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다 전성기시절이 있겠죠 저역시 피부가 좋을때 안좋을때 그냥 사람이 아에 바뀌는데
피부가 좋았을때는 잘생겼다는 소리를 지겹도록 들을정도 였음 지금은 ㅡㅡ.. 홍조및 건조증의 동반으로 비쥬얼이 스크래치가 낫죠 ㅡㅡ
이십대때 몇가지 말씀드리면 그냥 알아서 전화번호 줍니다. 폰뺏어서 자기번호 저장하고 내번호도 갖고갑니다.
어느날 지하철에서 마주친... 예전에 저희제품하나 구입한 다른 브랜드 직원분이 계셨는데 우연히 마주치니깐. 자기번호 주고 가더군요 .
다른사건은 와인을 자주 샀었는데 여직원분이 와인하나사는데도 와인잔이랑 이것저것 챙겨주더군요 고맙다고 담에 점심먹자고 했는데
( 저도 근처 다른브랜드 직원이여서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로) 근데 점심은 싫고 저녁먹자고 하더군요. 같이 밥먹고 그자리에서
바로 사귀자고 해서 그냥 사귄적이 있네요 .
그리고여자들이 맘에없는 말을 하러 옵니다 다른여자 소개해주겠다고. 그래서 흔쾌이 오케이하면 실망한티를 내더군요 .
어떤식이던 접근허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조금만 친핼지면 알아서 저녁먹자고 노래방가자고 쉬는날 만나서 영화보자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게 그냥 너무나 쉽습니다.
참고로 돈도 많이 없었고 재산도 딱히 없었고 어린나이라서
그냥 얼굴하나 말고는 딱히 ㅡ. ㅡ 키가큰것도 아닙니다. 그냥 173정도 입니다.
돈없더라고 외모만 반반하면 알아서 그냥 미친듯이 대쉬가 옵니다.
진짜 무서운이야기 말씀드리면 유부녀 , 결혼앞두고있는여자 , 등등등 가라지 않고 대쉬옵니다.
결혼 앞두고있는분이 되게 충격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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