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고 어려서 부터 많이 했었는데요
하다보면 시간도 부족하고 피곤하고 해서 게임에서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시간이 나도 피곤하지 않아도 그냥 멍때리며 유튜브 보는걸로 휴일을 보내버리구요.
게임을 안한다고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도 않구요.
사설이 길었지만 1년에 한두번 불감증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이런 게임을 하니 다시 의욕이 불탓던 게임들 올려봅니다.
*주의 패키지 게임입니다.
1. 젤다의 전설 야숨
스위치는 한동안 젤다 머신이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재미 집니다.
벽만타도 재미지게 했던 게임입니다.
2.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예알고있습니다 파트2 아닙니다.
처음 플레이 하면서 3번이나 울정도로 스토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3. 용과같이 제로
저는 플3떄 군대 있어서 유일하게 걸렀던 플스시리즈 인데 그래서 용과 같이를 거의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고 넘어가다가 할인하기에 구매 했다가 용과 같이 빠로 만들어 버린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너무 좋습니다.
4. 용과같이 7
용과 같이 시리즈가 새로운 스타일로 변하면서 엄청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턴제로 변했는데 성인용 드래곤 퀘스트를 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5 호라이즌 제로던
회사다니면서 연차를 몰아 쓰면서 할정도로 재미진 게임 이었어요.
스토리는 좀 뻔한감이 있긴 하지만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6 몬스터 헌터 월드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고인물들만 남았지만…
저는 3천 시간정도 플레이 한것 같네요.
7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입니다.
영화 보듯이 하면 되는데 조작할게 많이 없지만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끝내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 이었습니다.
8 갓오브워
긴말 필요 없이 이건 그냥 해보세요 스팀으로도 나온답니다.
닭 튀기면서 시간남아 적어봐용
다음에 또 시간나면 올려볼게요
-겜창 닭쟁이가-
(음식)
중국인들이 줄서서 먹는다는 하얼빈 맛집.jpg
(8)
자유게시판 주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