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를 보니 사펑 2077은 거의 폴아웃 저격이나 마찬가진듯. 또는 폴아웃에 영향을 꽤 받았을거라 생각함.
아마 발매후 폴아웃과 많이 비교되지 않을까 생각이됨.
자유도의 지향성이 약간 다른듯한데 사펑 2077이 좀더 자유도가 높을수도 있을듯.
다잉라이트 배드 블러드는 추가적으로 dlc를 구매 해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꽤 재밌는 배틀로얄이 될듯.
배틀그라운드로 시작한 양산형 배틀로얄들과 다르게 좀비들이 판치는 맵에서
다잉라이트 특유의 파쿠르와 아이템 시스템을 이용하여
12명의 유저들이 마지막까지 살아 남기 위한 혈투를 벌이게 됨
12명까지 밖에 지원되지 않는 점은 너무 아쉬운 점이긴 하나,
다잉라이트 특유의 시스템과 배틀로얄의 접목은 꽤 매력적인듯.
또한 시점도 1인칭 뿐만 아니라 3인칭도 지원하여 좀더 넓은 시야각으로 플레이 하는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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