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가 몰랐던 사실 중 하나.
1, 2, 3차 클로즈 베타만 존재 했던 것이 아니다.
비공개 형식으로 각 베타테스트가 끝난 후에도 테스터들을 모집하여 내부에서 꾸준히 해왔다는 점.
또한 클로즈베타는 한 버전만 존재햇던 것이 아닌 a, b로 분류 되어 존재 했었다.
a에서는 마을에서 탈것이 불가능 했다면 b에서는 탈것이 가능 했다. 라는 식으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상당히 잘 반영될 것이다.
그 예로 1차 클로즈 베타때 몬스터의 피격 모션등이 상당히 좋았는데, 3차에서는 그저 몬스터가 날아가는 모션으로 변경되어 피폭이 거의 없어 타격감이 많이 죽어버린 것이 사실.
그러한 이유로 많은 유저들이 피드백을 넣었고 이에 이펙트와 모션등은 가장 좋았던 1차 때의 그 이상으로 구현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했던 이동속도 및 마을에서의 탈것을 사용하지 못했던 점이 보안된다고 합니다.
즉, 이동속도는 빨라지고 마을에서는 탈것이 가능.
창고의 확장은 인 게임의 돈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또한 구매로 확장도 가능하다.
(가방은 모르겠음)
각 캐릭터별 아이덴티티의 변화. (자세한 건 모름)
각 캐릭터별 상성관계도 당연히 고려하고 있다고 함.
AI의 향상.
1~2차에서는 몬스터들이 좀 더 빠릿하고 공격적이었다면 3차에서는 상당히 뭔가 기계적이라고 해야하나? 굼뜬 느낌이 들었던 것은 사실.
오픈베타 이 후로는 AI가 향상되고 더 다양한 패턴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인던과 레이드 등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나 이에 대해서는 정확한 변화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 관계로
그냥 변화 된다 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면 되겠으며, 밸런스 위주와 한방충 들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섬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하며, 아마도 이 섬들은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모습과 재미를 줄 것으로 보여요.
게임 내 로그라이트 모드도 시험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륙과 해양으로 스팩업의 밸런스는 맞지 않다. 물론, 큰 폭의 차이는 없으나 각 지역 특성에 따른 장단점이 있기에 그러하다고 합니다.
대륙은 스팩업의 중심, 해양은 부가적인 수익이 중심.
클래스는 총 18개이며, 오픈 이후 대륙 하나와 4개의 클레스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게임 내 가이드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게임 중에서 제일 잘되어 있다고 말할 정도로 굳이 인터넷 검색이 따로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검색하면 해당 아이템의 획득 방법과 위치 그리고 사용처 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래픽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최적화는 기본이고 특히 1차 때의 몬스터 피격효과와 이펙트가 상향되어 오픈베타 때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낮은 사양의 컴퓨터도 게임을 쾌적하게 할 수 있도록 유저가 직접 자신의 사양에 맞게 그 수준을 설정 할 수 있도록 옵션화 하겠다고 하네요.
(후방)
베개로 쓰면 잠 잘올듯.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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