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성적이네요.
이해가는부분도 있고
해서는 안될얘기도 너무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용정리하자면
방시혁 의장 이하 하이브 레이블과
사업관련 트러블이 있다.
(카톡, 언론 등 증거)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항의와 뒷다마로
이로인해 눈밖에 났고 그걸로 언론 플레이중이다.
여기까지는 어중간한게
회사탈취 의도가 없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분리하려고 하는 이유도 될수 있다고 공격당할수도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갑자기
주식관련 비밀조항때문에 영원히 하이브에 묶일?수도 있는 부분이 있었고 그걸 재협의하려고 새로운 법무법인과 협의했었다. 그런데 탈취?가 가능하겠는가?
이런 꽤 중요해보이는 얘기가 알아들을수 있을정도로 흘리고 중단되었습니다.
(20프로 받았고, 2프로는 직원분배? 했으며 그중 5프로가 문제되는 부분이 있고 그항목때문에 나가는것도 쉽지않은 것처럼 얘기함)
암튼
너무 감성적이고 흥분상태로
여론 형성을 위한 언플로 보일수도 있지만
하이브에서 소송건건은
기자회견만 봐서는 실질적 증거가 없어보이네요.
펀드나 업체 만난증거라도 있어서 진행하려 했음을 보여달라면서 당당합니다.
언론에서 여론을 어떻게 풀어낼지 모르지만
하이브도 상황이 좋아보이지만 않습니다.
(민희진의 하이브 입사부터 뉴진스 탄생? 스토리도 나오니 재미삼아 들어도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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