄세가 은근 독해요.. 근데 그게 마르긴 하겠지만 냄세도 날거고 그상태로 남의 차를 탄다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추천 0

이보라 2021-11-29 (월) 22:49

자전거타고 출퇴근하다가 봄에 눈 덜녹은 길에 미끄러워져서 바로 차를 질렀습니다.

모은돈이 있어 차사면 넣을 선수금이 있다.
부모님댁, 자가라서 월세 안나간다.
연봉이 높아 3년안에 할부갚을 능력이 된다.

이런 조건들에 부합한다면 저는 지르겠습니다.
차사면 할부값이 은근히 부담커요.
차산지 1년반정도 되었고 3년할부인데
내년 초에 적금 나오면 차값부터 바로 메꿀 생각입니다.
3년도 긴데 5년 존나깁니다.

왜 사야하는가를 따지면 차 못삽니다.
게임 왜 하나요?
외식 왜 하나요?
취미 왜 하나요?
재밌어서 하는거에요.
차사면 편하고 재밌어요.
대중교통 시간, 이동거리 신경 거의 안써도 되고요.
어디가도 짐많아도 걱정 안되구요.
내 개인공간을 끌고 다니고 싶은곳 제한없이 다니는 느낌입니다.

저도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그럴사람도 몇없지만 편합니다.
차사면 여러모로 성격도 바뀌어요.

사고싶은걸 사도 되냐고 남한테 웬만하면 묻지마세요.
본인이 사고싶은건 사는겁니다.
어지간한건 감당 되니까 사려고 마음도 먹는거에요.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35

@이보라

말씀하시는데 무척 공감이 가네요. 왜 하는가.. 저희 아버지께선 엄청 반대 하세요.
1. 니가 사업을해서 여기저기 이동 하냐?
2. 니가 여자친구가 있냐?
3. 어딜 놀러가는걸 좋아하냐?
4. 출퇴근 다되는데 왜 사려하냐? 잔업을 해도 다른사람이 태워준다며
반박시 저랑 대화를 안하려고하세요

추천 0

다크폰치레아 2021-11-29 (월) 22:50

차있으면 돈모으는데는 안좋죠
근데 그렇다고 차하나 샀다고 인생에 지장이갈 정도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차가 있으면 행동반경도 넓어지고 새로운 일들이 생길꺼리가 많아집니다
본인이 결정해야죠 돈이냐 경험이냐
저는 늦게 33살에 운전배워서 차를샀었는데 좀빨리살껄하고 후회되더라구요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38

@다크폰치레아

제가 또 지금 다닌 회사 들어오면서
운전 못한다고 하니까 다들 헛웃음 짓더라고요..
하나같이
"그 나이 되서 뭐했냐"
"면허는 왜땃냐?"
"못하는게 말이 되냐?"

이말 들을때마다 좀 창피하더라고요..

추천 0

짬통고양이 2021-11-29 (월) 22:54

무리하는게 아니라면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차가 없는 생활에서 차가 있는 생활로 바뀌시면, 모든게 바뀔거에요.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40

@짬통고양이

사실 여기서 동물병원 가는것도 힘들어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얘내 합 9키로 정도됩니다.
근데 더 짜증나는건 애들이 뭐가 아프든 예방접종을 맞든 아버지께선 제가 자리에 없을땐 댈고가주질 않으십니다.
단지, 그런거 할 필요없어~ 이러고 마세요..
그리고 제가 가자그러면 가는데 또 수도권으로 가셨으니 요세는 가는게 너무 힘들죠..

추천 0

짬통고양이 2021-11-29 (월) 23:56

@진돗개

얘기의 중점이 "돈"인건가요?
그럼 고양이를 포기하시면 차량 운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시겠네요.
중점이 "돈"이라면 말이죠.

추천 0

돌아온연탄 2021-11-29 (월) 22:55

본인이 필요했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 않겠죠..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41

@돌아온연탄

맞는거 같습니다. 이유를 찾길바랬던거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억지죠 억지 ㅠㅜ

추천 0

lalara 2021-11-29 (월) 22:56

츨퇴근용으로 저렴하게 경차 사세요~~
매번 직원분한테 부탁마시구~~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43

@lalara

낮아서 힘들어요... 제가 저희 집에서 덩치가 가장 큽니다
(벨로스터)형이 있는데 형차는 그냥 머리가 천장에 닿습니다.
(k7) 아버지 차량도 가끔 방지턱 넘으면 살짝 닿아요..
그나마 출퇴근차량은 안닿더라구요 스타렉스...
티볼리도 안닿고.. 소형suv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탁드리는것도 아니라서 더욱 심란합니다.
직장 상사분께서 그분보고 저 태우고 가라고 하는거라...
이도저도 못합니다 ㅠㅜ

추천 0

lalara 2021-11-30 (화) 07:22

@진돗개

그 태워주시는분도 남이 시켜서 하는거라 하긴하는데 100%선의로 하는건 아닐듯도 싶어요~
강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하실수도 있고.. 뭐 진짜 착하시면 좋은마음으로도 할 수 있고..
아니면 다달이 기름이라도 넣어 드리고 그러면서 협의점을 찾아보시는게...ㅎ
소형 suv를 보셔야 겠네요..

추천 0

하나님 2021-11-29 (월) 23:12

그러다가 세월가고 점점 늦어집니다.
남자가 운전 못하면..뭐, 못할수도 있지만 한국사회에서 조금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어차피 할거 경차라도 사서 출퇴근으로 쓰면서 경험이나 쌓으세요.
막상 생기면 나름대로 쓸데가 생길 겁니다.

추천 0

진돗개글쓴이 2021-11-29 (월) 23:47

@하나님

위에 답글 달았듯이 지금 다니는곳 들어갔을때도
"그 나이 되서 뭐했냐"
"면허는 왜땃냐?"
"못하는게 말이 되냐?"

이 말들을 들었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아버지께선 반대를 하시니까
그게 좀 그렇죠.. 주말 출근할땐 통근차량 제공도 안되서 오죽하면 택시 탑니다..
버스타면 55분.. 택시타면 15분...

추천 0

크러럴 2021-11-29 (월) 23:57

생각을 바꿔서
차를 사면 반드시 차를 끌고나갈 이유가 생깁니다.
지금 필요 없을 거 겉죠? 사면 다 생깁니다 걍 사세여.

추천 0

삼대100 2021-11-30 (화) 02:03

평생 애인도 안만들고 만들려는 의지도 없다 놀러 다닐 생각도 없다 그 돈으로 다른거에 윤택하게 살겠다 = 차 안삼
그중에 하나라도 뭔가 바뀌고 싶다면 사세요

추천 0

없읍니다 2021-11-30 (화) 08:45

차가 없으니 여자친구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앞으로 사회생활하려면 차 소유 여부과 관계없이 운전은 할줄알아야 함. 아버지차 주말마다 몰고 다니세요.

추천 0

이토저격 2021-11-30 (화) 08:49

중고차 싼거 사서 운전 연습하세요
저도 차 늦게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차 없을때랑 생활이 달라졌네요
그리고 남의 차 얻어 타는 것도 눈치 보입니다

추천 0

모리슨이 2021-11-30 (화) 09:45

중형차 5년 된걸로 하나 사세요. 그럼 다 해결될듯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이도 있고, 차 사서 동호회도 다니고 하세요. 여자를 안사겨도 대화도 하고 어울리시고요.

추천 0

카이농 2021-11-30 (화) 11:59

당장 차에 대한 니즈가 없으시다면, 굳이 먼저 차를 사서.. 지출을 늘릴 필요는 없겠죠..
차라리 언젠가 차량을 구입할 것을 대비하여, 약간의 저축이나 적립을 해놓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정말 차가 필요할 때 부담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추천 0

태영서 2021-11-30 (화) 12:14

사세요
평생 운전할 생각 없으시면 안사셔도 되는데
나중에라도 운전은 필요할것 같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운전교습 및 경험 쌓으신다 생각하시고 저렴한 중고를 하나 사시는게 맞습니다
썩은거 구입하시고 자차보험 없이 살살 몰고다니신다면 부담도 덜고 괜찮습니다

추천 0

유랑천하 2021-11-30 (화) 12:43

원한는 것 + 넘눈에 뽀대 나 보이는것 vs 필요한 것 + 지불 가능

앞쪽이면 절대로 사지 마시길.. 뒷쪽이면 뭐 가능한 범위에서 하면 되지요.
그리고 운전 연습이 목적이라면 그냥 운전 연습만 하면 됩니다. 연수 10시간 받으신 후에 아버님 차나 형님차 양해하에 안전한 곳에서 운전 감각 익히시면 되지요. 그리고 정 필요한 경우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나 렌트로 임시 사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차를 사는 순간 어마무시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세금 + 보험료 + 유지비 들어갑니다.

추천 0

디비아 2021-11-30 (화) 13:42

직장 생활하시면서 운전이 필수다 생각하시면 중고차라도 사서 몰아보시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필수가 아니면 굳이 사실 필요 없구요

추천 0

냥냥킥 2021-11-30 (화) 15:58

지방 사시는거라면 무조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전 티볼리 가솔린 타고다니는데 연비8정도 나오고 유류비는 매달 20정도 나옵니다.
보험료는10년차라 50정도 나오고, 세금 전 후반기 합쳐 10-12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본인 가계 잘 생각해보시고 잘 맞는차 구입하세요

추천 0

수이서 2021-11-30 (화) 16:36

차 필요 없심다. 여자친구 사귈 맘 있으면 그때 사셔도 되요

추천 0

김봉봉 2021-11-30 (화) 17:32

여자 친구 사귈생각 있으시면 차는 필수입니다
여자친구 생기면 차사야지 이런 마인드는 버리세요
그땐 늦습니다

추천 0

아이티전당포 2021-11-30 (화) 19:50

경제적 부분만 고려한다면 차는 없는게 무조건 좋은데요
차가 있음으로해서 삶의 선택지가 엄청 다양하게 늘어납니다

저는 저렴한 중고차 라도 한대 뽑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추천 0

NoFree 2021-11-30 (화) 20:35

신차말고저렴하게 중고로 몰거나 렌트로 얼마간이라도 몰아보세요. 잘 돌아다니지 않는건 이동수단이 없어서 그럴수도있고 필요할떄 쓸수있는 수단이 한가지 생기면 좋죠. 출퇴근시에도 편하구요.

추천 0

press 2021-11-30 (화) 21:39

통근버스 있는데 차를 왜사요
통근버스 타면 기사님이 편하게 데려다 주신다던데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자유] 친구가 단톡으로 부친상을 알려 왔습니다 (219)	익명	04-12	64	18687

894	[자유] 하루 5km씩 뛰면... (경악) (161)	TAI가	04-14	112	28051

893	[자유]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61)	익명	04-11	202	9805

892	[자유] 왜 외계인은 지구를 침략하지 않는걸까 (140)	타타부타	04-12	91	13941

891	[자유] 이토는 공감능력이 정말 없는 듯 (128)	익명	04-13	66	7555

890	[음식] 40대 혼자사는 아조씨 집밥 (115)	푸른오색조	04-15	86	17487

889	[자유] 앞으로 3년간 지옥문이 활짝 열릴것 같네요. (107)	홍또루	04-11	266	23243

888	[고민상담] 여친과의 스킨십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4)	익명	04-11	41	8765

887	[자유] 제가 수 년째 사용중인 실시간TV 앱 추천합니다. (98)	보노비누	04-16	123	19037

886	[자유] 막내딸한테 딱 걸렸습니다. (95)	요매	04-17	67	19222

885	[자유] 민방위도 이제 끝났네열 [자필] (82)	욱낙이연0313	04-17	37	4758

884	[자유] 부산,경북,대구는 왜 국힘이 다수인가요?	익명	04-11	51	6731

883	[자유] 티맵에서 네이버지도 내비로 갈아탔습니다. (72)	보노비누	04-16	44	12368

882	[뻘글] 독점 쿠팡 폭식 (72)	comaster	04-13	58	15489

881	[음식] 라면이 맛없을때 응급처치 하는 방법 알려드림 (69)	zoonzi	04-11	64	13461

880	[자유] 디아4 게임패스로 찍먹해봤는데요. (68)	익명	04-16	39	8035

879	[자유]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거 같습니다 (68)	익명	04-17	103	10219

878	[자유] 디스크로 고생하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66)	곰탱이여우	04-12	22	3286

877	[자유] 내얼굴에 침뱉기라 익명입니다. 집안 와이프들 원래 이런건가요? [자필] (64)	익명	04-16	65	8720

876	[자유] 알리에서 물건살때 이제 국외로 정보 넘어가네요 ㄷㄷ (63)	발노리	04-16	52	10253

875	[자유] 마우스 좋은거 써야되나요? (63)	1percent	04-12	28	7495

874	[질문] 한국 SGI는 뭐하는 곳일까요? (63)	샤버트	04-16	41	8364

873	[해외] 네타냐후 이 친구도 젤렌스키 못지 않은 전쟁광이네요 (62)	피츄	04-14	52	8890

872	[자유] 아파트 동대표가 새벽배송을 막아버렸습니다(후기포함)(두번째 후기포함) (61)	티드오	04-11	91	12467

871	[자유] 이토가 아쉽습니다. (61)	익명	04-12	86	6164

870	[자유] 불교는 왜 흡연을 금지하지 않았을까? (61)	파주목공방	04-14	135	12792

869	[자유] 짜장라면, 진짜 만족스러운거 없지 않나요? ㅡㅡ (60)	ChiIl	04-17	24	5729

868	[자유] 한국사람들은 왜케 남한테 적막할까요..? (59)	익명	04-12	36	7407

867	[자유] 유료 쿠팡 탈퇴 하실 건가요? (59)	로키구십오	04-16	31	6667

866	[자유] 저 썸탈거 같아요 (58)	익명	04-11	86	12487

865	[자유] 이거... 치매 일까요? ㅡㅡ; (57)	피터파커	04-11	32	4990

864	[자유] 곧 결혼식인데 주례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57)	익명	04-14	48	8219

863	[자유] 이사가야하는데 탑층 고민이네요 (57)	를를르를	04-15	20	4534

862	[자유] 영양제를 먹어야되는이유 (56)	익명	04-12	49	9293

861	[자유] 차알못인데 중고차 질문 있습니다 형님들 (55)	코요테q	04-14	25	3549

860	[자유] 1억 5천만원짜리 전원주택 어떤가요? (54)	익명	04-12	40	11269

859	[자유] 일본에게 뺏길 것 같은, 산유국의 꿈.... (52)	넓은솔개	04-13	100	13299

858	[뉴스] 한국 핵무장하나 (50)	익명	04-13	34	7308

857	[자유] 쿠팡은 한가지 물건은 주문불가 ㅋ (50)	순수의식	04-14	36	13370

856	[고민상담] 여친의 우울증의 원인이 나라면 (47)	익명	04-15	41	8310

855	[자유]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전쟁참여하면 (47)	순수의식	04-14	26	3769

854	[자유] 우리나라가 망하는중일까 (47)	순수의식	04-17	65	7218

853	[자유] 11번가에서 해외물품 구매 시 개인통관부호 따로 요구하는거 괜찮은건가요 ? (46)	뭔소리야	04-16	30	5984

852	[자유] 저만 이거 징그러움? (46)	ChiIl	04-11	35	11947

851	[자유] 3월에 다녀온 대만 여행 사진 모음 (46)	ChiIl	04-15	36	5736

850	[고민상담] 보통 돌잔치에 얼마정도 내야 하나요? (46)	익명	04-16	29	4466

849	[자유] 오늘 관악산 가다가 엄청난 여자분을 봤습니다.jpg (45)	흑임자	04-14	109	28715

848	[자유] 나라 망할거같아요 (45)	이것도쓰야되	04-11	99	11002

847	[자유] 손흥민 더럽게못했다 (44)	눈부신비행	04-13	37	11239

846	[자유] 드디어 몸무게가 80kg 대 들어갔네요 ㄷㄷ (43)	포이에마	04-13	47	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